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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외계인 백과사전
김주열
열린책들 200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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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프랑스 파리 8대학 불문학부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프랑스의 좋은 책들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다시 지상 세계로』, 『제로 전투기』, 『열네살의 인턴십』, 『80일간의 세계일주』, 『할머니의 비밀』, 『아주르와 아스마르』 같은 문학작품과 『고갱:고갱씨 안녕하세요?』, 『반 고흐:노란 색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새에게 말을 건 화가』 등의 교양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함께 책 읽고 이야기 나누기를 좋아하고, 한국독서치료학회, 복지관, 도서관 등에서 독서치료에 관한 강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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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1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2903170

책 속으로

이는 가장 큰 논쟁을 불러 일으킨 UFO사건이다. 그것은 또한 CIA와 정부가 외계인에 관해 확보한 증거, 더 나아가 외계인과의 접촉 사실을 <비밀에 붙이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미국인의 생각을 널이 퍼뜨린 사건이기도 하다. 자초지종은 다음과 같다. 1947.7.2. 뉴멕시코 주의 작은 도시인 코로나와 로스웰 군 항공 기지 인근에서 UFO가 폭풍우 때문에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튿날, 마크 브래즐이라는 한 농부와 디 프록터라는 일곱 살 난 소년이 들판에서 잔해를 발견했지만 우주선은 없었다. 농부는 그 지역 보안관에게 알렸고, 보안관은 시험 비행기의 추락으로 추정하고 로스웰 군 항공기지의 공보 장교인 제시 마슬에게 알렸다. 마슬은 잔해를 본 다음 상부에 보고했고 그 장소를 조사해서 새로운 것을 찾아보라는 명령을 받았다.
<생략>
오늘날에도 미국 정부의 공식 입장은 다음과 같다. 그것이 군 관측 기구의 추락이었고 그 기구는 비밀리에 소련 핵실험을 정탐하도록 되어 있는 <모걸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다는 것이다.

--- p.50~51

그들이 가끔 암호를 잊게 되면 다음과 같은 기막힌 대화가 나온다. 다음 대화는 아폴로 17호 탐사 때 (1972년) 휴스턴 본부가 달에 있는 로널드 에반스 및 세르넌과 주고받았던 것이다. 세르넌과 에반스는 자신들이 목격한것에 몹시 당황하여<킬로!킬로!>하는 휴스턴의 <통신캡슐>명령에도 불구하고 암호로 말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다. 다음은 녹음 내용을 옮겨 적은 것이다.

세르넌: 오! 방금 바로 저기. 김이 오르는 광채 같은 것으로 둘러싸인 착품지점 가까이에서 빛이 번쩍이는 것을 보았다!
휴스턴: 알았다. 알았다. 오버 흥미로움. 아주 흥미로움 킬로로 말하라! 킬로로!
세르넌: 우와! 이제 회색으로 된다! 물체가 커지고 있다.
휴스턴: 알았다. 오버 게속 말하라. 그러나 킬로로 하라. 킬로로.
세르넌: (지령에 따라 암호로 말한다.) 교신은 HM으로 이루어진다. 기록 장치가 꺼진다. 오우 케이. 모두 환호한다. 브라보. 말하는 방식이 옴니 암호가 된다.그는 다른 것을 보고 감격해서 암호를 포기한다. 우아! 당신은 내 말을 못 믿을거다.! 나는 바로 오리엔탈 분화구 가장자리에 있고 방금 또 번쩍이는 섬광을 보았다!
휴스턴: 알았다. 오버.

--p. 47 --달에 있는 이상한 구조물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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