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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마을 4종 세트
양장, 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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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저자 소개 2

나카야 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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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wa Nakaya,なかや みわ,中屋 美和

일본에서 태어나 조형과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산업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도토리 마을> 시리즈,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 <누에콩> 시리즈를 비롯해 『채소 학교와 책벌레 양배추』, 『채소 학교와 쌍둥이 딸기』, 『기니피그 차모와 뭉치들』 등이 있습니다. 귀여운 캐릭터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유쾌한 작품들을 주로 선보여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나카야 미와의 다른 상품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여자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퍼스트 러브』, 『바다로 향하는 물고기들』,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여름의 재단』, 『반짝반짝 빛나는』, 『낙하하는 저녁』, 『홀리 가든』, 『좌안 1·2』, 『제비꽃 설탕 절임』, 『소란한 보통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여자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퍼스트 러브』, 『바다로 향하는 물고기들』,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여름의 재단』, 『반짝반짝 빛나는』, 『낙하하는 저녁』, 『홀리 가든』, 『좌안 1·2』, 『제비꽃 설탕 절임』,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향기』, 『하느님의 보트』, 『우는 어른』, 『울지 않는 아이』, 『등 뒤의 기억』,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저물 듯 저물지 않는』, 『무코다 이발소』, 『목숨을 팝니다』, 『바다의 뚜껑』, 『겐지 이야기』, 『박사가 사랑한 수식』, 『가면 산장 살인 사건』, 『시간이 스며드는 아침』, 『100만 번 산 고양이』, 『우리 누나』, 『창가의 토토』, 『먼 북소리』, 『내 남자』, 『인어가 잠든 집』, 『살인의 문』, 『백야행』, 『기린의 날개』, 『다잉 아이』, 『오 해피 데이』, 『뻐꾸기 알은 누구의 것인가』, 『태엽 감는 새 연대기 1,2,3』, 『서커스 나이트』, 『모래의 여자』, 『키친』, 『몬테로소의 분홍 벽』, 『다시, 만나다』, 『당신의 진짜 인생은』, 『 『아주 긴 변명』,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분신』, 『환야 1, 2』, 『독소 소설』, 『흑소 소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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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1680g | 285*205*60mm

출판사 리뷰

나카야 미와의 야심찬 그림책 신작

도토리 마을의 모자 장수 삼총사 이야기
“보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두근두근 모자 사세요.”

베스트셀러 『까만 크레파스』의 작가, 나카야 미와가 야심차게 내놓은 새 캐릭터 시리즈

아이들만의 작은 판타지를 생명력 있는 캐릭터로 발랄하고 유쾌하게 표현하는 그림책 작가, 나카야 미와가 새 캐릭터 시리즈를 선보였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도토리가 주인공이고 도토리 마을이 이야기의 배경이다. 첫 권 『도토리 마을의 모자 가게』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지혜로 어려움을 이겨 낸 모자 가게 장수 도토리 삼총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모자 가게 주인인 키린, 톨이, 수리가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는 개성 있는 모자를 만들어, 모자는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도토리들에게 큰 인기를 얻게 된다는 내용이다.
나카야 미와는 그동안 내놓는 그림책 시리즈마다 아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모아왔다. 대표적인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가지고 노는 ‘크레파스’에 생명력을 부여하여 친구 관계, 모험심, 위기 대처, 상상력, 약속, 용서 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서 능력까지 재미있게 녹여 큰 호응을 얻었다. 그래서 유아라면 꼭 읽어야 하는 그림책 고전이 되었다. ‘누에콩 시리즈’ ‘그루터기 시리즈’ 또한 크레파스 선과 선명한 색감의 그림체로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도토리 마을의 모자 가게』는 오랜 기다림 끝에 탄생한 나카야 미와의 새 시리즈이다. 이번엔 또래 친구 관계를 넘어 마을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린이집, 유치원 등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될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과 일, 사회성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리즈는 도토리 마을을 무대로 다양한 ‘일’을 소개하는 이야기입니다.
‘일’이란 몸을 움직여 돈을 버는 것을 뜻할가요?
그렇지 않아요. 내가 아닌 누군가를 위해서 일하는 모든 것이 ‘일’이지요.
가족을 지키는 엄마도, 손자를 돌보는 할머니도, 모두 누군가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전문가라 불리는 사람들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주어진 일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도토리 마을의 이웃들은 모두 프로 의식을 갖고 일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도토리들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 작가의 말 중에서, 나카야 미와 -

이 책은 2010년 가을 일본에서 출간하자마자 유아 그림책 시장에서 선두를 꿰차며 베스트셀러 대열에 오르기도 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해요!

