특가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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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
1. 가정교사 카를 이바느이치 2. 엄마 3. 아빠 4. 공부 5. 머리가 돈 예언자 6. 사냥 채비 7. 사냥 8. 놀이 9. 첫사랑 비슷한 것 10. 아버지는 어떤 사람인가 11. 서재와 객실의 일 12. 그리쉬아 13. 나탈리야 사비쉬나 14. 이별 15. 어린 시절 16. 시 17. 코르나코바 공작 부인 18. 이반 이바느이치 공작 19. 이빈 씨네 형제들 20. 손님들이 모여들고 있다. ...(후략) 소년시절 1. 먼 길을 떠나다 2. 폭우가 내리다 3.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 4. 모든 것이 변하다 5. 형 6. 마쉬아 7. 산탄 8. 카를 이바느이치의 이야기 9. 앞 장의 계속 10. 계속 11. 영점 12. 열쇠 13. 배신자 14. 마음의 일식 15. 공상 16. 밀도 맷돌에 갈아야 가루가 된다 17. 미움 18. 하녀방 19. 소년 시절 20. 볼로쟈 ...(후략) 청년시절 1. 나는 무엇을 청년 시절의 시작으로 보고 있는가 2. 봄 3. 공상 4. 우리 가족 모임 5. 규칙 6. 고해 7. 수도원에 가다 8. 두 번째 고해 9. 나는 어떻게 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가 10. 역사 시험 11. 수학 시험 12. 라틴어 시험 13. 나는 성인이다 14. 볼로쟈와 두브코프가 한 일 15. 나를 축하하다 16. 말다툼 17. 나는 방문하려고 한다 18. 발라힌 씨네 사람들 19. 코르나코프 씨네 사람들 20. 이빈 씨네 사람들 ...(후략) |
Lev Nikolayevich Tolstoy,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레프 톨스토이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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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외국작가 톨스토이의 영혼과 사랑!
국내 최초의 톨스토이전 기념 톨스토이 라이브러리 출간!
전인류에의 영원한 사랑을 실천한 대문호 톨스토이를 만난다! 평생 동안 100여 권에 이르는 문학작품을 남겼으며, 위대한 사상가이자 민중에 대한 사랑과 교육에 대한 관심을 직접 실천하였던 톨스토이의 유품과 작품, 일리야 레핀의 회화와 함께 우리나라를 찾는다. 세계적인 대문호의 작품과 그 영혼의 세계를 감상하면서 동시에 러시아 문화를 체험하는 계기가 될 전시회가 마련된 것이다. 작가 톨스토이의 명성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구촌 곳곳에 살고 있는 수많은 독자들은 아주 어릴 적부터 톨스토이의 작품을 읽으며 자랐다. 그의 알파벳 공부법에서 시작해서 『유년시절』,『소년시절』,『청년시절』을 읽으며 성장한다. 어른이 되면 『전쟁과 평화』,『안나 카레니나』,『부활』등과 같은 대작뿐만 아니라, 『세 죽음』,『카자크 사람들』,『홀스토메르』,『이반 일리치의 죽음』,『크로이체르 소나타』,『하지 무라트』등의 주옥 같은 단편작품과 『어둠의 힘』,『교육의 열매』, 『산 송장』, 『빛은 어둠 속에서도 빛난다』등과 같은 희곡작품도 접하게 된다. 지난 150여 년간 톨스토이에 대한 논문과 서적 그리고 연구가 이루어진 것만도 수천 여 건에 달한다. 그의 작품은 쉼 없이 출판되고 있다. 아마도 톨스토이에 관한 것은 가능한 모든 것이 출판되거나 연구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도 풀어야 할 "톨스토이의 수수께끼"가 남아 있다. 따라서 한국에서 열릴 이번 톨스토이 전시회가 톨스토이를 제대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톨스토이는 이미 20세기 전반 일제의 강점에서 벗어난 혼란기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극심한 정신문화의 공백을 메우며 광범한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시공을 초월하여 톨스토이의 불멸의 대작들은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톨스토이 단편선』은 2003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200만 부가 팔려 나가면서 일반 대중에게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있다. 평범한 인간들의 고뇌와 행복을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하고 또 그들을 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평생을 바쳤던 위대한 작가, 그는 21세기에도 여전히 살아 숨쉬며 우리들에게 어떻게 살 것인가를 가르쳐주고,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을 우리 모두에게 나누어줄 것이다. 톨스토이에 대하여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서 남쪽으로 200킬로미터 못 미처에 툴라 현이라는 곳이 있다. 거기서 약 14킬로미터 들어가면 야스나야 폴랴나라는 마을이 나타난다. 