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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태주의 풀꽃 인생수업
시가 인생이고, 인생은 한 편의 시다 EPUB
나태주
니들북 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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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시작하는 글_새봄을 기다리며

[인생수업 1강] 너,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자기애 |
[인생수업 2강]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자존감 |
[인생수업 3강]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결핍 |
[인생수업 4강] 그래도 소중한 내 인생이었다 | 인생 |
[인생수업 5강] 여기, 바로 이곳에 있는 것 | 행복 |
[인생수업 6강] 끝까지 남겨두는 마음 | 사랑 |
[인생수업 7강] 가 보고 싶은 길이 있다 | 터닝포인트 |
[인생수업 8강] 꿈꾸는 당신은 늙지 않는다 | 시 |
[인생수업 9강] 보고 싶겠지만 조금만 참자 | 가족 |
[인생수업 10강] 나처럼 살지 말고 너답게 살아라 | 삶의 담론 |
[인생수업 11강] 달님만이 내 차지다 | 성공 |
[인생수업 12강] 멀리서 빈다 | 죽음 |

마무리하는 글_우리 함께 가요

저자 소개 1

羅泰柱

1945년 충청남도 서천군 시초면 초현리 111번지 그의 외가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학교와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2007년 공주 장기 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43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친 뒤, 공주문화원장을 거쳐 현재는 공주풀꽃문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1971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등단 이후 끊임없는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수천 편에 이르는 시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쉽고 간결한 시어로 소박하고 따뜻한 자연의 감성을 담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1945년 충청남도 서천군 시초면 초현리 111번지 그의 외가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학교와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2007년 공주 장기 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43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친 뒤, 공주문화원장을 거쳐 현재는 공주풀꽃문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1971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등단 이후 끊임없는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수천 편에 이르는 시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쉽고 간결한 시어로 소박하고 따뜻한 자연의 감성을 담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풀꽃」이 선정될 만큼 사랑받는 대표적인 국민 시인이다. 흙의문학상, 충남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향토문학상, 편운문학상, 황조근정훈장, 한국시인협회상, 정지용문학상, 공초문학상, 유심작품상, 김삿갓문학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1973년에는 첫 시집 『대숲 아래서』 펴냈고, 이후 1981년 산문집 『대숲에 어리는 별빛』, 1988년 선시집 『빈손의 노래』, 1999년 시화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2001년 이성선, 송수권과의 3인 시집 『별 아래 잠든 시인』, 2004년 동화집 『외톨이』, 2006년 『나태주 시선집』, 『울지 마라 아내여』, 『지상에서의 며칠』를 비롯하여 『누님의 가을』, 『막동리 소묘』, 『산촌엽서』, 『눈부신 속살』, 『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 『마음이 살짝 기운다』, 『어리신 어머니』, 『풀꽃과 놀다』, 『혼자서도 꽃인 너에게』,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등 다양한 분야의 많은 문학작품을 출간하였다.

1972년 「새여울시동인회」 동인, 1995년엔 「금강시마을」 회원, 1993년부터 1994년까지 충남문인협회 회장, 2002년부터 2003년까지 공주문인협회 회장, 2001년부터 2002년까지 공주녹색연합 대표 등을 역임하였으며, 공주문화원 원장, 계간 「불교문예」 편집주간, 격월간 시잡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공동주간, 지역문학인회 공동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부회장)을 지냈다.

주로 집에서 글을 쓰고 초청해 주는 곳이 있으면 찾아가 문학 강연을 하고 있다. 청소년기의 꿈은 첫째가 시인이 되는 것, 둘째가 예쁜 여자와 결혼해서 사는 것, 셋째가 공주에서 사는 것이었는데 오늘에 이르러 그 꿈을 모두 이루었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지금은 공주에서 살면서 공주풀꽃문학관을 건립, 운영하고 있으며 풀꽃문학상과 해외풀꽃문학상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고, 현재 공주문화원장과 충남문화원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풀꽃문학관에서, 서점에서, 도서관에서, 전국 방방곡곡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는 게 요즘의 일상이다. 가깝고 조그마한, 손 뻗으면 충분히 닿을 수 있는 시인으로 기억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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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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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115.39MB ?
ISBN13
9791142315541