도토리 삼총사는 모자가 팔리지 않아 고민이었다. 그런데 셋은 좌절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잘 팔릴까?’ ‘우리 모자에 부족한 것을 뭘까?’ 서로 고민하면서 해결점을 찾아낸다. 더 많은 도토리들이 사는 큰 도시로 장사를 떠나고, 모자 가게를 알리는 광고지를 붙여 보기도 한다. 그러다 우연히 똑같은 모자를 사간 아기 쥐들에게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얻게 된다. 결국 발상을 전환하여 평범하고 흔하기만 했던 모자에서 상상력과 창의력 넘치는 세상에 하나뿐인 ‘두근두근’ 모자를 만들어 낸다.

도토리 삼형제가 모자 가게를 해 나가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교훈을 안겨준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쉽게 좌절하지 않고, 기발한 상상과 아이디어로 맞서서 이겨내는 이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선사한다. 그리고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 저절로 일깨워준다.

도토리들이 하는 일과 직업을 찾아보세요!

『도토리 마을의 모자 가게』에서는 다양한 일을 하는 도토리들을 만날 수 있다. 촌장님, 카메라맨, 택시 기사 아저씨, 녹색 어머니회, 목수, 작가, 편집자, 가수 지망생까지 첫 페이지에는 도토리 마을에서 살고 있는 도토리들이 소개되어 있고, 또 그림책을 넘기다 보면 마을 곳곳에서 각자 맡은바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등장인물들을 발견할 수 있다. 찻집에 앉아 글을 읽으며 회의를 하고 있는 작가와 편집자나 호루라기를 불며 유치원에 등교하는 어린 도토리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녹색 어머니회 아줌마 등을 하나씩 찾는 재미는 그림책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 준다.

생명력 넘치는 살아있는 ‘도토리’ 캐릭터로 자연 학습까지 즐겨요!

가을 숲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토리의 모양을 보고, ‘모자를 쓰고 있다’고 상상한 데서 캐릭터와 이야기가 탄생되었다. 작고 앙증맞은 도토리 캐릭터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도토리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나무 열매로, 참나뭇과에 속하는 나무들의 열매를 통틀어 ‘도토리’라고 부르는데, 나무 종류에 따라 열매의 모양도 모두 다르다. 그림책에 나오는 캐릭터는 실제 갈참나무, 가시나무, 상수리나무의 열매의 각기 다른 모양의 특징을 그대로 살려내 자연학습 놀이로 활용할 만하다.

가까운 산에 올라 『도토리 마을의 모자 가게』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실제 나무의 잎 모양과 생김새를 비교하면서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자연 관찰 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까만 크레파스』 작가 나카야 미와의 유아 수준에 딱 맞춘 직업 그림책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 나카야 미와가 유아를 위한 직업 시리즈인 『도토리 마을의 빵집』을 선보인다. ‘도토리 마을’ 시리즈는 다양한 직업 이야기를 도토리 마을 이웃들의 생활 모습을 통해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유아들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직업’과 ‘일’을 도토리 마을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이웃들의 이야기로 보여주어 유아의 수준에 딱 맞췄다.

아이들만의 판타지 세계를 잘 이해하고 있는 인기 작가 나카야 미와가 풀어내는 직업 그림책인 만큼 정보 전달의 방식이 아니라 흥미로운 창작 이야기로 펼쳐 놓아 이제 막 사회성을 배워나가는 어린 연령층의 유아들에게 특히 유익하다.그림책 주인공들의 직업 이야기는 구체적으로 이야기 속에 녹아 있어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더불어 각 권 첫 면지에 소개되는 이웃들의 모습에서 생김새와 직업을 살펴보고 난 뒤 그림책을 보면, 그림책 중간중간 마을의 모습에서 더 다양한 직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도토리 마을의 빵집』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열심히 빵을 만드는 제빵사 아빠 엄마와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남매가 새로운 빵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담겨 있다. 빵집에서 빵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우리가 사먹는 빵을 만들기 위해 파티시에가 어떤 노력을 하는지 생생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나보자.