이 지명의 뜻은 ‘숲 속의 밝은 땅’으로 레프 톨스토이는 바로 그 마을의 양지 바른 언덕 밑의 이층집에서 태어났다. 톨스토이는 이곳에서 귀족으로서 부유한 삶을 누리지만 두 살이 되기 전에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사망하고 여덟 살 때에는 아버지마저 노상에서 급사하여 톨스토이 남매는 고모에게 부양된다. 어린 시절부터 인간과 자연을 사랑하고, 인간의 행복만이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길이라 믿어왔던 톨스토이는 이를 실현하는 수단으로 가장 먼저 문학을 선택했다. 처녀작 단편 『유년시절』에서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부활』에 이르기까지 460여 권이 넘는 출판물을 통해서 톨스토이가 우리에게 하고자 했던 말은 무엇일까. 톨스토이의 인생은 적극적인 활동 그 자체였다. 1890년대 러시아에 대기근이 덮쳤을 때, 톨스토이는 기근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빈민구호활동을 펼쳤으며, 자신을 찾아오는 부랑자들을 모두 받아주고 그들에게 은화 한 닢씩을 나누어주는 따뜻한 사랑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무엇이 인간을 사랑하는 방법인가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인생의 뒤안길에 접어들면서, 톨스토이는 인간과 자연을 구속하는 모든 제도를 버리고자 했다. 사랑을 실천하는 것조차도 인간을 원초적인 행복에서 멀어지게 한다는 것이었다. 노자의 무위사상을 바탕으로 한 톨스토이의 이 같은 사상이 결국 톨스토이로 하여금 자신의 마지막 껍데기인 가족마저 버려둔 채 차가운 철길 위에서 숨을 거두게 한 것은 아니었을까. 작가, 사상가, 사회활동가, 교육자……이러한 것이 모두 톨스토이를 따라다니는 수식어이다. 세상은 한가운데로 빛이 비치는 거대한 사원과도 같다. 빛을 사랑하는 모든 이는 그 곳으로 향한다. 도처에서 빛을 보고 모여든 자들이 가운데로 모여 하나가 된다. 『일기』톨스토이. 1889년 6월 7일(61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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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문단에 일약 총아로 떠오르게 만든 처녀작!
“내가 유년시절을 썼을 때 내게는 이제껏 그 누구도 이렇게 유년시절의 매력과 시를 묘사하지 못했고 느끼지 못했던 것같이 여겨졌다.” -L. N. 톨스토이
이 말은 『유년시절』이 완성된 지 56년이 지났으며 죽기 2년 전 톨스토이가 했던 말로 이 작품이 극히 까다로웠던 작가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를 보여준다. 악사코프, 곤챠로프, 그리고로비치, 투르게네프, 네크라소프, 도스토예프스키 등과 같은 군성이 배출되어 근대 러시아 리얼리즘 문학을 확립한 1840년대를 이은 1850년대에 있어서 가장 주목할 만한 러시아문학 사상의 현상은 톨스토이의 출현이었다. 즉 1852년 9월 6일, 당대의 대시인 네크라소프가 주관하던 월간문예지 《현대인》의 동월호에 그의 처녀작이자 출세작인 『유년시절』이 발표된 것이다. 톨스토이의 내면적 성장과정을 보여주는 마음의 자전 『유년시절』은 『소년시절』『청년시절』과 함께 인간 톨스토이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간과하지 못할 귀중한 자료, 즉 자전적 3부작이다. 단순하면서도 복잡한 어린이의 심리를 섬세히 해부하면서, 그러나 예술성을 잃지 않은 이상적인 객관묘사에 의해 러시아 리얼리즘의 새로운 양식을 개척한 것으로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크로포트킨(1842~1921)은 “시적인 매력으로 물들어 있고 지극히 참신하며 문학상의 온갖 매너리즘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다. 이 무명의 한 작가는 일약 러시아 문단의 총아가 되고 투르게네프, 곤챠로프 등과 같이 견주어지게 되었다”라고 극찬하였다. 인간형성의 단계 세밀하게 그려내 유년시절에는 감정의 온기와 충실이 있고, 소년시절에는 회의론, 쾌락, 자기과신, 경험부족, ‘허영의 시작’인 오만함이 있다. 청년시절에는 여러 감정의 절충주의가 있고 이기주의와 자기가치와 사명의 분간, 다방면성, 솔직성이 오만함과 허영심의 자리를 자리한다. 한 부에서 다른 부로 자연스럽게 옮아가면서 톨스토이는 인간형성의 단계를 보여주고 있다. 어린이의 맑고 따뜻한 영혼과 일상의 에피소드로 엮어진 『유년시절』에서 어리기만 했던 주인공 소년은 생활관습의 토대 자체에 놓여 있고 나쁘고 불공평한 것의 원천으로써 사회적 불평등을 인식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초보적인 차원에서 예견할 수 없었던 이 새로운 관점에서 새로운 시기인 소년시절이 시작된다. 그리고 다시 청년시절로의 이행은 ‘우정’ 속에서 시작되는데, 그 속에서 만들어지는 가치관이나 신념을 보여준다. 그뿐만 아니라, ‘고상하고 자기만족적’ 충동과 속물적인 그의 교만을 동시에 비판하고 있다. 톨스토이는 사실 당초 구상에서는 ‘장년시절’을 포함한 네 시기로 4부작은 완성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겨우 붓을 대다가 말았을 뿐 작품화하지는 못했고 우리 손에는 자전적 3부작만 남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