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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에 강한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예담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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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성적 프로젝트

책소개

목차

들어가며_ 예능은 공부를 쉽게 할 수 있는 에너지

1부 예능에 강한 아이, 공부도 잘한다

공부만 하는 우리아이, 성적은 왜 안 오르나?
- 열심히 공부하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
- 공부와 예능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공부를 쉽게 할 수 있는 열쇠, 예능
- 일기와 독서록 쓰기의 밑거름이 되는 그림 그리기
- 그림 그리기가 수학 실력으로 연결되는 이유
- 미술과 인내심과 집중력을 키우다
- 아이가 글쓰기를 싫어하면 그리기를 시켜라
- 피아노를 통해 얻은 열정이 수학 문제를 푸는 힘
- 피아노를 잘 치면 영어도 잘한다?

예능이 제공하는 기회를 놓치지 마라
- 예능 교육을 받으면 머리가 좋아진다
- 성취의 기쁨을 맛본 아이는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 예능 교육은 우뇌와 감성을 키워준다
- 예능을 잘하면 수행평가 걱정 없다
- 피아노 치는 대통령은 있어도 노래하는 깡패는 없다
- 예능 교육의 적기를 놓치지 마라


2부 피아노, 부모가 알고 시켜야 성공한다

'치는' 피아노에서 '느끼는 피아노'로
- 내 아이를 피아노 학원에 보내는 이유
- 소리를 느끼면 음악이 즐겁다

기초는 천천히 튼튼하게
- 배웠는데 왜 못 쳐?
- 성급함은 금물
- 기초 과정에서는 바른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 Tip_ 피아노는 언제 사주는 것이 좋을까요?

속도를 내려면 준비 학습을 시켜라
- 왜 우리애가 쟤보다 늦지?
- 진도가 빠르다고 피아노 실력이 뛰어난 것은 아니다
- 피아노를 빠른 속도로 배우기 위한 네 가지 준비 학습
- Tip_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세요

피아노를 배우는 데도 '적기'가 있다
- 할 일은 많은데 언제까지 피아노만 붙들고 있나요?
- 적기를 놓치지 말자
- 음악 교육은 일찍 시작할수록 유리하다
- 늦게 시작한 아이는 이렇게 도와주세요

연습을 안 하면 아무 소용 없다
- 피아노를 사주면 뭐 해?
-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한 것이 연습이다
- 연습하기 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할까?
- 연습은 이렇게 도와주세요
- Tip_ 피아노 조율은 정기적으로 해주세요

부모가 알고 선택하자
- 대체 어디까지 쳐야 되지?
- 아이의 특성에 맞는 교재 고르기
- 또 하나의 재미, 코드 익히기
- 학원을 정할 때는 선생님의 음악적 목표를 파악하자

실전 경험으로 진짜 실력 키운다
- 이제 내보내지 말아야겠어!
- 작은 연주회 VS 콩쿠르
- 콩쿠르에 나갈 때는 이런 점을 주의하세요


3부 미술, 최고의 선생님은 부모

뭘 그리지?_ 창의적인 생각 꺼내기
- 구상만 잘하면 그림의 반은 완성
- 창의적인 생각은 다양한 경험에서 시작된다
- 창의적인 생각은 책을 통한 간접경험에서 나온다
- 창의적인 생각은 다른 사람의 그림을 보면서도 얻을 수 있다
- 잘 그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창의적인 생각 키우기
- 창의적인 생각 꺼내기를 잘하면 공부가 쉬워진다

어떻게 그리지?_ 테크닉 기르기
- 관심과 성의만 있으면 테크닉은 쉽게 배울 수 있다
- 테크닉 1_ 관점과 구도를 먼저 생각하기
- 테크닉 2_ 주제부터 표현하기
- 테크닉 3_ 사실적으로 그리기
- 테크닉 4_ 구도를 잡아 그리기
- 테크닉 5_ 채색의 원리를 알고 그리기
- Tip_ 색의 기초 원리

뭘 도와주지? 부모의 역할
- 미술이 전문적인 영역이라는 선입관부터 버리자
- 아이가 마음껏 낙서를 할 수 있게 만들어주자
- 아이가 그린 그림을 집안 곳곳에 걸어두자
- 남의 아이와 비교하지 말고 부모의 욕심을 버려라
- 성급하게 진도를 나가기보다 천천히 배워 완성도를 높여라
- 만화만 그린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 교습 방법은 아이의 특성에 맞게 선택하라
- 남보다 늦게 시작한 아이의 어려움을 이해하자
- 실망하지 말고 칭찬부터 해주자
- 최고의 미술 선생님은 부모이다

끝내며_ 예능은 평생 재산이다

저자 소개

저자 : 김강일·김명옥
1964년 동갑내기로, 1988년에 결혼하여 중학교 3학년 창혁이, 초등학교 6학년 진혁이 두 아들을 두었다.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한 김명옥은 지난 16년간 자신의 아이를 포함해 많은 아이들을 가르쳐왔는데 그동안 얻은 별명이 ‘열정’일 만큼 헌신적으로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다.