엄마 아빠를 도와주고 싶은 아이의 기특한 마음과
톡톡 튀는 아이들만의 상상력!


아이들은 부모님과 놀이공원에 놀러가고 싶은 마음에 늦은 밤 몰래 나와 빵 만들기에 도전한다. 하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다. 밀가루 반죽을 너무 많이 만든 탓에 빵 반죽이 오븐 밖으로 터져 나오는 위급한 상황에 부딪치고 만다. 자다가 놀라 뛰쳐나온 아빠 엄마는 아이들이 만든 빵을 보고 멋진 아이디어를 얻게 되고, 아이다운 상상력과 재미난 우연으로 멋진 빵을 만들어 낸다.

아이들이 만든 너무 크고 울퉁불퉁한 빵은 아빠의 손에서 커다란 빵나무로 재탄생한다. 그리고 가족들은 빵나무에 열리는 도토리를 닮은 새로운 빵을 개발하여 큰 인기를 얻는다. 부모의 일을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서로의 상상력과 기발함이 더해져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게 된 것이다.

때때로 부모의 일을 체험해 보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가족의 일원으로서의 협력과 자긍심을 키우고, 부모가 하는 일이 얼마나 힘들고 고된지 깨닫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무척 소중하다. 또한 그 덕분에 서로의 사랑과 애정이 더욱 깊어질 수 있다는 것까지 보여준다.

단순해 보이지만 하나하나 캐릭터가 빛나는 그림

‘도토리 마을’에 등장하는 이웃들은 모두 도토리 나무 열매들의 모습을 하고 있다. 빵집 가족은 갈참나무 열매이고, 빵집을 취재 나온 신문사 기자들은 물참나무와 붉가시나무 열매의 모습을 하고 있다.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제각각의 모습도, 직업도 각기 다르다.

도토리 빵집이 문을 여는 새벽의 첫 장면을 살펴보면 도토리 마을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다양한 도토리 이웃을 찾을 수 있다. 경찰 아저씨는 유치원 아이들의 등교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고, 우체국 아저씨도 부지런히 편지를 배달하고 있다. 특종을 잡기 위해 분주한 카메라맨은 빵집으로 오는 손님들의 모습을 촬영 중이다.

이렇듯 도토리 마을의 장면을 들여다보고 있자면 마치 사람들의 모습처럼 아무런 거리낌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등장인물마다의 매력과 특징을 살려서 살아있는 듯 생생하게 표현하는 것은 그림책 작가 나카야 미와만이 가진 힘일 것이다.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와 ‘누에콩’ 시리즈 등에서 증명했듯, 나카야 미와는 아이들만의 판타지 세계를 가장 잘 표현하는 그림책 작가로 유명하다. 『도토리 마을의 빵집』에서도 어김없이 생명력 넘치는 귀여운 도토리 캐릭터와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판타지 세계를 선물한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양한 일과 직업들을 무겁게 다루기보다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아기자기하고 유쾌한 캐릭터로 발랄하게 풀어내고 있어 유아들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하다.
『도토리 마을의 경찰관』은 어떤 내용일까요?

도토리 마을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는 경찰 아저씨! 도토리 마을의 이웃들이 안전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경찰 아저씨는 오늘도 아침 일찍 자전거를 타고 마을을 순찰한다. 순찰을 마치고 돌아가는 경찰 아저씨에게 졸참 할아버지가 찾아오고, 할아버지는 잃어버린 지팡이를 찾아 달라는 부탁을 한다. 경찰서로 돌아온 경찰 아저씨는 니치의 다급한 요청으로 동생의 풍선을 꺼내려다 나무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있던 이치를 멋지게 구해준다. 경찰 아저씨의 멋진 모습에 반한 이치는 ‘나도 경찰관이 될 거야!’라는 꿈을 가지게 된다. 이후로 이치는 자신의 세발자전거를 타고 마을을 돌아다니며 마을 사람들을 도와주고 친절하게 행동하고, 그 모습을 본 마을 사람들은 이치를 ‘꼬마 경찰관’으로 부른다. 당장이라도 경찰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꿈을 가진 이치는 경찰 아저씨를 찾아가 ‘진짜 경찰’이 될 수 있냐고 묻지만 경찰 아저씨는 아직 어려서 경찰이 되려면 더 커야 한다고 말한다. 때마침 졸참 할아버지가 찾아와 지팡이를 찾았는지 묻고, 아직 찾지 못했음을 안 이치는 할아버지의 잃어버린 지팡이를 찾는 것을 돕겠다고 한다. 이치는 이리 저리 마을을 돌아다니다가 할아버지의 지팡이를 발견하고 경찰 아저씨를 불러 오지만 그 사이 지팡이는 사라지고 만다.