출판사 리뷰

풀꽃 시인 나태주의 따스한 인생수업이
스웨덴의 화가 칼라르손의 아름다운 인생 그림과 만나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라는 단 세 줄의 시로 많은 이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던 풀꽃 시인의 강의가 《나태주의 풀꽃 인생수업》이란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1년, 지속되는 힘든 상황 속에서 사람들의 고단함을 덜어주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동명의 강의 〈EBS 클래스ⓔ 나태주의 풀꽃 인생수업〉에서 비롯되었다.
단순히 강연을 엮은 강연록이 아니라, 소박한 일상의 아름다움과 가족, 행복에 대해 노래했던 스웨덴의 화가 칼 라르손의 아름다운 그림들이 어우러져 한 권의 특별한 책으로 재탄생했다. 두 예술가의 공통점은 처음부터 성공 가도를 달린 것은 아니지만, 인생의 어떤 시기도 충분히 가치 있고 아름답다는 사실을 자신의 인생으로 증명했다는 것이다.
“지금은 여기저기 저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지만, 참 적막하고 힘들게 살던 때도 있었습니다. (중략) 사는 게 참 초라한 겁니다. 그런데, 그래서 나쁜가요? 그래서 불행한가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불행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문제는 마음입니다. 불행과 고난이 전혀 없는 삶이 아니라, 그럼에도 행복할 수 있는 것이 진정 행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_〈인생수업 5강 : 여기, 바로 이곳에 있는 것 ‘행복’〉 중에서

저자는 이러한 자기 고백과 함께 만약 자신의 인생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 혹은 자신의 것을 잃었다고 생각한다면, 때문에 분하고 억울하여 지금 마음이 힘들다면, 이 고난이 언젠가는 우리에게 좋은 것을 쥐여 준다는 것을 믿으며 힘든 시기를 조금만 더 함께 버텨보자고 독려의 말을 건넨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 바로 너다!‘
|자기애|자존감|결핍|인생|행복|사랑|터닝포인트|시|가족|삶의 담론|성공|죽음|
나태주 시인의 시와 함께 하는 열두 가지 주제의 인생수업

저자의 인생 지침이 되었던 어린 시절 할머니의 말씀부터 열아홉 나이에 서툰 선생이 되고, 또 서툴게 경험했던 사랑, 그리고 ‘담즙성 범발성 복막염’으로 인해 죽음의 목전까지 갔던 저자가 10만 분의 1의 확률로 다시 삶으로 되돌아왔을 때 알게 된 인생의 진실까지, 이 책에는 시와 평생을 함께한 한 사람의 이야기가 오롯이 담겨 있다.

‘얘야, 너는 머리가/좋은 아이가 아냐//노력을 하니까/그만큼이나 하는 거야//어려서 외할머니/그 말씀이 나의 길이 되었다.’-「인생2」
‘예쁘지 않은 것을/예쁘게 보아주는 것이 사랑이다//좋지 않은 것을 좋게/생각해주는 것이 사랑이다//싫은 것도 잘 참아주면서/처음만 그런 것이 아니라//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그렇게 하는 것이 사랑이다.’-「사랑에 답함」
‘여기가 셋이서 울던 자리예요/저기도 셋이서 울던 자리예요/그리고 저기는 주저앉아 기도하던 자리고요’-「울던 자리」 중에서

나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말고 안쓰럽고 사랑스러운 존재로 여기라는 이야기로 시작하며, 자존감, 결핍, 그리고 내 인생과 행복, 성공, 그리고 죽음에 대한 주제로 나아가기까지 저자는 열두 가지 인생의 주제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내린다. 하지만 결국 ‘인생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무정의 용어’라며 한발 물러선다.
이는 누군가 아는 정답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당신은 당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라는 저자의 의도다. 그리고 조금 그 답이 부족하게 느껴질지라도, 그 서툼을 인생의 새로움과 아름다움으로 받아들이며 사는 것이 당신이 깨달은 ‘인생의 지혜’라고 말이다.

당신은 당신이기 때문에 이미 특별하다는
풀꽃 시인의 다정한 응원에 대한 응답

코로나 이후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불확실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또 노력하지만, 자신이 생각한 만큼 해내지 못해 너무 지치고 막막하다는 불안을 토로한다. 그에 이 책의 저자이자 〈풀꽃 인생수업〉의 강연가인 저자는 이렇게 당부한다. 오늘 하루 수고한 당신, 그만하면 충분했다! 그런 자신을 어여쁘고 귀히 여겨달라.

‘별이 멀리 있다고 별이 없다고 하지 않느냐는 그 말씀이 가슴에 박혀 오랫동안 빛날 것 같습니다.’
‘조용히 위로가 되는 따뜻한 편지 같은 강의입니다.’
‘말씀 하나에 웃고, 말씀 하나에 눈물이 고이고, 말씀 하나가 제 다친 마음을 어루만져 줍니다.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저희 곁에 좀 더 오래 남아 아름다운 이야기로 세상을 비춰주세요.’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정말 도움이 될 만한 강의입니다.’

-〈풀꽃 인생수업〉 강연에 대한 찬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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