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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에게』
구로야나기 여사의 “거리의 악사” 경험으로부터 얻는 것 아이들을 위한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황어 수십 마리 그놈의 건전지가 뭐길래! 상을 받지 못한 아흔아홉 명 심술궂은 기운 거짓말을 하지 않는 힘 “지식인”이 되고픈 꿈 남의 말을 전달하다 젊은이가 알고 있다면! 나이 든 사람이 행동할 수 있다면! 인내와 희망 살아가는 연습 책을 천천히 읽는 법 “새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역자 후기 『나의 나무 아래서』 왜 아이들은 학교에 가야 하는가? 어떻게 살아왔습니까? 숲에서 바다표범과 함께 지낸 아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던가? “말”을 옮겨적다 아이들의 싸움 방법 싱가포르의 고무공 어느 중학교에서의 수업 나의 공부 방법 사람이 떠내려온 날 탱크로의 머리 폭탄 책을 읽는 나무의 집 “소문”에 대한 저항감 100년의 아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은 (아이에게는) 없다 “어느 정도의 시간을 기다려보십시오” 역자 후기 |
Kenzaburo Oe,おおえ けんざぶろう,大江 健三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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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에게』,
새로운 시대를 살아갈 우리의 오늘과 내일 『새로운 사람에게』는 일본 전후 세대를 대표하는 지성인이자 한 아이의 아버지로 살아온 작가가, 삶과 문학을 통해 배우고 성찰한 내용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에세이이다. 이 책은 그가 아들 히카리와 함께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존재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담담하고 진실된 목소리로 들려준다. “거짓말을 하지 않는 힘”, “살아가는 연습”, “천천히 읽는 법”과 같은 주제들은 독자에게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또한 핵폭탄이 투하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기억, 그리고 지금도 계속되는 팔레스타인의 비극은, 전쟁과 폭력 이후에도 서로를 도우며 인간의 존엄을 회복하고 지켜나가는 공동체에 대한 저자의 깊은 성찰로 이어진다. 오에 겐자부로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문장으로 독자의 마음에 조용히 말을 건넨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한 인간이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멈추지 말기를 호소하는 연대의 편지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 삶의 의미와 꿈을 찾는 어른과 아이 모두가 슬픔과 두려움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도 희망을 품게 하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