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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는 너에게』
part 1. 자존감이 떨어진 너에게 에너지 허들 남의 시선 틈 여기 들어오지 마세요 진심 조건 없이 나를 아프게 하는 건 놓아버리세요 나를 점검하는 일 화의 총량 반대로 살지 마 part 2. 사람에게 상처 받은 너에게 신호 불안하세요? 기술보다 진심 주인공 메모 안목 티 결정 어떤 후회 골든 타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는 너에게 관계로부터 part 3. 참으며 버티느라 지친 너에게 슬럼프 적당히 더 넓게 오늘의 응원 하루 움직이기 가치 그런 시간 좋은 포기 나를 사랑하는 일 그렇게 살아요 part 4. 이제는 행복해질 너에게 거절에 대해서 잘했다 다시 일어나길 정의 시작할 수 있는 일 잊지 말아야 할 세 가지 매 순간 포인트 방향 가자 가자 시간 주기 『좋은 것만, 오직 좋은 것만』 프롤로그: ______, 바라던 행복이 온다 1장 가장 좋은 것을 나에게 주고 싶다 우리는 아직도 칭찬이 필요한 어른들 설렘의 기척은 어디에나 있다 살짝 망했어도 이만하면 괜찮은 평화 나는 어떤 순간에도 자격 있는 사람 행복은 요란하게 오지 않는다 언제나, 맞는 말보다는 좋은 말 기분이 날씨까지 바꾸진 못한다 우울하면 일단 배달 앱을 열어볼 것 하루를 망쳤다고 세상이 무너지지는 않는다 마음을 잘 가꿔야 일상이 예뻐진다 다쳤다는 건 용기 냈다는 증거 정성을 쏟았던 결정이라면 후회하지 말 것 어떤 평온은 살짝 떨어트려야 완성된다 진짜 사랑은 귀찮음을 극복하는 것 잠들지 못하는 당신이 해야 하는 일 365일이 모두 안 좋을 수는 없다 2장 행복이 오지 않으면 찾아가면 그만 관계의 정답은 의외로 미루는 데 있다 우리가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왜 늘 가장 사랑하는 사람일까 잘하려고 애쓸수록 더 안 풀리는 이유 과거의 나를 오늘의 내가 믿어주세요 흔들린다는 건 균형을 잡아가는 중이라는 것 나에 관한 오해는 가끔 나와는 상관없다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마음 운동법이 필요하다 일단 시도한 사람은 티끌이라도 얻는다 비 오는 날의 달리기 시합에서 승리하는 사람 돌아봐야만 알아차리는 소중함이 있다 기분으로 기억할 수 있어야 잘 지낸 하루다 자존감이 채워지는 무탈한 하루 되세요 현재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후회하지 않는다 꾸며낸 모습은 여운을 남기지 못한다 옆도 보고 뒤도 보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 우리가 이유 없이 끌리는 사람들의 비밀 3장 아무 일이 없다는 건 아무 일이다 영화 같은 장면은 오늘도 지나간다 참아내는 건 답답하지만 도움이 된다 특별한 날보다 더 큰 지루한 날들의 가치 웃으면서 할 수 있는 일과 그렇지 못한 일의 차이 부정적이면 어차피 나만 손해다 나는 내 장례식에 웃으며 참석하고 싶다 마음의 코어가 단단해야 다시 일어날 수 있다 누구에게나 이로운 건강한 정신 승리 내 잘못이 아닌 일에는 마음 쓰지 않는다 좋은 태도는 자석처럼 좋은 사람을 끌어당긴다 첫 마디가 평소의 마음이다 타고 난 재능을 이기는 단 하나의 필살기 우리는 상대방의 기분에 책임이 있다 나는 누구를 만나든 존댓말로 시작한다 어둠을 보지 말고 어둠 속의 별을 보라 모든 말을 경청할 필요는 없다 4장 목표는 딱 어제의 나보다 아주 조금 나아지는 것, 그뿐 내가 나를 지키면 우주의 평화가 온다 별일에는 언제나 별수가 따른다 이제는 생각이 많아지면 그냥 즐긴다 다음 버스는 언제나 온다 따뜻함만큼은 아끼지 않아도 된다 내 장래 희망이 되어주는 사람 작은 일은 작은 감정으로 대하라 내 맘 같지 않은 세상에 웃으며 대처하는 법 친구는 셋이면 충분하다 행복은 하나도 어렵지 않은 숨은 그림 찾기 세상에 아프면서 해내야 하는 일은 없다 하지 않았던 선택은 상상하지도 말 것 좋은 말이 씨가 된다 나를 알아가는 일에는 아끼지 마라 심심할 때면 그냥 심심해해도 된다 친절하면 결국 나에게 좋다 에필로그: 좋은 일이 거울에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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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타인의 세상속에 갖혀 있는
나에게 던지는 공감과 격려의 메시지 타인의 안위는 무시되고, 타인으로부터 받은 상처 이상으로 스스로를 괴롭히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최근, 덮어놓고 무조건적인 위로가 필요한 세상에 최대호 작가는 소란스럽거나 거창하지 않게 한 권의 책을 독자에게 건네준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나를 좋아하는 사람, 혹은 나를 싫어하는 사람, 그리고 나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 등 나를 둘러싼 수많은 이들과의 관계를 통해 구축되어있다. 누구나 갖고 있을 가슴속에 상처와 갈등으로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최대호 작가는 오로지 ‘나’를 위한 ‘나’를 먼저 챙기는 마음 습관을 최우선으로 책을 썼다. “살아간다는 것만으로도 잘 하고 있는 것이다”라는 생과 연결된 주문은 독자를 포함한 대다수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과 자신을 위로하는 감동을 선사한다. 사람들은 타인, 그리고 내가 속한 세상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자기 자신을 알아가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내가 취할 포지션을 설정한다. 그 과정에서 생기는 오해와 상처, 갈등에 따른 감정에너지 소모는 혼자선 때로 버겁게 느껴진다. 이에 작가는 ‘힘들어하는 내 사람을 묵묵히 지켜봐주는 것’, ‘슬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건 스스로의 일이지만 그곳에 도달하기까지 든든한 지지와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 등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글귀로 소모되는 내 감정에너지를 스스로에 대한 너그러움과 따뜻함으로 가득 채워준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이제는 더 이상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순간에 처해있던 사람들은 거창하고 화려한 말보다 담담하고 소박하지만 진심에서부터 오는 한마디 한마디를 기억 속에 간직할 것이다. 잊지 말자. 각자는 자기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다’란 것을. 하루하루를 성실히 그리고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 타인에 민감한 혹은 관계에 있어 어려움을 느끼는 우린, 미래의 불안을 미리 끌어와 본인을 괴롭히는 존재다. 누구나 한번씩 있을 본인과의 싸움에서 “의심하지 말 것, 자신감을 가질 것, 스스로를 굳게 믿을 것”이라며 지금의 마음 과제를 설정해주는 글귀들은 하루하루를 성실하고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 “못하는건 거절하고, 대신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하며,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차근차근 준비하자”며 먼저 이를 실천하고 있는 작가 자신을 독자들에게 증명해보이고, 행복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격려의 조언은 결국 무엇을 남길까. 정해진 답이 아닌 각자가 품고 있는 답을 있는 그대로 수용할 수 있게 해주는 용기와 실천. ‘타인’이 먼저 자리 잡은 내 마음속 공간을 ‘나’에게 기꺼이 내주는 수많은 시도. 여러 강연활동과 다수의 저작에도 여전히 사람들에게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메시지를 새롭게 던지는 작가의 이번 신간이 기대되는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