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로 시모네티는 작가이자 각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6권의 소설과 2권의 단편 소설, 12권 이상의 그림책을 출판했습니다. 스페인과 칠레에서 여러 상을 받은 작가로 2019년에는 『호랑이의 무늬』로 아동문학 부문 마라트 브루넷 상을 받았고, 2021년에는 칠레 IBBY 콜리브리 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고양이의 비밀』, 『히로시마의 그림』, 『라비올리』, 『하마포에타』 등이 있습니다.
칠레 출신의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녀의 작품은 칠레, 페루, 에콰도르, 콜롬비아, 멕시코, 폴란드에서 전시되었으며 라틴 아메리카 디자인 어워드에서 두 차례 수상했는데, 2021년에는 '상상하는 고래'로 은상을, 2024년에는 음악 및 연극 쇼 팀발툼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동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출판사, 에이전시 및 기관을 위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동화 속 인물들과 세계를 좋아했다. 스페인 문학을 공부했고 스페인어로 된 어린이책을 감상하며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틈이 나면 동네를 산책하고 좋아하는 오르간 연주를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옮긴 책으로는 <몬스터 마을> 시리즈와 《우리가 태어났을 때》, 《지구의 시》, 《도서관을 훔친 아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