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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2023년

그림자 · 1학년 4반 김윤수
내 머릿속 칠판 · 1학년 8반 이종인
점심시간 · 1학년 2반 이건욱
내게 말합니다 · 1학년 6반 이상윤
칠판 · 1학년 7반 함수호
돌멩이 하나 · 1학년 5반 이지후
우리 반 -기 · 1학년 5반 신재현
감옥 탈출 · 1학년 4반 김태환
색 · 1학년 6반 정윤호
동사 · 1학년 1반 김수찬
배터리 · 1학년 8반 박정현
아기 거북이 · 1학년 4반 장예준
수학 문제 · 1학년 4반 박재용
태엽 · 1학년 3반 이정섭
선택 장애 · 1학년 1반 지선종
주유소를 보면서 · 1학년 7반 노두현
행복 · 1학년 7반 한서준
오뚝이 · 1학년 2반 유학선
다이아몬드 · 1학년 7반 안유준

2025년

원치 않는 항해 · 1학년 4반 안은진
술래잡기 · 1학년 4반 장지호
일장춘몽 · 1학년 4반 조휘송
댓글 · 1학년 7반 유준하
자기소개 · 1학년 3반 박시우
죽음이란 · 1학년 3반 송서호
사춘기 · 1학년 1반 송하석
시작 그리고 끝 · 1학년 7반 윤동진
공붓벌레 · 1학년 7반 임찬혁
모두가 원하는 사회 · 1학년 7반 정시우
사랑은 달콤한 사탕처럼 · 1학년 4반 유진오
국회의원 · 1학년 7반 이태인
잊고 싶지 않았다 · 1학년 1반 김우성
동물농장 · 1학년 1반 박준서
회장의 자리 · 1학년 2반 조서윤
평등 같은 소리하고 있네 · 1학년 3반 박시우
엄마 · 1학년 3반 송서호
물 · 1학년 3반 김민준
짝사랑 · 1학년 6반 이도연
반항적 기질 · 1학년 6반 나연호
가면의 두께 · 1학년 5반 유승준
내 마음속 바다 · 1학년 4반 고건우
데이터 겨울잠 · 1학년 4반 박선우
벚꽃 · 1학년 4반 정세양
인생 · 1학년 5반 김서진
물 · 1학년 7반 유준하
미로 · 1학년 7반 홍태균
기회 · 1학년 7반 김도경
탱탱볼 · 1학년 7반 김지웅
꽃밭에서 · 1학년 7반 어지환
유선 이어폰 · 1학년 1반 박민수
내 미래 · 1학년 1반 최서준
제목을 떠올려 보세요 · 1학년 2반 김승우
시곗바늘 · 1학년 4반 정세양
공 · 1학년 4반 김호연
시간 · 1학년 2반 백용재

저자 소개 2

보인중학교 학생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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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중학교는 1908년에 개교하여 100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온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위치한 남자 중학교이다. 「날로 새롭게, 바르게, 베풀며 살자」라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영국의 이튼 칼리지(Eton College)와 같이 학문적 역량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과 봉사 정신을 겸비한 사회적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고 있다. 같은 교육적 울타리의 보인고등학교도 명문 자율형 사립고로서 전국적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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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시 송파구에 소재한 보인중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국어를 가르치면서 학교와 아이들의 삶을 연결하는 방법을 늘 고민하고 있다. 교사로서 아이들의 시선이 학교 울타리 안에만 머물지 않고 넓은 사회와 큰 세계를 바라보며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 2022년 보인중학교 학생 작가 시집 『내 안의 정원』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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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148*210*20mm
ISBN13
9791173740435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단순한 학생들의 시집이 아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창작과 그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 그리고 AI 기술을 결합한 실험적인 작품집이다. 문학이란 본질적으로 인간에 대한 탐구이며, 창작의 동기는 내면을 이해받고 싶은 욕구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 책은 소통하는 문학의 좋은 예시가 된다.

특히 학생들의 감성과 AI의 해석이 어우러진 점이 인상적인데, 이 책에서 AI는 단순한 보조자가 아니라 창작자이면서 동시에 독자로 기능하며, 글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통해 시의 의미를 확장한다. 이는 미래의 문학 교육에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시도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기존의 시집과 달리 단순히 시를 모아 출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창작과 감상을 함께 엮어 문학적 소통을 극대화한 이 『원치 않은 항해』가, 학생들에게는 자신감을 주는 소중한 경험이 되고, 독자들에게는 문학과 AI가 함께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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