김강일은 엔지니어링 회사를 설립, 운영하면서 잦은 국내외 출장으로 자녀교육에 소홀한 것을 안타까워하던 중 하던 일을 과감하게 접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뛰어들었다.
처음부터 이들의 교육 목표는 ‘성적 올리기’가 아닌 ‘공부할 수 있는 힘 길러주기’였다. 아이들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공부저력’을 찾아 키워주고, ‘공부 방법’을 알려주어 스스로 공부하도록 하는 것인데 이 방법이 적중하여 수많은 교육 성공 사례를 만들어냈다.

2004년에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학습 지도법을 담은 『평생 성적,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를 펴내어 많은 학부모들에게 공감과 호평을 얻었다. 또한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인 공부 지도법을 들려달라는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6개월 뒤인 2005년 1월에는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공부저력』을 출간했다.

전국 강연을 통해 공부와 예능 교육 사이에서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고, 예능이 공부와 매우 큰 관련이 있다는 것을 경험한 이들은 학부모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그동안의 사례를 모아 이 책을 쓰게 되었다. 현재 두 사람은 집필과 강연에 몰두하고 있으며 학부모들을 위한 교육 컨설팅과 자녀교육 방법론 개발에 힘쓰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11쪽 | 41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731028

책 속으로

공부가 되지 않아서 혹은 공부해도 성과가 나지 않아서 고민하는 아이들을 보면 십중팔구 기초 공사에 문제가 있다. 많은 부모들은 공부를 지식 채우기로만 알고, 아이들이 그저 문제만 많이 풀도록 지도한다. 그러나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나오는 무한한 지식을 언제까지 일일이 아이의 머릿속에 넣어줄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공부의 이치와 재미를 깨치지 못한 책 지식만 주워담는 아이에게 공부란 늘 어렵고 하기 싫은 것이다.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정규 과정을 미리 배운 아이가 비록 처음에는 다른 아이들보다 앞서 나간다고 해도 얼마 못 가 제자리걸음을 하다가 결국 뒷걸음질을 치기 시작하는 사례를 자주 보게 된다. 공부할 때 기초를 튼튼히 세우지 못하고 부실 공사를 했기 때문이다. 기초가 튼튼해야 집을 제대로 지을 수 있고 오래 간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다. 그러면 공부에서 기초 공사는 무엇일까?
무슨 공부든지 처음 접할 때 금방 적응하고 쉽게 답을 찾아내는 아이에게 “저 아이는 참 감각이 있단 말이야”라고 칭찬한다. 이러한 감각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이의 학업성취도를 결정한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우리는 이러한 감각을 ‘공부저력’이라 부른다.
아이가 시험 때마다 머리가 아픈 까닭은 공부저력이 밑바탕에 깔려 있지 않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공부저력은 미술이나 음악과 같은 예능과 대단히 관련이 깊다.
- 1부 예능에 강한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중에서(본문 19~20p)

조기 교육이 막연한 주먹구구식 투자인 데 비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발달 시기에 맞게 호기심과 재능을 일깨워주는 일이다. 발달 시기에 맞추어 적절한 체험을 하면 아이의 저력을 최대화할 수 있지만, 적기를 놓치면 아이들이 타고난 소질과 가능성은 조금씩 새어나가고 만다.
평균적인 발달 단계에만 맞추느라 내 아이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는 점이다. 똑같이 음악에 관심을 보인다고 해도 내향적인 아이와 외향적인 아이, 동적인 아이와 정적인 아이는 발달 단계가 서로 다르다. 서너 살에도 아이가 피아노 앞에 혼자서 앉아 있을 수 있고, 건반의 소리에 흥미를 보이면 그때가 바로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할 적기이다. 그러나 예닐곱 살에도 피아노 앞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아이는 피아노보다 몸을 활용하는 동적인 음악 활동을 먼저 하는 것이 적절하다. 곧, 피아노를 배우는 데 ‘적기’는 아이마다 제각각이다. 그러므로 아이에게 음악 교육을 시킬 때는 시기와 함께 아이의 특성도 고려하여 흥미를 이끌어내주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자.
- 2부 피아노, 부모가 알고 시켜야 성공한다 중에서(본문 100~101p)

