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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는 말*4
· 돌봄은 집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제1장. 시대의 변화, 돌봄의 방향이 달라진다*17 1-1. 가족 중심 돌봄의 종말*18 1-2. 초고령사회, 새로운 돌봄 모델의 필요성*22 1-3. 집이 최고의 요양기관이 되는 이유*26 1-4. 돌봄 공백이 만들어낸 사회적 비용*30 제2장. 재가 돌봄, 이름은 낯설어도 삶은 익숙하다*36 2-1. 재가 돌봄서비스란 무엇인가*37 2-2. 장기요양보험제도와의 관계*41 2-3. 돌봄의 주체와 수혜자, 그 경계의 허물기*46 2-4. 재가 돌봄이 바꿔 놓은 하루의 풍경*51 제3장. 재가복지센터, 나도 창업할 수 있다*56 3-1. 돌봄이 곧 미래가치가 되는 시대*57 3-2. 창업의 절차와 법적 조건*62 3-3. 실패를 막아주는 체크포인트*67 3-4. 현장에서 듣는 생생한 창업 이야기*72 제4장. 운영은 디테일이다: 사람, 시스템, 신뢰*78 4-1. 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 채용과 관리*79 4-2. 서비스 품질과 고객 신뢰 만들기*83 4-3. 행정, 회계, 평가 관리 노하우*88 4-4. ‘센터다운 센터’를 만드는 핵심 전략*93 제5장. 수익성과 지속가능성: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인 경영*99 5-1. 수익 구조와 수가 체계 이해하기*100 5-2. 운영비용 줄이는 스마트 전략*105 5-3. 정부 보조금과 민간 자원 활용하기*110 5-4. 작지만 강한 센터가 되는 길*115 제6장. 보호자와 수요자의 눈으로 다시 보기*121 6-1. 신뢰받는 센터의 조건*122 6-2. 보호자가 중요하게 보는 3가지 요소*127 6-3. 본인과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란*132 6-4. 불안과 걱정을 줄여주는 돌봄 커뮤니케이션*137 제7장. 지역사회와 함께 가는 길*143 7-1. 병원·복지기관과의 협력 모델*144 7-2. 커뮤니티 케어 시대의 재가복지센터*149 7-3. 주민과 함께하는 돌봄 문화 만들기*154 7-4. 지자체와 손잡는 전략*159 제8장. 디지털과 돌봄이 만나다*165 8-1. AI·IoT 기반의 스마트 돌봄 도입*166 8-2. 비대면 시대의 재가서비스 가능성*171 8-3. 디지털 역량과 정보격차 해소*176 8-4. 헬스케어와 융합된 미래 돌봄 서비스*181 제9장. 해외는 어떻게 돌보고 있을까*187 9-1. 일본: 인구 구조와 정책에서 배우다*188 9-2. 스웨덴·덴마크: 커뮤니티 중심의 돌봄 모델*193 9-3. 미국: 민간 중심 서비스 시장의 가능성*197 9-4. 우리와 다른 그들의 선택*202 제10장. 위기 속에서 피어난 가능성*208 10-1. 인력 부족과 감정노동, 해법은 있는가*209 10-2. 서비스 질 저하와 신뢰 회복*214 10-3. 제도의 한계와 개선 과제*219 10-4. 위기를 기회로 만든 현장의 이야기*224 제11장. 돌봄은 비즈니스 그 이상이다*228 11-1. 삶을 지키는 돌봄의 본질*229 11-2. 수익과 사명을 동시에 지키는 법*233 11-3. 좋은 사업은 결국 좋은 철학에서 나온다*237 11-4. 돌봄이 지역과 세상을 바꾼다*241 제12장. 나만의 돌봄 비즈니스 만들기*246 12-1. 시장을 보는 눈, 차별화를 만드는 힘*247 12-2. 브랜딩과 스토리텔링 전략*251 12-3. 지속 가능한 모델 설계*255 12-4. 나만의 성공 방정식 찾기*258 제13장. 집에서 피어나는 삶의 힘*263 13-1. 집은 돌봄의 종착지가 아니라 출발점이다*264 13-2. 돌봄은 삶을 지키는 가장 인간적인 일*268 13-3. 다시 삶을 피워내는 선택*272 13-4. 당신이 시작하면, 모두가 달라진다*276 - 마무리 글*281 · 작은 센터 하나가, 누군가의 삶을 지켜냅니다 - 특별 부록*285 · 부록 1 : 재가복지센터 창업 스타트 가이드*286 · 부록 2 : 좋은 재가센터를 고르는 10가지 질문*291 |
와우,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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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돌봄이 바꾸는 일상, 편안한 노년을 함께 만드는 길
돌봄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일이 아닙니다. 우리 부모님이 천천히 나이 들어가듯, 우리 모두는 조금씩 돌봄의 자리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 변화의 순간 앞에서 용기를 내어, 누군가의 하루를 지키는 손길이 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실용적이면서도 감동적인 안내서입니다. ‘시설’이 아닌 ‘집’에서, 어르신이 존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돕는 재가복지센터 창업의 길을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따뜻하게 풀어냈습니다. 창업자가 알아야 할 행정 절차와 운영 방법, 보호자가 꼭 확인해야 할 돌봄 기준까지, 사람의 마음을 중심에 둔 돌봄의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도 실질적인 실행력을 담았습니다. 1부에서는 ‘재가센터 창업’이라는 막막한 시작선 앞에 선 이들을 위해, 제도 이해부터 공간 구성, 인력 채용, 프로그램 설계, 홍보 전략, 행정 시스템까지 단계별로 실전 매뉴얼을 제공합니다. 한 사람의 사명감으로 시작한 작은 센터가 어떻게 어르신 한 분의 삶을 바꾸고, 가족에게는 안도감을, 지역에는 따뜻한 연대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구성입니다. 특히 돌봄은 서비스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감정노동을 겪는 종사자들을 위한 조직문화와 정서적 회복 시스템까지 함께 다룹니다. 2부는 사랑하는 가족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재가센터를 찾고자 하는 보호자와 일반 시민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단순히 인테리어나 시설 규모가 아닌, 실제 어르신의 하루가 어떻게 채워지는지를 중심으로 ‘좋은 돌봄’을 판별할 수 있는 10가지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전문 인력의 자격과 태도, 긴급 상황 대응력,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개별화 정도, 보호자와의 소통 방식, 비용 구조의 투명성까지, 누구나 한눈에 비교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내용은 단순한 선택의 도구를 넘어, 돌봄에 대한 눈높이를 높이고, 건강한 기준을 세워주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누군가의 손길이 누군가의 하루를 지키고, 작은 공간 하나가 한 사람의 마지막 시간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 시작이 두렵지 않도록 돕고, 그 길에 따뜻함과 전문성이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쓰였습니다. 지금, 당신이 돌봄을 시작하는 그 자리에서, 이미 변화는 시작되고 있습니다. 행복한 돌봄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그 돌봄은 집에서, 그리고 사랑으로부터 다시 피어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