해가 질 때까지 지팡이를 찾던 이치와 경찰 아저씨는 달리기를 하던 도토리 부자에게서 지팡이를 찾게 되고 무사히 졸참 할아버지에게 지팡이를 돌려준다. 한참 후, 좀 더 키가 자란 이치에게 경찰 아저씨는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쳐주고, 이치는 얼른 커서 멋진 경찰관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귀여운 캐릭터와 재미난 이야기로 유아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직업 이야기 ‘도토리 마을 시리즈’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 나카야 미와가 유아를 위한 직업 시리즈의 세 번째 『도토리 마을의 경찰관』을 선보인다.

‘도토리 마을’ 시리즈는 다양한 직업 이야기를 도토리 마을 이웃들의 생활 모습을 통해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유아들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직업’과 ‘일’을 도토리 마을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이웃들의 이야기로 보여주어 유아들이 ‘직업’과 ‘일’에 대해 거부감 없이 즐겁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만의 판타지 세계를 잘 이해하고 있는 인기 작가 나카야 미와가 풀어내는 직업 그림책인 만큼 정보 전달의 방식이 아니라 흥미로운 창작 이야기로 펼쳐 놓아 이제 막 사회성을 배워나가는 어린 연령층의 유아들에게 특히 유익하다.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그림책 주인공들의 직업 이야기는 유아들로 하여금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훗날 직업에 대한 소망 역시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각 권 첫 면지에 소개되는 이웃들의 모습에서 다양한 생김새와 직업의 종류를 살펴보고 난 뒤 그림책을 보면, 그림책 중간 중간 마을의 모습에서 더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나도 경찰관이 될 거야!’라는 꿈을 가지고 있는 이치!
이치는 경찰관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을까요?

『도토리 마을의 경찰관』에는 경찰관이 되고 싶은 이치의 모습과 멋진 경찰 아저씨의 활약이 귀여운 캐릭터들로 표현되어 있다. 또한 잃어버린 지팡이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치의 모습과 결국 지팡이를 찾아 할아버지께 돌려 드리는 멋진 활약이 담겨 있다. 우리의 안전을 지켜주는 경찰 아저씨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또 어떻게 우리를 위험으로부터 지켜주고 어떤 노력을 하는지 도토리들과 함께 이야기 속으로 떠나보자.

이치는 경찰관이 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한다. 또한 정말 경찰이 된 것처럼 탐문 수사도 벌인다. 직접 경찰이 되지는 못하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이치의 모습은 아이들로 하여금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열심히 노력해야 해!’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또한 일이라는 것이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남을 돕는 것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이치의 모습을 통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끝까지 해내는 전문가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정! 개성 만점인 캐릭터들이 살아가는 ‘도토리 마을’!
생생하게 살아있는 도토리 마을을 보며 우리 마을의 모습도 상상해 보세요!

