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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발명하는 인간
제2장 피부에서 고층건물까지 제3장 길들이는 손 제4장 발에서 비행기까지 제5장 팔방미인 입 제6장 코 제7장 귀 제8장 눈 |
Hendrik Willem van Loon
헨드리크 빌렘 반 룬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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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모든 것이 간단했다.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었고, 하늘은 푸른빛을 띤 아름답고 거대한 유리 지붕이었다. 한밤에 작은 천사들이 그 둥근 지붕에 구멍을 송송 뚫어두면, 그것이 바로 별들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떤 용기 있는 사람이 값싼 망원경을 집어 들고 탑 꼭대기에 올라가 심각한 눈길로 오래도록 하늘을 쳐다 보았다. 바로 그 순간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 머리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