광진이는 초등학교 5학년인데, 미술을 매우 잘하는 아이이다. 그런 광진이는 공부를 할 때도 미술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 국어 교과서를 보면 본문의 내용을 만화로 그리라거나 떠오르는 장면을 그림으로 그리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때마다 주제에 맞는 그림을 쉽게 그려낸다. 뿐만 아니라 광진이의 공책을 보면 보기 좋게 핵심을 잘 배열하여 정리해 놓았고, 공책 중간중간 남는 공간에는 내용을 알아보기 쉽게 삽화를 그려놓았다. 이런 광진이의 공책을 보면 정리한 내용이 머릿속에 쉽게 남고 재미도 있다. 광진이는 글씨체가 바를 뿐 아니라 글씨체가 다양해 수행평가나 가족신문 만들기를 하면 색다른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것은 그림을 그리면서 손의 힘을 조절하는 능력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광진이에게 미술 교육은 공부할 때도 큰 자산이 되었다.
광진이가 이렇게 되기까지는 어릴 때 부모가 만들어준 환경의 영향이 컸다. 광진이가 말을 시작할 때 두서없이 이야기해도 부모는 재미있다는 듯 맞장구를 치며 들어주었다. 그러면 아이는 끊임없이 질문을 하며 상상의 세계를 넓혀갔다. 광진이는 자유로운 생각들을 그림으로 표현하기도 했는데, 이때마다 부모는 그림을 ‘작품’이라며 벽에 붙여주고 칭찬해 주었다. 그리고 재활용 통을 만들어 심심하면 언제나 재활용품을 가지고 놀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었다.
아이가 미술을 잘하게 가르치는 것이 선생님의 역할이라면 좋아하도록 만드는 것은 부모의 역할이다.
- 3부 미술, 최고의 선생님은 부모 중에서(본문 206~207p)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학부모들에게 ‘최고의 자녀교육서’라고 격찬 받은 『평생성적,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의 김강일·김명옥이 십수 년간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몸소 터득한 예능 교육의 중요성과 집에서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연령별·특성별 예능 교육 지도법을 구체적이고 생생한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있는 책.


* 국내외에서 과학적으로 증명된 예능 교육의 힘!!

몇 년 전부터 국내외 언론 매체에서는 예능 교육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인 증명과 함께 선보이고 있다.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대학 교육학과가 1992년부터 1998년까지 베를린의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악 교육이 인성에 미치는 효과를 장기 추적하여 조사한 결과 음악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사회성은 물론 지능 지수도 뚜렷하게 향상되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고, 미국 위스콘신 대학 라우처 교수는 쥐들을 대상으로 한 미로 탈출 실험을 통해 밝힌 ‘모차르트 음악을 들은 사람이 수학적, 공간적 추론 능력이 뛰어나다’라는 실험 결과를 과학 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에 발표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예능 교육의 효과와 중요성에 대해서는 이미 과학적으로도 몇 차례 증명되었다. 많은 부모들은 이러한 예능 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실제로 내 아이에게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고 있다.
이번에 나온 『예능에 강한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는 이미 많은 학부모들이 최고의 자녀교육서 저자라고 인정한 김강일, 김명옥의 세 번째 책이다. 이들은 십수 년간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몸소 체험한 예능 교육의 영향과 상담 및 강연회를 통해 학부모들이 예능 교육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파악한 후 그동안의 지도 경험을 되살려 예능 교육의 중요성과 집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예능 지도법을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 내 아이를 공부 잘하는 우등생으로 키워주는 예능 교육!!

반에서 10등을 목표로 잠도 자지 않고 열심히 공부했지만 결과는 뒤에서 세면 더 빠를 만한 성적을 받은 민석이. 남들보다 그리 노력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공부, 음악, 미술 심지어 글짓기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다 잘해 ‘팔방미인’으로 불리며 학부모의 부러움을 받는 주영이.
이 둘은 학업 성적만 봐도 눈에 띄게 차이가 나지만 근본적인 차이는 ‘공부감각’에 있었다. 무슨 공부든지 처음 접할 때 금방 적응하고 쉽게 답을 찾아내는 아이를 보고 공부감각 또는 공부저력이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아이의 학업성취도를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끼친다. 누구에게나 타고난 감각은 있지만 이를 어떻게 키우느냐는 사람마다 다르다. 공부에 필요한 감각은 부단한 연습을 통해 얻을 수 있는데 그 연습의 한 가지 방법이 바로 ‘예능’이다.
인내와 끈기 및 바른 자세를 길러주는 피아노 연습, 상상력을 키워주고 독서 활동과 논술에 도움이 되는 그림 그리기, 영어의 억양과 악센트를 익숙하게 해주는 음악의 음정과 리듬 익히기 등 『예능에 강한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에 소개된 예능 활동은 아이들의 학습과 연관되어 있다.


* 시기별, 특성별 예능 지도법을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담고 있는 책!!

여러 통계 자료를 보면 아이에게 예능 교육을 시키기 적절한 시기를 취학 전인 ‘5~6세’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예능 교육의 중요성이 부모들 사이에서 회자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아 예능 교육의 적기를 놓친 부모들은 아이에게 예능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될지 난감해 하는 경우가 많다. 『예능에 강한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에서는 이러한 학부모들을 위해 미취학 아동에서 초등 고학년까지 활용할 수 있는 연령별 예능 지도법과 다른 아이보다 늦게 예능 교육을 시작할 때 주의해야 될 점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또한 아이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예능 지도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십수 년간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몸소 터득한 예능 교육의 효과와 예능 지도법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예능 교육을 학원에만 맡기던 부모나 예능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아직까지 예능 교육을 시작하지 않은 부모들은 이 책을 통해 고민을 해결할 수 있으며 자녀교육의 노하우까지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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