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멈춰서 바라보면
2022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어워드 수상작, 양장
아술 로페즈 글그림 김서정
목요일 2025.04.30.
가격
20,000
10 18,000
YES포인트?
1,0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저자 소개 2

글그림아술 로페즈

관심작가 알림신청
 

AZUL LOPEZ

1991년 멕시코시티에서 태어나 공학과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매일 두 마리의 개와 산책을 하며 하늘을 바라보는 것을 즐기고, 많은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멕시코시티에 있는 자신의 작업실에서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술 로페스는 멕시코 및 국제 도서전에서 상을 받았으며, 《멈춰서 바라보면 Volver a mirar》은 2022년 제12회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SM재단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어워드 수상작입니다. 스페인 출판사 SM이 세계 시장에서 출간할 그림책을 개발할 수 있도록 수상자에게 1년 동안 제작비를 지원하는 상으로, 작가는 1년간 원화를 작업하
1991년 멕시코시티에서 태어나 공학과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매일 두 마리의 개와 산책을 하며 하늘을 바라보는 것을 즐기고, 많은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멕시코시티에 있는 자신의 작업실에서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술 로페스는 멕시코 및 국제 도서전에서 상을 받았으며, 《멈춰서 바라보면 Volver a mirar》은 2022년 제12회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SM재단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어워드 수상작입니다. 스페인 출판사 SM이 세계 시장에서 출간할 그림책을 개발할 수 있도록 수상자에게 1년 동안 제작비를 지원하는 상으로, 작가는 1년간 원화를 작업하여 다음 행사인 2023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전시했습니다. 작품으로는 《판테라 Pantera》, 《끄로꼬》, 《풀잎 사이의 공간》들이 있습니다.

아술 로페즈의 다른 상품

어린이 책 번역가, 평론가, 작가. 1959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나서 광주,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고 글도 종종 썼습니다. 동화로 데뷔했지만 평론, 번역도 합니다. 중앙대학교에서 동화를 가르치며 동화와 그림책에 관한 대중 강연을 합니다. 『검은 빛깔 하얀 빛깔』, 『안데르센 메르헨』, 『시큰둥이 고양이』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지은 책으로 『용감한 꼬마 생쥐』, 『앤티야 커서 뭐가 될래?』, 『시장 고양이 상냥이』 등이 있고, 평론집으로 『어린이책 번역이 쉽다고?』 『잘 만났다, 그림책』, 『판타지 동화를 읽습니다』, 『잘 나간다, 그림책』 등이 있습니다.

김서정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쪽 | 484g | 245*280*8mm
ISBN13
979119866096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멈춰서 바라보면』은 모두가 함께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일상을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잠시 쉬어 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사람들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사회가 요구하는 방식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똑같은 옷을 입고, 같은 일, 같은 생각의 획일적인 삶을 살아갑니다. 그런 사람들 속에서 세상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는 한 남자는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내 머리 위에는 뭐가 있을까?’ 언제나 눈 속에 별을 담거나 구름을 담고 살아가는 남자를 이상하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하늘에서 뭘 찾겠다는 거야? 우리가 땅에서 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는 거야?’

사람들은 남자를 조금씩 무시하기 시작했고, 남자도 날이 갈수록 하늘을 올려다보는 일이 덜 중요해졌어요. 남자도 하늘에 대한 궁금증은 잊은 채, 다른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바쁘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남자는 언제나, 고개를 숙이고 정처 없이, 터덜터덜 발끝만 내려다보며, 맡은 일만 생각하며 걷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쩌다 발이 꼬였는지, 영문도 모른 채 길을 잃고 어떤 구멍 앞에 멈추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구멍에 대고 소리를 지르니 수많은 새가 날아오르는 신비스러운 모습을 보게 됩니다. 수천 마리 새들이 날아오르고, 그 움직임으로 강풍이 불어오니 그때야 고개를 숙이고 일만 하던 사람들은 고개를 들어 아름다운 새들을 보기 위해 하늘을 바라봅니다.

빗방울 소리도, 나뭇잎 바스락거리는 소리도 듣지 못하고, 자기 소리만 듣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자연을 바라보며, 기억을 비추어 보는 시간에서 쉼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자연에 대한 호기심으로 찾아가는 뜻밖의 발견은 내 삶에 길을 열어 주는 책입니다.

일상이 무의미하거나 무기력해질 때, 들춰보며 신비스러운 경험을 만나봅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놓치며 살아갑니다. 『멈춰서 바라보면』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허한 시간에서 나만의 여유를 가져볼 수 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타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 않나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고,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을 발견해 봅니다. 그 순간에서 특별한 발견은 인생의 어두운 시간을 지날 때 찬란한 빛이 되어 줄 것입니다.

쉼이 필요한 사람에겐 따뜻한 위로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세상을 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 호기심의 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적이고 철학적인 이야기입니다.

2022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어워드 수상 심사에서 "이 작품은 구성의 기획과, 강한 회화적 질감, 세심한 시선, 자연을 연상시키는 표현 방법이 일러스트레이션 너머를 상상하고, 그 안으로 들어가고 싶은 몰입감이 있습니다."라고 평가하였습니다.

[작가의 말]

멕시코의 우아스테카 포토시나 지역에는 ‘엘 솔타노 데 로스 골론드리나스’(제비의 지하 동굴)라고 부르는 곳이 있습니다. 날마다 같은 시간에 수만 마리 제비들이 지하에서 날아올라 하늘을 가득 채운 뒤, 조금 지나면 같은 시간에 다시 돌아옵니다. 하지만, 분명 길을 벗어나 멀리 날아간 뒤, 돌아오지 않을 새들도 있을 거로 생각합니다. 이 새들이 일부러 바쁜 사람들 주변을 맴도는 건 아니겠지만, 그들을 보면, 어떤 이는 가끔 멈춰 서서 하늘을 눈에 담게 되지 않을까요.

[역자 후기]

한때는 그토록 바랐지만, 어느새 까맣게 잊고 있던 당신의 순수한 소망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색색의 소리로 날아오릅니다. 멈춰서 바라봐주세요. 고개 들어 하늘을 바라보세요.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8,000
1 1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