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나의 나무 아래서
제2판, 양장
베스트
외국 에세이 top100 1주
가격
16,800
10 15,120
YES포인트?
8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왜 아이들은 학교에 가야 하는가?
어떻게 살아왔습니까?
숲에서 바다표범과 함께 지낸 아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던가?
“말”을 옮겨적다
아이들의 싸움 방법
싱가포르의 고무공
어느 중학교에서의 수업
나의 공부 방법
사람이 떠내려온 날
탱크로의 머리 폭탄
책을 읽는 나무의 집
“소문”에 대한 저항감
100년의 아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은 (아이에게는) 없다
“어느 정도의 시간을 기다려보십시오”
역자 후기

저자 소개 3

오에 겐자부로

관심작가 알림신청
 

Kenzaburo Oe,おおえ けんざぶろう,大江 健三郞

일본 소설가. 1994년 노벨문학상 수상. 1935년 일본 에히메현의 유서 깊은 무사 집안에서 태어났다. 1954년 도쿄대학 불문과에 입학했고, 논문 「사르트르 소설의 이미지에 관하여」로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발표한 단편소설 「기묘한 아르바이트」(1957)가 [마이니치신문]에 언급되면서 주목받고 평론가들의 좋은 평을 받으며 작가로 데뷔했다. 이듬해에 단편 「사육」으로 일본 최고 권위의 아쿠타가와상을 최연소 수상하면서 작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등단 초기에는 전후 일본의 암울한 분위기 속에서 청년들의 방황과 좌절을 그려냈고 60년대에는 미일안보조약 재개정 반대 시위와 학
일본 소설가. 1994년 노벨문학상 수상. 1935년 일본 에히메현의 유서 깊은 무사 집안에서 태어났다. 1954년 도쿄대학 불문과에 입학했고, 논문 「사르트르 소설의 이미지에 관하여」로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발표한 단편소설 「기묘한 아르바이트」(1957)가 [마이니치신문]에 언급되면서 주목받고 평론가들의 좋은 평을 받으며 작가로 데뷔했다. 이듬해에 단편 「사육」으로 일본 최고 권위의 아쿠타가와상을 최연소 수상하면서 작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등단 초기에는 전후 일본의 암울한 분위기 속에서 청년들의 방황과 좌절을 그려냈고 60년대에는 미일안보조약 재개정 반대 시위와 학생운동 등 민주주의로 향하는 진보적인 흐름을 작품 속에 그려냈다. 훗날 노벨문학상 수상식에서 대표작으로 언급된 『만엔 원년의 풋볼』(1967)에서는 이러한 주제를 100년 전의 농민 봉기와 연결하기도 했고, 『홍수는 나의 영혼에 이르러』(1973)에서는 일본의 급진 좌파가 몰락하게 되는 ‘아사마 산장 사건’을 다루었다.

1960년 평생의 친구이자 동지였던 사회파 영화감독 이타미 주조의 여동생 이타미 유카리와 결혼했다. 1963년 장남 오에 히카리가 뇌 이상으로 지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 를 계기로 『개인적인 체험』, 『허공의 괴물 아구이』, 『핀치러너 조서』 등 지적 장애아와 아버지와의 관계를 모색하는 여러 작품을 집필했다. 폭력 앞에 놓인 인간에 대해 깊이 성찰하면서 국경을 넘어 사회적인 약자, 고통 받는 사람들에 대한 공감과 연대를 작품 속에 그려 냈다. 대표작인 『개인적인 체험』(1964)은 실제 오에 히카리가 태어났을 때의 상황을 기반으로 해서 쓴 소설이다.

이후 소설뿐만 아니라 르포르타주인 『히로시마 노트』, 『오키나와 노트』 등을 발표하면서 전후 일본 민주주의의 주요 과제들을 주목했다. 199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면서 가와바타 야스나리 이후 일본의 두 번째 수상자가 됐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작가 스스로 마지막 소설 3부작이라고 명한 『체인지링』, 『우울한 얼굴의 아이』, 『책이여 안녕!』을 발표했고 근래까지 장편소설 『익사』(2009), 단편집 『오에 겐자부로 자선 단편』(2014) 등을 발표하였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일본 전후 세대 대표 작가 오에 겐자부로는 2023년 3월 향년 88세로 별세하였다.

오에 겐자부로의 다른 상품

그림오에 유카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1935년에 태어났다. 오에 겐자부로의 고등학교 동급생이었던 이타미 주조(영화 감독)의 동생으로, 1960년 오에 겐자부로와 결혼했다. 『나의 나무 아래서』, 『새로운 사람에게』, 『회복하는 가족』 등의 삽화를 그렸다.

오에 유카리의 다른 상품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서강대학교, 동국대학교, 사법연수원 등 여러 강단에 섰다. 『도둑의 문화사』, 『환상동물사전』, 『지옥』, 『한권으로 읽는 일본의 기담 괴담』 등을 번역했다.

송현아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수상내역 및 미디어 추천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1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288g | 127*190*18mm
ISBN13
9788972918707

출판사 리뷰

『나의 나무 아래서』,
지적 장애를 가진 아들을 통해 다시 보는 “삶”


『나의 나무 아래서』는 작가 오에 겐자부로가 자신의 삶을 관통해온 기억과 질문들을 천천히 되짚으며, 존재와 언어, 배움과 관계에 대해 사유한 내밀한 에세이이다. 그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들 히카리와 함께 보낸 시간을 회상하며 한 인간의 어린 시절의 경험이 어떻게 삶의 과정에서 반복되고 이어지는가를 이야기한다. 자연 속에서 음악을 들으며 성장하는 히카리를 바라보는 그의 시선은 고향의 숲속을 거닐던 자신의 어린 시절로 연결된다. 그의 마음속에 자리한 “나의 나무”는 사랑과 상실, 희망과 두려움에 대처하는 삶의 태도이자 존재 그 자체에 대한 은유로서 반복된다.

자연, 교육, 공동체, 그리고 가족과의 일상을 통해 “성장”의 본질을 성찰하는 이 책은, 작가가 걸어온 사색의 여정을 조용히 따라가는 아름다운 기록이다. 시작과 작별이 공존하고 교차하는 삶의 한복판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어려운 질문에 부딪힐 때, 오에 겐자부로의 『나의 나무 아래서』는 주저하지 않고 각자의 “나의 나무”가 조용히 뿌리내린 삶의 깊은 숲으로 우리를 인도할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5,120
1 15,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