‘도토리 마을’에 등장하는 이웃들은 모두 도토리 나무 열매들의 모습을 하고 있다. 경찰 아저씨는 참가시나무, 이치네 가족은 개가시나무, 졸참 할아버지는 졸참나무이다. 또 특종을 잡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사진을 찍는 카메라맨은 떡갈나무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렇게 도토리 마을의 이웃들은 각기 비슷하면서도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책을 유심히 살펴보면 도토리 마을은 우리네 마을의 모습과 비슷하다. 엄마의 손을 잡고 빵집에 가거나 유치원에 가는 모습은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또 도토리 마을을 돌아보는 경찰 아저씨를 따라가 보면, 모자 가게 도토리들은 열심히 모자를 팔고, 우체국 아저씨도 부지런히 편지를 배달하고 있다. 그리고 경찰 아저씨는 횡단보도에서 마을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육상 선수 부자는 대회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렇듯 도토리 마을의 장면을 들여다보고 있자면 마치 사람들의 모습처럼 아무런 거리낌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어느새 책 속의 도토리들은 단순히 책의 주인공 도토리를 넘어서서 우리 모습을 반영한, 생생한 등장인물이 된다.
이렇게 등장인물마다의 매력과 특징을 살려서 살아있는 듯 생생하게 표현하는 것은 그림책 작가 나카야 미와만이 가진 힘일 것이다.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와 ‘누에콩’ 시리즈 등에서 증명했듯, 나카야 미와는 아이들만의 판타지 세계를 가장 잘 표현하는 그림책 작가로 유명하다. 『도토리 마을의 경찰관』에서도 어김없이 생명력 넘치는 귀여운 도토리 캐릭터와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판타지 세계를 선물한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양한 일과 직업들을 무겁게 다루기보다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아기자기하고 유쾌한 캐릭터로 발랄하게 풀어내고 있어 유아들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하다.
까만 크레파스 작가 나카야 미와의 2014년 신작!
도토리 마을 시리즈 사상 가장 많은 친구들이 등장하는
도토리 유치원에서는 어떤 신기하고 재미난 일이 일어날까요?

도토리 마을 시리즈 작가 나카야 미와가 선보이는 직업 그림책!
도토리 마을의 유치원은 까만 크레파스로 잘 알려진 그림책 작가 나카야 미와가 선보이는 유아를 위한 직업 그림책 시리즈의 네 번째 권입니다. 1살부터 7살까지 18명의 도토리 친구들이 총출동하는 유치원에서 얼마나 재미나고 유쾌한 일들이 펼쳐질까요? 지금까지 소개된 도토리 마을 시리즈 중에서도 아이와 가장 가까운 장소인 유치원! 나카야 미와가 직접 유치원에서 생활하며 기록한 아이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귀여운 에피소드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두근두근 즐거운 도토리 마을의 유치원 이야기 속으로!
오늘도 도토리 유치원의 아침은 활기차다. 도토리 친구들은 여기저기에서 엄마나 아빠의 손을 잡고 신 나게 유치원으로 등원한다. 선생님을 향해 즐겁게 뛰어가는 친구도 있고, 엄마랑 헤어지기 싫어 우는 친구들도 있다. 하지만 도토리 유치원의 선생님들은 언제나 웃는 얼굴로 아이들을 맞이한다. 유치원에 모두 모인 친구들은 아침 인사 노래로 하루를 시작해 언제나처럼 산책하러 나가서 공원에서 마음껏 뛰어 논다. 그리곤 점심시간을 알리는 선생님의 부름에 유치원으로 돌아가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는다. 오늘은 점심시간이 끝난 뒤 도토리 유치원에서 1년에 한 번 열리는 ‘가게 놀이 축제’를 준비하기 시작한다. 도토리 친구들이 힘을 모아 준비하는 이 축제는 도토리 마을의 이웃들과 가족들을 모두 초대하는 도토리 유치원의 커다란 축제다. 아이들은 앞다투어 자기들이 열고 싶어 하는 가게를 정하고 선생님이 의견을 한데 모아 축제 때 열 가게를 정리한다. 드디어 축제의 날, 도토리 공원 광장에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가게가 줄지어 열리고,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다. 그런데 갑자기 후드득 후드득 비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과연 ‘가게 놀이 축제’는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

