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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춘추의 계략
2. 중원 도모 3. 고려성 4. 왕성의 서북풍 5. 아, 고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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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 달만 있으면 눈이 온다. 눈보라가 날리면 우리는 고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요서의 추위에 얼어 죽을 것이다. 군량의 비축은 충분하다. 하북 땅에서 한 걸음도 물러나지 말라. 이곳에서 겨울을 나고 봄이 오면 중원을 향해 다시 공격전을 감행할 것이다."
연개소문은 그렇게 결심을 굳혔다. 적은 추위가 오기 전에 빼앗긴 북부 지방을 다시 찾아야겠다는 듯이 총공세를 펴고 있었다. 여기서 물러나는 날이면 고구려군은 요서 지방으로 쫓겨나야 한다. 요서의 혹한은 잘 알려져 있다. 잘못하면 모두 얼어 죽는다. 그 때문에 연개소문은 사수를 결심하고 있었다. 그래서 고려성의 방비는 소문 자신이 맡기로 하고 난현성의 재탈환전은 양만춘에게 맡겼다. --- p.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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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 달만 있으면 눈이 온다. 눈보라가 날리면 우리는 고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요서의 추위에 얼어 죽을 것이다. 군량의 비축은 충분하다. 하북 땅에서 한 걸음도 물러나지 말라. 이곳에서 겨울을 나고 봄이 오면 중원을 향해 다시 공격전을 감행할 것이다."
연개소문은 그렇게 결심을 굳혔다. 적은 추위가 오기 전에 빼앗긴 북부 지방을 다시 찾아야겠다는 듯이 총공세를 펴고 있었다. 여기서 물러나는 날이면 고구려군은 요서 지방으로 쫓겨나야 한다. 요서의 혹한은 잘 알려져 있다. 잘못하면 모두 얼어 죽는다. 그 때문에 연개소문은 사수를 결심하고 있었다. 그래서 고려성의 방비는 소문 자신이 맡기로 하고 난현성의 재탈환전은 양만춘에게 맡겼다. --- p.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