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군인. 역사가로 생몰연대는 분명하지 않다. B.C 401년 그는 스승의 권유도 뿌리치고 페르시아 왕의 동생인 퀴로스 휘하에 들어가 바빌론 원정에 참가했는데, 귀환 후 원정 기간 동안 겪었던 일을 산문 형식으로 쓴 <아나바시스>라는 걸작 수기를 남겼다. 소크라테스가 떠난 후 조국에서 추방되어 스킬루스에 정착하면서 저술에 전념해 저서로 <가정론> <그리스 역사> <소크라테스 회상>등을 남겼다.
역자 : 이동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밴더빌트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2005년 현재 경희대학교 NGO대학원 교수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