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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공주옷 입을래요
도리스 되리 글 / 율리아 케르겔 그림 / 김미영 역
베틀북 2000.07.31.
베스트
유아 그림책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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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도리스 되리
미국에서 연기와 영화를 공부한 뒤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TV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1985년 남자들로 영화감독으로 데뷔했고, 국내에는 파니핑크(keiner liebt mich)로 잘 알려졌다. 영화감독뿐만 아니라 작가로서 많은 책을 낸 도리
스 되리는 독일 현대 문단에서 주목받는 여성 작가 중에 한 명이다.『엄마, 공주옷 입을래요 Lotte will Prinzessin sein』은 도리스 되리가 처음 쓴 어린이 책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880122

출판사 리뷰

『엄마, 공주옷 입을래요』에는 일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직장에 다니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가 유쾌하게 그려지고 있다. 옷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의 심리와 출근 시간에 쫓기며 아이와 실랑이하는 엄마의 모습이 정겹고 친숙하게 다가온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엄마의 현명함이 녹아있다. 금색이 들어간 화려한 일러스트레이션과 유머와 재치로 가득한 내용이 엄마와 딸이 함께 읽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다.

-줄거리-
바쁜 아침시간, 로테는 일어날 때부터 게으름을 피우더니, 공주옷을 입겠다고 고집을 피운다. 날씨가 추워서 안된다는 엄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로테는 결국 공주옷을 입고, 엄마에게도 반짝이는 금색이 붙은 야회복을 입으라고 한다. 입고싶은 옷은 언제라도 입을 수 있는 거라는데에 엄마의 동의를 얻어낸 로테는 엄마와 함께 공주옷을 입고, 엄마는 회사에 로테는 유치원에 간다.

추천평

아이는 유치원에, 엄마는 회사에 가야 하는데 아이가 일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겨우겨우 일어나서는 공주옷을 입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엄마는 회사에 늦을까봐 초조한데 아이는 아주 태연하게 왕관까지 챙긴다. 그리고는 엄마도 야회복으로 입으라고 조른다. 엄마는 처음에는 화가 났지만 아이와 실갱이를 하면서 마음이 바뀌어 야회복과 왕관을 쓰고 딸은 유치원에, 엄마는 회사에 즐겁게 간다. 아이의 심리 묘사가 섬세하고 볼거리 풍부한 그림이 재미있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리뷰/한줄평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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