귀여운 캐릭터와 유쾌한 이야기로 유아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직업 이야기 ‘도토리 마을 시리즈’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 나카야 미와가 유아를 위한 직업 시리즈의 네 번째 도토리 마을의 유치원을 선보인다. ‘도토리 마을’ 시리즈는 다양한 직업 이야기를 도토리 마을 이웃들의 생활 모습을 통해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유아들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직업’과 ‘일’을 도토리 마을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이웃들의 이야기로 보여주어 유아들이 직업과 일에 대해 거부감 없이 즐겁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만의 판타지 세계를 잘 이해하고 있는 인기 작가 나카야 미와가 풀어내는 직업 그림책인 만큼 정보 전달의 방식이 아니라 흥미로운 창작 이야기로 펼쳐 놓아 이제 막 사회성을 배워나가는 어린 연령층의 유아들에게 특히 유익하다.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그림책 주인공들의 직업 이야기는 유아들로 하여금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훗날 직업에 대한 소망 역시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각 권 첫 면지에 소개되는 이웃들의 모습에서 다양한 생김새와 직업의 종류를 살펴보고 난 뒤 그림책을 보면, 그림책 중간중간 마을의 모습에서 더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책에서는 도토리 마을 시리즈 사상 가장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온다. 도토리 마을의 유치원은 아이들과 가장 가까운 장소인 ‘유치원’을 소재로 더욱 다양한 직업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아이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언제나 아이들 위해 애쓰는 유치원 선생님과 도토리 마을에서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도토리 가족들의 모습을 귀여운 캐릭터와 재미난 이야기로 꾸몄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의 장래희망 1위 유치원 선생님!
유치원 선생님은 어떤 일을 할까요?
아이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유치원이다.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경쟁하기도 하고 함께 놀기도 하며 한층 더 성장해 간다. 그래서 유치원은 아이들의 첫 사회생활이 시작되는 곳이라 볼 수 있다. 물론 이 뒤에는 아이들을 돌보고 때로는 혼을 내기도 하며, 잘 자라도록 지도해주는 선생님이 있다. 집에서 엄마가 돌봐주던 아이들은 유치원에 오면서 선생님의 가르침과 보살핌을 받게 된다. 그러다보니 입버릇처럼 “나도 나중에 유치원 선생님이 되고 싶어.”라는 말을 자주 한다. 나와 가장 가까운 존재이자, 어떤 일이든 거뜬히 해내는 선생님의 모습이 든든하고, 또 멋있기 때문이다.
도토리 마을의 유치원은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이지만, 도토리 친구들을 더욱 빛나게 해 주는 숨은 주인공은 바로 선생님들이다. 아이들이 등원하는 시간에 밝은 웃음으로 꼬마 도토리들을 맞아주고, 아침 노래, 산책 놀이, 점심시간 등 언제나 아이들과 함께 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선생님들은 가게 놀이 축제를 준비할 때에도 항상 뒤에서 아이들을 도와주고, 유치원이 끝난 후에도 남아 축제 준비에 여념이 없다. 가게 놀이 축제에 갑자기 비가 쏟아졌을 때에도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그림과 조각 천으로 미리 만들어 둔 우산 덕분에 축제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었다. 선생님들은 언제나 아이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항상 아이들을 위해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단순히 선생님들의 역할만을 나타내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모습을 담은 도토리 마을의 유치원은 유아 독자들로 하여금 ‘유치원 선생님’이라는 직업과 일에 대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자꾸만 유치원에 가고 싶어지는 이야기
엄마, 또 또 유치원에 가고 싶어요!
귀엽고 깜찍한 도토리 캐릭터가 등장하는 도토리 마을의 유치원에서는 1살부터 7살까지 18명의 도토리 친구들과 그 가족들이 등장해 더욱 풍성한 그림을 즐길 수 있다. 책 속의 도토리들이 형과 언니, 동생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는 모습은 유치원에 다니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똑 닮았다. 밥을 먹다가 물을 흘려 눈물을 펑펑 쏟는 도토리, 숟가락이 없어서 당황하는 도토리, 자신이 만든 것을 봐달라며 선생님들을 조르는 도토리까지, 도토리 유치원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은 여느 유치원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작가인 나카야 미와는 직접 유치원에서 생활하며 아이들이 어떻게 놀고 유치원에서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지 꼼꼼한 취재를 바탕으로 그림책을 완성했다. 아이들이 모래를 적셔 푸딩을 만든다든지, 각자 가게의 주인이 되어 역할 놀이를 하는 등의 놀이 활동은 물론이고, 도토리들이 활동하는 배경도 실제 유치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하다. 귀여운 꼬마 도토리들이 펼치는 유쾌한 이야기는 아이들이 자꾸만 유치원에 가고 싶게 만들어 준다. 보고만 있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사랑스러운 도토리들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것이고, 유치원에서 했던 여러 활동들을 상상하며 더욱 즐겁게 그림책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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