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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너무 많은 생각이 나를 괴롭게 한다면체크리스트 내 머릿속은 지금 어떤 상태일까?1부 내 머릿속이 항상 복잡한 이유1장 “생각이 너무 많은 건 병이다”: 과도한 생각이 낳는 문제들-생각을 빵처럼 부풀리는 사람들-악다구니 유형, 제멋대로 유형, 뒤죽박죽 유형 -생각은 '왜곡된 렌즈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지진을 잊은 사람과 지진을 잊지 못하는 사람 -이별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 -생각은 점점 전염된다 -여자는 남자보다 몇 배 더 생각한다 2장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 사이클”: 우리가 계속 생각하는 이유-잘못한 것도 없는데 겁부터 내는 신입사원 -이유 없는 짜증은 없다 -생각하느라 대처하지 못하는 세대 -'생각 병'을 키우는 네 가지 요인 3장 “섬세한 사람이 생각에 더 빠져든다”: 생각에 대한 여자와 남자의 차이-아직 사회는 기울어져 있다 -'우리의 삶'과 '나의 삶'에서의 혼란 -타인의 감정을 그대로 전달받는 여자들 2부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는 법4장 “생각이 나를 집어삼키기 전에”: 과도한 생각에서 탈출하기-생각은 내 편이 아니다 -뇌를 8분이라도 쉬게 하자 -안 좋은 생각으로 잠들지 못한다면 -"그만해"라는 말의 쓸모 -걱정에서 한 걸음 떨어지기 -생각을 밀어내는 명상의 힘 -한 명만 있으면 된다 -글로 쓰면 막을 수 있다 -매일 나에게 주는 선물 5장 “새로운 나를 마주해야 할 때”: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기-시간을 정해 두고 생각하자 -화가 나도, 슬퍼도, 불안해도 괜찮다 -비교는 집착으로 이어진다 -'만약에'에서 빠져나오기 -생각이 흐르는 통로 만들기 -다른 사람의 가치관을 빌리지 마라 -시작이 반이다 -감수할 것은 감수하자 -모두가 나와 비슷할 거라는 오해 -“그 사람이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지?”-해야만 한다는 착각 6장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순간”: 생각의 악순환을 끊는 법-차라리 피하는 게 답일 때 -괴롭지만 높은 목표 vs. 행복한 포기 -그 사람의 의견일 뿐이다 -"왜?"라는 질문의 힘 -딸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사는 삶 -새로운 친구의 역할 -부정적인 나를 긍정적인 나로 7장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다”: 상황별 생각 끊기 연습-사랑을 구걸한다고 느껴질 때 -가족 관계를 다시 설정하자 -나는 나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생각할 게 너무 많은 직장 생활 -노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별은 언젠간 찾아온다 에필로그 우리가 더 행복해지는 세상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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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an Nolen-Hoeks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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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럴까?”“그 사람은 나한테 왜 그랬을까?”“무슨 말을 더 해야 할까?”생각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단단히 중심을 잡는 법우리는 오만가지 상황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한다. 과거에 했던 실수를 끊임없이 곱씹고 아직 벌어지지 않은 일에 대해 미리 걱정한다. 문제가 닥쳤을 때는 ‘조금만 더 생각하면 해결 방법이 떠오를 것 같아’라는 아쉬움 때문에 생각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하지만 과도한 생각은 오히려 우리를 대처하지 못하게 만든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생각은 눈앞에 닥친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 방법을 생각하기보다 우리를 ‘이젠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질문에 가둬버린다. “우리는 왜 점점 더 많이 생각하는 걸까?”생각하느라 대처하지 못하는 세대과도한 생각은 주로 청년과 중년에게 찾아온다. 오히려 65세 이상의 노인들은 약 20퍼센트 정도만 생각을 많이 한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왜 젊은 세대가 더 많이 생각하는 걸까? 저자는 그 이유를 ‘고집은 있지만 가치관은 없는 사회 분위기’, ‘자격에 대한 과도한 집착’, ‘누군가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습관’, ‘빠른 해결책을 찾고 싶은 욕구’,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문화’라고 말한다. 그중 가장 큰 원인은 ‘가치관의 부재’다. 내 안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자꾸 외부 요인에 흔들리는 것이다. 기준 없는 선택은 끝없는 생각을 유발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다.”과도한 생각에서 빠져나오는 법복잡한 머릿속을 명쾌하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과도한 생각에서 탈출해야 한다. 생각은 내 편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생각이 깊은 것과 생각이 많은 것은 다르다. 만약 안 좋은 생각 때문에 잠이 오지 않는다면, 운동이나 명상을 하거나 내 생각을 글로 정리해 보자. 그럼 생각에 가려져 미처 보지 못한 해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 자신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만약에’라는 가정에서 빠져나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가치관을 빌려 생각하거나, 모두 다 나와 비슷할 거라는 오해에서 벗어나자. 생각이 너무 많아 혼란스러울 때는 시간을 정해 두고 생각하는 것도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는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생각의 악순환을 끊는 것’이 중요한데,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스스로에게 “왜?”라는 질문을 던져 보자. 이것은 자식으로서, 친구로서, 연인으로서, 부모로서의 나에게 던지는 질문이 아니다. 내 역할이 아닌 그냥 나 자체에 던져야 하는 질문이다. 우리가 과도한 생각에 빠지는 요인이 외부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타인이 아닌 나를 위한 목표를 세우고, 스스로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지고, 때로는 회피할 줄도 알아야 한다. 내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드는 생각에 ‘멈춤 버튼’을 누르자. 그때부터 더 자유롭고 홀가분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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