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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신앙의 기초를 깊이 파기 1 이 세상에서의 물질 사용 설명서 _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2 성경을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들기 _반석과 흙 비유 3 이 시대에 내가 반드시 해야 할 기도 _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 비유 4 죽음의 지혜로운 준비는 ‘잘 살기’ _주인을 기다리는 종들 비유 5 누가 이웃인지 묻지 말고 내가 이웃이 되자 _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6 이 땅의 삶에서 천국 잔치에 참여하기 _잔치를 베푼 주인의 비유 PART 2 천국의 원리를 헤아리기 7 불의한 청지기가 지혜롭다고요? _불의한 청지기 비유 8 어떻게 저 사람도 여기에 있어요? _부자와 나사로 비유 9 얼마나 남겼나를 묻는 게 아니라고요? _열 므나 비유 10 주님이 불공평하신 것 아닌가요? _포도원 주인과 품꾼 비유 11 심판은 너무하신 것 아니에요? _포도원 주인과 농부의 비유 12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셨군요! _잃은 양과 잃은 드라크마의 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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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신념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신념은 꺾어야 하고, 믿음은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 뜻을 꺾을 준비가 되어야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당신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늘 가지고 있던 자신의 신념, 가치관, 생각들을 내려놓을 준비가 되어 있나요?
--- p.43 말씀이 나를 만족시켜주고 나를 기쁘게 하기를 원하는지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써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있는지 정직하게 돌아보지 않는다면 기초가 없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 p.45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가 된 것은 참 감사한 일이지만, 자녀의 권리만 주장하며 산다면 어떨까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고 백성이고 거룩한 신부인 것은 맞지만, 마지막 때를 준비하며 살려면 바로 이러한 ‘종’의 마음과 자세가 필요하기에 예수님은 우리에게 “주인을 섬기는 종의 마음으로 마지막 때를 잘 준비하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 p.89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우리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신앙의 프레임을 흔드십니다. 사실 예수님의 방식은 늘 그랬습니다. 우리를 넘어뜨리려는 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흔들어 그 틈새로 하나님의 생각이 들어갈 수 있게 하시고 이를 통해 신앙을 제대로 세우시려는 것입니다. --- p.107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비유의 요점은 아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사랑하고 마음으로 믿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알고 믿는 것을 행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 p.116 믿음으로 산다는 것, 즉 온전히 주님을 바라보고 산다는 것은 예수님이 그 삶의 ‘수’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어떤 왕도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신앙인의 예‘수’가 삶 가운데 분명하게 있다면 후회하지 않는 믿음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 p.122 종들이 돈을 얼마나 많이 벌었는지 알고자 했다면 그들이 번 돈을 가져오게 해서 셈을 하면 될 일입니다. 그러나 주인은 그러지 않았지요. 주인이 정말로 알고 싶었던 것은 금전적인 수익이 아니라 종들의 충성됨이었습니다.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이 많은 상황에서 이 종들이 어떻게 했냐는 것입니다. --- p.183 당신에게는 이 땅 가운데 주님이 다시 오시리라고 믿는 신실함이 있습니까? 주님이 맡겨주신 것을 그분의 뜻대로 사용하는 성실함이 있습니까? 당신의 성실함은 당신의 열심에서 비롯된 것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그 믿음과 신실함에서 비롯된 것입니까? 열심히 사는 것과 충성스러운 삶을 사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 p.195 예수님은 다른 사람에게 베푸시는 은혜를 시기하는 사람들에게 ‘하늘나라의 원리’로 세상을 보라고 가르치시고, 새로운 경제 원리가 아니라 하늘나라의 원리와 천국 백성으로 사는 법을 말씀해주십니다. --- p.210 은혜가 은혜로 느껴지지 않을 때, 하나님이 주신 마땅하지 않은 은혜에 감사하지 않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일 때 사람은 악한 존재가 됩니다. 마땅하지 않은 은혜를 마땅하다고 여길수록 심판의 자리에 점점 가까이 가는 것입니다. --- p.227~228 예수님이 전해주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세상적인 돈의 가치가 아니라 ‘하나님의 큰 기쁨에 너희도 동참하면 좋겠다’라는 것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우리가 함께 기뻐하는 것이 진짜 신앙의 가치입니다. --- p.243 양은 약하고 무력합니다. 목자가 찾지 않으면 돌아가지 못하고 거기서 굶어 죽든지 맹수에게 잡아먹힐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쓸모없고 저주받은 인생처럼 보이는, 그 죄인처럼 보이는 우리의 인생에 예수님이 친히 찾아오신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 p.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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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기초는 주님의 마음을 아는 데서 시작된다
예수님이 비유에 담아 전해주신 그분의 마음을 깨달아 이 땅을 살아가라 단단한 초석 위에 세운 건물이라야 어떠한 외부의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신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을까, 무엇이 신앙의 ‘기반’을 단단히 하는 방법일까 고민하며 기도하던 중, 한 가지 깨달음이 찾아왔습니다. ‘아, 모든 것은 그분의 마음을 헤아리는 데서부터 시작하는 것이구나!’ 예수님을 더 잘 알고 그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저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비유’에 주목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때와 너무나도 떨어진 시간 속에서 다른 언어를 사용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비유의 참뜻과 맥락을 파헤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비유를 파헤칠수록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오로지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길 원하셨고, 또 ‘하나님의 마음’만을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려고 친히 상황, 인물, 단어 하나하나를 골라 비유를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우리가 깨달아 이 땅을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해주셨고, 이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의 몫은 그 말씀을 받은 우리에게 남겨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