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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누구나 우등생이 될 수 있다
1. 저력 있는 아이가 마지막에 웃는다 알고 보면 공부는 즐거운 것이다 지금 성적이 좋은 아이가 아니라 저력 있는 아이로 키워라 2. 누구에게 가능성은 있다 공부를 쉽게 할 수 있는 힘, 공부 저력 공부 저력의 여섯 요소 3. 아이의 공부 저력을 찾아라 아이의 장점에 집중하라 단점도 거꾸로 보면 장점으로 보인다 공부 저력 있으면 누구나 우등생이 될 수 있다 우리 아이에게 어떤 공부 저력이 있을까? 제2부 꼴찌에서 1등까지 공부 성공 스토리 1. 시간만 때우던 아이가 우등생이 되다―‘이해력’을 바타응로 ‘집중력’을 키우다 선생님, 언제 끝나요? 학습량 정하기, 그러나 산 넘어 산 질문 노트를 만들다 왜 아는 문제도 자꾸 틀릴까? 단점이 오히려 장점으로 * 공부 클리닉 시키는 것만 하는 아이, 친구 따라 강남 가는 아이 2. 게임광에서 과학 영재로―‘열정’의 대상이 바뀌다 동현이는 게임왕 동현이 부모에게 구조 신호를 보내다 공부에는 5단계가 있다 개념 익히기는 스스로 해야 한다 공부에 희열을 느끼다 열정과 인내로 공부 고수가 되다 * 공부 클리닉 게임에 중독된 아이 3. 천하태평 꼴찌가 전교 1등이 되다―착한 심성이 ‘인내’라는 저력을 낚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이 시간이 많지 않다 재미있는 공부 풍경 구경하기 ‘거북이 학습법’으로 따라잡은 수학 국어 공부의 시작은 교과서 정독으로 공부에 자신감을 갖기 시작하다 노트 정리는 지식을 쌓는 적금통장 * 공부 클리닉 고학년이 되었는데도 기초가 부족한 아이 4. 핑계만 대던 아이가 탐구심 많은 아이가 되다―‘표현력’, 미술로 키운다 핑계쟁이 현준이 인성의 바탕 위에 지식을 쌓는다 그림 그리기로 얻을 수 있는 것들 공부 환경을 바꿔라 좋아하는 과목을 찾아라 호기심을 탐구심으로 * 공부 클리닉 산만한 아이 제3부 준비 학습이 저력 있는 우등생을 만든다 1. 왜 준비 학습인가? 2. 학년별 준비 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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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으로 공부하는 수진이의 습관을 바꿀 묘책은 질문 노트 만들기였다. 학습 분량을 정해놓되, 그날 공부한 것 가운데 궁금한 사항이나 더 알고 싶은 내용을 적고 백과사전이나 전과를 통해 답안지를 작성하도록 했다. 첫날은 질문 하나로 시작해서 점차 질문 수를 늘여가도록 지도했다. 그러면서도 공부 규칙이야 어찌 되었든 수진이가 자신이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알아내려는 의지를 불태우기를 진정으로 바랐다.
우리나라 엄마들은 대부분 학교 가는 아이들에게 “얘야, 선생님 말씀 잘 들어라”라고 말한다. 그러나 유대인 엄마들은 좀 다르다.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에게 가장 먼저 “얘야, 오늘 선생님께 어떤 질문을 했니?”라고 묻는다. 사실 ‘선생님 말씀을 잘 들으라’는 말은, 다른 사람이 가르쳐주는 것을 배우라는 뜻이어서 수동적 형태의 학습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선생님께 어떤 질문을 했는지’를 묻는 것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유도하는 것이어서 능동적인 의미의 공부가 된다. 유대인 엄마들처럼 아이에게 의문을 갖는 공부의 중요성을 인지시켜야 한다. 사실 ‘자세히 따져 묻기’, 즉 질문만 잘해도 우등생이 될 수 있다. 수진이 역시 질문 노트를 통하여 이러한 습관을 들이기 시작했다. 선생님 말을 잘 듣는 수진이는 질문 노트를 착실하게 작성했고, 점차 많은 것에 궁금증을 갖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공부하다 모르는 게 나오면 학교 선생님에게 질문도 하고 책을 직접 찾아서 기록도 하는 것이었다. 점차 건성으로 시간을 때우는 일이 없어지고 스스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보였다. ---p. 7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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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학습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또 다른 공부처럼 준비 학습을 하면서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일도 없다. 준비 학습은 어떠한 형래로도 평가받지 않기 때문이다. 그냥 다음 수업을 위해 재미있는 체험을 해둘 뿐이다. 오히려 준비 학습을 통해 스스로 찾아가는 탐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이들은 수업 준비를 하면서 다음 수업 시간을 기대하게 된다. 아이들에게 공부가 즐겁지 않은 이유는 자기 생활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 것을 힘겹게 배우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새로운 것에 호기심을 갖고 자신이 경험한 것에 관심을 갖는다. 그래서 공부에 대해 흥미를 갖게 하려면 미리 직간접적인 경험을 쌓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준비 학습이다. “한 번 보는 것이 백 번 설명을 듣는 것보다 낫다”는 말은 준비 학습의 위력을 단적으로 설명해 준다. 예를 들어 한옥에 대해 공부하기 전에 직접 민속촌에 가서 그 모습을 보고 온다든지, 강이나 산 같은 지형을 배울 때 강 유역이나 산간 지방을 미리 눈으로 확인하고 오는 것만큼 학습 효과가 뛰어난 것은 없다. 지구의 내부 구성이나 우리 몸속처럼 직접 경험을 해볼 수 없는 경우에는 책 등을 통한 간접 경험이 필요하다. ---p.204~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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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학습법은 따로 있다!
많은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가 ‘시키기 전에 알아서’ 공부하기를 가장 바란다. 하지만 그것이 쉽지 않음은 아마 부모들이 잘 알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공부란 하기 싫고, 어렵고, 힘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장 정답을 맞추는 공부가 아니라 지식을 쌓고 탐구하면서 희열을 느끼는 공부라면 공부 자체가 즐거워지지 않을까. 그리고 공부가 즐겁다면 누구나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열심히 하게 되지 않을까. 만일 그렇게 된다면 아이는 꾸준히 지치지 않고 공부하면서 자신의 꿈을 이뤄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공부는 마라톤과 같아서 결국 저력 있는 아이가 마지막에 웃을 수 있는 법. 그렇다면 아이의 공부 저력을 키워주기 위해서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공부 저력』은 다양한 아이들의 사례를 통해 아이에게 꾸준히 즐겁게 공부하는 습관을 갖게 해주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여기에는 아무 의욕도 없이 그저 시간만 때우는 아이, 컴퓨터 게임에 중독된 아이, 산만하고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 그리고 기초 학력이 부족한 아이 들이 어떤 방법으로 공부 습관을 바꾸고 자신의 저력을 발휘하여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는지 그 과정이 생생하게 제시된다. 또한 단편적인 선행 학습 대신 수업과 교과 내용에 흥미를 갖게 하고 공부 저력을 키울 수 있는 ‘준비 학습’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있는데, 각 학년별, 과목별로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준비 학습의 내용이 제시되어 있어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