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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내가 나에게 건네는 다정한 말 0041장 부정적인 감정을 털어 내는 말01 형태는 다를지라도 누구에게나 저녁은 있다. · 1202 계속해서 넘어지다 보면 나도 낙법의 달인. · 1803 눈물은 나약한 마음이 강인해지려 흘리는 땀. · 2404 쓰레기 같은 말들이여, 안녕. · 3005 나는 나를 둘러싼 사람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 · 3606 손주는 다음 생에 낳아 드리리. · 442장. 나를 칭찬하는 것에 익숙해지는 말07 나는 나의 가장이야. · 5208 로버트 드 니로는 사마귀를 빼지 않는다. · 5809 용기 있으면 다 언니. · 6410 가슴에 박힌 돌덩이는 데구루루 굴려 버리면 그만이지, 울기는 왜 울어. · 7011 유튜브 보면서 논 게 아니라 자료 조사를 했던 거라 이 말이지. · 7612 나는 게으른 사람 중에 가장 부지런한 사람. · 823장. 바쁘게 사느라 잊었던 일상의 행복을 찾는 말13 육수가 코인이라니, 정말 간편하잖아! · 9014 구입하려던 음료수가 1+1이라니, 행운의 여신이 나를 따라다니고 있나 봐! · 9615 듣기 싫은 잔소리는 나를 사랑한다는 방증. · 10216 개 팔자가 상팔자가 아니라 상팔자가 내 팔자. · 10817 온갖 것을 씻어 내는 샤워는 기적이야, 기적! · 11418 어쭈, 나한테 감히 배고픔을 느끼게 해? 먹어서 이겨 주지. · 1184장. 지금의 내 삶을 사랑하는 말19 너도 나도 호모 사피엔스. · 12620 ○○ 씨, 아이를 양육할 자신이 있습니까? · 13221 나는 차은우와 결혼했다. · 13822 누운 게 아니고 송장 자세입니다만. · 14423 마흔, 엄살이 필요한 나이. · 15024 내가 좋아하는 나의 작은 집. · 1565장. 타인과 더불어 잘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말25 보청기의 속뜻은 ‘인내심을 갖고 말해 주세요’. · 16426 눈인사 한 번에 친절 도장 하나. · 17027 나는 우리 가족의 사장, 남편은 직원. · 17628 유별난 저 사람은 별종인가 봐. · 18229 옆집에 사는 남동생은 게임을 좋아해. · 18830 개망신으로 나를 사회화해 주는 고마운 사람. ·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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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문장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던 이주윤 작가가자신의 말습관 속에서 스스로 찾아 낸 경쾌한 무기의 언어어휘력과 언어 감각을 키우는 경험어휘력과 맞춤법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신뢰를 얻은 이주윤 작가는, 이번 책을 통해 보다 생생하고 경쾌한 언어를 제안한다. 실제 삶에서 길어 올린 문장들을 통해 다양한 어휘를 경험하며, 자신만의 긍정적인 언어를 키워나갈 수 있다. * 세상에서 무기가 되어준 ‘작가의 문장’의 쓰임을 정확하게 이해한다. 『소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말습관』은 이주윤 작가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와 짧은 에세이를 통해 문장에 깃든 감정과 상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그림과 글을 함께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긍정의 언어를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또한 무조건 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만을 강조하는 기존의 확언과 달리 유쾌하게 빈정거리고 슬기롭게 상황을 반전시키는 말습관을 통해 독자들에게 통쾌한 반전을 선물한다. *이해한 작가의 문장 패턴을 나만의 무기로 바꿔서 활용한다.책 곳곳에 마련된 짧은 미션을 통해, 긍정의 문장을 자신의 상황에 맞는 것으로 만드는 연습을 할 수 있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말하는 습관을 바꾸고, 소란한 일상 속에서도 나를 지키는 언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이 책은 작가가 겪었던 수많은 황당하고 소란한 상황을 담은 에세이 속에서 일상에 도움이 될 만한 ‘오늘의 한마디’를 뽑았다. ‘다 잘될 거야’같은 상투적인 응원의 메시지 대신 ‘계속해서 넘어지다 보면 나도 낙법의 달인’과 같은 현실에 맞닿은 문장으로 정리해 작가가 스스로에게 건넸던 위로를 독자들의 말주머니에 슬쩍 찔러 넣어주고 있다.각 글의 마지막에는 ‘오늘의 미션’도 덧붙여 자신의 하루를 다정히 돌아보게 한다. 주변의 말소리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단단하게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펼쳐 보자. 이 책이 필요한 사람들-힘든 순간, 스스로를 다독이는 언어가 필요했던 사람-일상의 말습관을 긍정적이고 경쾌하게 바꾸고 싶은 사람-속상한 마음도 유쾌한 빈정거림으로 상황을 반전시키고 싶은 사람-일상형 반가사유인처럼, 빠르고 시끄러운 세상 속에서도 단단하고 유연하게 살아가고 싶은 모든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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