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로 시모네티는 작가이자 각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6권의 소설과 2권의 단편 소설, 12권 이상의 그림책을 출판했습니다. 스페인과 칠레에서 여러 상을 받은 작가로 2019년에는 『호랑이의 무늬』로 아동문학 부문 마라트 브루넷 상을 받았고, 2021년에는 칠레 IBBY 콜리브리 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고양이의 비밀』, 『히로시마의 그림』, 『라비올리』, 『하마포에타』 등이 있습니다.
1983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습니다.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대학과 이탈리아 볼로냐의 예술 아카데미 그리고 스페인의 세비야 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2010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이 기획한 ‘잔니 로다리 전시’에 선정되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침묵 게임에 초대합니다』, 『나미타는 길을 찾고 있어요』가 있습니다.
번역가이며 작가이자 북디자이너다. 낮에는 주로 북디자인을 하고, 밤에는 주로 글을 쓴다. 프랑스에서 공부했으며 디자인도 하고 번역도 하고 글도 쓴다. 『마지막 눈』 『마지막 편지』 『걷기의 기적』 등을 번역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봄, 여름 가을 그리고 봄』 『나는 나비』 『늑대 소년』 『탐정 홍길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