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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 믿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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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머리말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교회
구원
예배
믿음
기도
주일
권말 부록 - 절기

저자 소개 1

그는 매사에 무신경하다. 아무 생각 없이 산다. 양복이 죄다 검은색인 이유는 무엇을 입을지 생각하는 것이 귀찮기 때문이고, 카페에서 늘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이유는 무엇을 마실지 생각하는 것이 귀찮기 때문이다. 단어 사용에 대해서는 유난히 까다롭다. 남들이 다 쓰레기를 분기수거 한다는데 혼자 분리배출을 하고, 남들이 다 피로회복제라고 하는데 혼자 원기회복제라고 한다. 일상생활에서는 그나마 괜찮다. 잘못된 용어를 쓰는 사람이 있을 때마다 시비를 걸지는 않는다. 그런데 TV에서 잘못된 용어가 들리면 그때는 혼자 화를 낸다. 그런 버릇이 누적되어 또 한 권의 책이 나왔으니 사람은 천
그는 매사에 무신경하다. 아무 생각 없이 산다. 양복이 죄다 검은색인 이유는 무엇을 입을지 생각하는 것이 귀찮기 때문이고, 카페에서 늘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이유는 무엇을 마실지 생각하는 것이 귀찮기 때문이다.
단어 사용에 대해서는 유난히 까다롭다. 남들이 다 쓰레기를 분기수거 한다는데 혼자 분리배출을 하고, 남들이 다 피로회복제라고 하는데 혼자 원기회복제라고 한다. 일상생활에서는 그나마 괜찮다. 잘못된 용어를 쓰는 사람이 있을 때마다 시비를 걸지는 않는다. 그런데 TV에서 잘못된 용어가 들리면 그때는 혼자 화를 낸다.
그런 버릇이 누적되어 또 한 권의 책이 나왔으니 사람은 천성대로 살게 마련인 모양이다.
가족은 아내 이현주와의 사이에 딸 강수연이 있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장로회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고, 저서로 《이스라엘왕조실록》, 《잃어버린 400년》, 《동성애를 말하다》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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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30*190mm
ISBN13
9791191921373

출판사 리뷰

“예수는 단순하게 믿는 게 제일 좋은 거 아닌가요?”
“단순하게 믿는 게 어떤 건데요?”
“그냥 믿는 거죠. 이것, 저것 따질 것 없잖아요.”
“뭘 믿는데요?”
“예수님을 믿죠. 하나님도 믿고요.”
“예수님이 어떤 분인데요?”
“그걸 왜 따져요. 그냥 믿는데…”

예전에 어떤 분과 주고받은 대화 내용입니다. 비단 그때만이 아닙니다. 교리라는 말만 들으면 질겁하는 교인을 한두 번 본 게 아닙니다. 심지어 그런 것을 따지지 말고 그냥 믿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 양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믿음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믿음이려면 믿는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자기가 믿는 대상에 대해서는 전혀 무지한 채 무조건 믿는다는 말이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일단 객관적이어야 합니다. 자기 혼자 열심 내기 이전에 자기가 열심 내는 대상을 알아야 합니다. 이게 안 되면 신앙을 자가 발전하는 우를 범할 수 있습니다. 기도를 분별의 문제가 아닌 열심의 문제로 생각하는 것이 대표적인 오류입니다. 하나님은 전혀 관심이 없는 문제에 자기 혼자 바락바락 악을 쓰며 “믿습니다!”를 연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안타까움이 전부터 있던 차에 『아는 사람 믿는 사람』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늘 쓰는 용어인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교회, 구원, 예배, 믿음, 기도, 주일을 나름대로 쉽고 깊게 설명했습니다. 또 권말 부록으로 절기를 다뤘습니다. 기독교 신앙의 요체가 구원인데 대부분의 교회에서 구원과 무관하게 절기를 지키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흔히 추수감사주일을 1년 동안 받은 은혜에 감사하는 날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근거가 성경에 없습니다. 모쪼록 이 책이 우리 신앙을 객관적으로 정립하는 데 한 조각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하늘교회 목사 강 학 종

추천평

이제 모든 교회 새가족 교육은 바로 『아는 사람 믿는 사람』으로 하면 됩니다. 신앙의 기본으로 돌아가고 싶은 성도, 신앙 기초를 다시 놓고 싶으신 교인, 성도들의 신앙을 반석 위에 세우고 싶으신 목회자! 전 교인이 함께 읽고 나누면,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교회와 성도가 되는 역사가 일어나리라 확신합니다. - 강인구 (사능교회 담임목사)
아직 복음을 접하지 못한 분들이 이 책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신앙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기존의 신자들이 이 책을 읽으면 신앙과 삶의 성숙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신학생들은 조직신학의 기초와 뼈대를 세울 수 있습니다. 목회자들에게는 훌륭한 제자훈련 교재가 될 수 있습니다. - 김관혁 (예수기쁨의교회 담임목사)
믿음의 씨앗을 뿌리고 싶은 이에게, 뿌리 내린 신앙을 더욱 견고히 하고 싶은 이에게, 그리고 무뎌진 마음에 다시 불을 지피고 싶은 이에게, 이 책은 한 권의 등불이 되어 줄 것입니다. - 김영한 (품는교회 담임목사, Next세대Ministry 대표)
이 책은 칭의되고 성화하고 영화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입니다. 옆에 두고 어려울 때마다 읽으면 지혜와 명철을 얻을 수 있고, 힘과 용기를 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 김한중 (늘사랑교회 장로)
성경을 알고 싶고, 성경과 관련된 책을 읽고 싶은데 무엇을 읽어야 될지 모르는 분, 말씀을 쉽게 이해하고 깊이 있게 마음에 새기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이예원 (순복음새엘림교회 전도사)
이 책은 신앙의 여정을 시작하는 이들에게는 믿음의 기초를 세우는 길잡이가 되고, 더 깊이 있는 신앙을 추구하는 이들에게는 사려 깊은 통찰과 도전을 제공합니다. 아는 사람에서 믿는 사람으로, 더 나아가 행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기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 장순홍 (소망의교회 담임목사)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교회, 구원, 믿음, 기도, 주일 등 그리스도인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주제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저자는 예수님께서 그러셨던 것처럼 수많은 예화와 인용을 들어가며 이 무거운 주제들을 쉽게 설명해 나갑니다. 이 책은 주제를 다루어 가며 그리스도인의 삶의 궁극적 목적을 분명히 알게 하고 그리스도인마다 삶의 자리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다짐하게 합니다. - 전병래 (기독교 칼럼〈아침 단상〉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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