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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칼을 이긴 큰 붓
임진왜란 소년 포로 홍운해 이야기 PDF
홍종의 이해정 그림
어린이나무생각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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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작가의 말

붓만 좋아하는 할아버지
배냇머리 붓
무서운 소문
꼭 필요한 물건들
돌탑, 네 개의 돌멩이
개 짖는 소리
사람 사냥꾼들
누구의 잘못인가
적을 이기려면 적을 알아라
죽어도 조선 사람
혹부리 글씨
칼을 이긴 큰 붓
참고 견디기
바래지 않는 글씨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3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8.7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76쪽 ?
ISBN13
9791162183519

출판사 리뷰

시련 속에서 더욱 빛나는 별이 된
홍운해의 고우체와 발자취


우리 땅에서 일어난 임진왜란으로 인한 참상과 아픈 역사를 역사책이나 영화 등을 통해서 보고 들어 많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나라가 풍전등화 상황이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문화재가 침탈당했습니다. 당시 왜나라에 포로로 끌려간 사람이 십만 명에 가깝다고 합니다. 병사들만 포로로 잡혀 간 것이 아닙니다. 왜적은 도공을 비롯한 각종 기술자들, 노예로 부릴 어린 소년, 소녀들까지 민간인들을 마구잡이로 잡아갔어요. 포로들의 생활이 얼마나 처참하고 고통스러웠는지 상상할 수조차 없을 정도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홍운해 역시 열한 살의 나이에 왜적들에게 포로로 끌려간 실존 인물입니다. 경상남도 산청 출신인 홍운해는 임진왜란 당시 가족들을 모두 잃고 왜적들에게 포로로 끌려가서 비참하게 살아야 했어요. 어릴 적부터 책을 읽고 글씨 쓰는 것만을 좋아하던 샌님 홍운해는 왜나라에서 서예가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 재주를 높이 산 일본 무사의 눈에 들어 양자 제의까지 받지만, 홍운해는 자신의 본 뿌리는 조선과 부모님이 지어 주신 ‘홍운해’라는 이름에 있음을 기억하고 있었기에, 시퍼런 칼날 앞에서도 자신의 이름을 바꾸지 않겠다고 선언합니다. 그리하여 40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 일본에서 ‘고우[홍(洪)의 일본식 발음]’라는 성의 시조가 되어 9대째 자손을 잇고 있으며, 고우체의 시조가 되었습니다.

왜적이 휘두르는 칼을 이길 수 있는 홍운해의 큰 붓! 동화를 읽고 어린이들도 홍운해처럼 자신을 지켜 줄 강하고 큰 붓을 하나씩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리뷰/한줄평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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