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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5
저자의 말 진정한 복이 필요한 시대 10 프롤로그 주께서 복을 말씀하시다 15 CHAPTER 1 가난의 복 - 마음에 빈자리가 있습니까? 15 CHAPTER 2 애통의 복 ① -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29 CHAPTER 3 애통의 복 ② -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65 CHAPTER 4 온유의 복 ① -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83 CHAPTER 5 온유의 복 ② -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99 CHAPTER 6 주림의 복 ① -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115 CHAPTER 7 주림의 복 ② - 배부를 것임이요 129 CHAPTER 8 긍휼의 복 ① -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147 CHAPTER 9 긍휼의 복 ② -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165 CHAPTER 10 청결의 복 ① -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183 CHAPTER 11 청결의 복 ② -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195 CHAPTER 12 화평의 복 ① -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213 CHAPTER 13 화평의 복 ② -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231 CHAPTER 14 박해의 복 ① -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247 CHAPTER 15 박해의 복 ② -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267 에필로그 팔복의 사람, 팔복의 교회 287 참고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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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중요한 가르침, 산상수훈에서 가장 먼저 ‘복’에 관해 말씀하셨다는 것은 의외입니다.
--- p.16 ‘가난’으로 번역된 헬라어 프토코스(πτωχ??)는 ‘거지, 빈민’이라는 말에서 유래된 단어입니다. --- p.31 예수님은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적당한 슬픔이 아니라, 가슴을 치며 아파하는 슬픔을 가진 사람이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 p.50 우리는 자신과 세상에 대해 애통할 뿐만 아니라 교회를 보며 애통해야 합니다. 교회는 여전히 구원의 방주입니다. 하나님은 힘없고 보잘것없는 교회를 사랑하십니다. --- p.76 이렇듯 예수님이 가르치신 여덟 가지 복은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팔복은 전체를 주목하고 함께 이해할 때 그 퍼즐이 완성됩니다. --- p.90 예수님은 온유한 자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온유와 섬김의 십자가로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셨습니다. --- p.111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아버지의 성품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한 것, 곧 의롭지 못한 것은 복음 증거의 큰 장애물이 되고 있습니다. --- p.134 상대방의 행동에 따라 나의 행동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사랑과 자비를 생각하며 나의 말과 행동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 p.162 예수님은 마음이 청결한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여섯 번째 복 역시 세상의 생각과는 많이 다릅니다. 세상은 마음의 청결함에 대해 큰 관심이 없습니다. --- p.184 화평은 평화와 같은 말입니다. 평화는 성경에서 400번 이상 언급되는 중요한 단어입니다. --- p.219 박해를 받는다는 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잘 따라가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입니다. 성경 전체가 그 사실을 예언하며 강조합니다. --- p.278 |
팔복을 통해 하늘의 복을 누리고 나누는 중요한 통로가 되는 책이다. 개인의 영역에서 공동체 영역으로 확대하여 우리 삶에 적용시키고 있다. -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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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복, 그 길을 찾게 된다. 내가 가진 것이 아니라 내 안에 비어있는 공간이 복이라는 역설의 진리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이지선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지선아 사랑해』 『꽤 괜찮은 해피엔딩』 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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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목사님의 팔복은 참된 복이 물질의 평안이나 성공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인격에 있다고 말한다. - 고상섭 (그사랑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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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의 개념을 낯설고 신선하게, 특히 인간의 생각과 감정과 행동을 예리하게 파헤쳐서 그리스도인의 마음을 꿰뚫어보듯이 적용해내고 있다. - 김은성 (계산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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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목사님 삶과 인격을 고스란히 투과해서 전해진 이 책은 그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더 또렷하게 드러내고 있다. - 권철 (서교동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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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노래하게 하는 이 책은. 잊혀졌던 복의 진정한 의미를 회복시켜 주는 책이다. - 이강천 (새한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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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닮기를 소망하는 나에게 이 책은 혼탁한 시대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가는 참 적합한 지침서이다. - 임동규 (청현재이 말씀그라피선교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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