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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호세아
예수님께 청혼받은 고멜 이야기
강학종
세움북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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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머리말

1장 ∥ 호세아가 들은 말씀
2장 ∥ 회복되는 고멜
3장 ∥ 거듭되는 은혜
4장 ∥ 이스라엘의 현실
5장 ∥ 죄에 대한 처방
6장 ∥ 피상적인 회개
7장 ∥ 에브라임아 에브라임아
8장 ∥ 거짓 신, 거짓 백성
9장 ∥ 죄와 벌
10장 ∥ 거듭되는 경고
11장 ∥ 이스라엘의 하나님
12장 ∥ 은혜로 인한 구원
13장 ∥ 끝 간 데 없는 죄악
14장 ∥ 온전한 거룩을 위하여

저자 소개 1

그는 매사에 무신경하다. 아무 생각 없이 산다. 양복이 죄다 검은색인 이유는 무엇을 입을지 생각하는 것이 귀찮기 때문이고, 카페에서 늘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이유는 무엇을 마실지 생각하는 것이 귀찮기 때문이다. 단어 사용에 대해서는 유난히 까다롭다. 남들이 다 쓰레기를 분기수거 한다는데 혼자 분리배출을 하고, 남들이 다 피로회복제라고 하는데 혼자 원기회복제라고 한다. 일상생활에서는 그나마 괜찮다. 잘못된 용어를 쓰는 사람이 있을 때마다 시비를 걸지는 않는다. 그런데 TV에서 잘못된 용어가 들리면 그때는 혼자 화를 낸다. 그런 버릇이 누적되어 또 한 권의 책이 나왔으니 사람은 천
그는 매사에 무신경하다. 아무 생각 없이 산다. 양복이 죄다 검은색인 이유는 무엇을 입을지 생각하는 것이 귀찮기 때문이고, 카페에서 늘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이유는 무엇을 마실지 생각하는 것이 귀찮기 때문이다.
단어 사용에 대해서는 유난히 까다롭다. 남들이 다 쓰레기를 분기수거 한다는데 혼자 분리배출을 하고, 남들이 다 피로회복제라고 하는데 혼자 원기회복제라고 한다. 일상생활에서는 그나마 괜찮다. 잘못된 용어를 쓰는 사람이 있을 때마다 시비를 걸지는 않는다. 그런데 TV에서 잘못된 용어가 들리면 그때는 혼자 화를 낸다.
그런 버릇이 누적되어 또 한 권의 책이 나왔으니 사람은 천성대로 살게 마련인 모양이다.
가족은 아내 이현주와의 사이에 딸 강수연이 있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장로회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고, 저서로 《이스라엘왕조실록》, 《잃어버린 400년》, 《동성애를 말하다》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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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152*225*20mm
ISBN13
9791193996744

출판사 리뷰

성경은 혼인으로 시작해서 혼인으로 끝나는 책입니다. 창세기에 아담이 하와를 아내로 맞는 내용이 나오고, 요한계시록에는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나옵니다.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 2:24)라고 한 것처럼 성자 예수님이 성부 하나님을 떠나 교회와 합하여 한 몸을 이루는 것이 구원의 신비입니다. 그런 구원을 보여 주는 성경에 혼인 얘기가 자주 나오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이삭이 리브가를 아내로 맞는 얘기도 나오고,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 얘기도 나옵니다.

그런데 호세아서에 나오는 혼인 얘기는 이상합니다. 하나님이 호세아한테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호세아가 그 말에 순종합니다. 고멜을 아내로 맞아 이스르엘과 로루하마, 로암미를 낳은 것입니다. 이스르엘은 호세아의 아들이 맞지만 로루하마는 모릅니다. 호세아의 자식이 아닐 수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로암미는 호세아의 자식이 아닙니다. 부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 중에 이보다 더 큰 비극이 있을까요?

이런 말도 안 되는 얘기가 왜 있는가 하면, 당시 이스라엘의 실상이 이와 방불했기 때문입니다. 호세아한테 고멜을 사랑하라는 것이 말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것이 말이 안 되는 일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것은 말이 될까요? 냉담하고, 자신에게만 관심이 있고, 열정 없는 신부를 주님이 만족스러워하실까요?

성경은 이때를 위한 그때의 말씀입니다. 호세아서가 비록 2,700년 전에 기록되었다고 해서 그때로 한정되는 내용이 아닙니다. 시간과 공간은 달라졌지만 메시지는 그대로 적용됩니다. 우리가 성경을 하나님 말씀이라고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바라기는, 호세아서를 읽으면서 호세아가 얼마나 말이 안 되는 혼인을 했는지만 알면 안 됩니다. 고멜을 사랑해야 하는 호세아의 아픔이 하나님의 아픔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처절한 사랑을 입고 있습니다. 사랑은 절대 감미로운 감정이 아닙니다. 그 사실을 인정한다면 우리 역시 누군가를 위해 기꺼이 그렇게 아플 수 있어야 합니다.

출판의 기회를 허락하신 세움북스 강인구 장로님과 세움북스 가족들, 기꺼이 추천사를 써 주신 권율 목사님, 김영한 목사님, 서상복 목사님, 서진교 목사님, 이상갑 목사님, 정민교 목사님, 조충만 목사님, 주경훈 목사님께 고마움의 뜻을 전합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다 입체적으로 실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후 2026. 2.
하늘교회 목사 강학종

추천평

호세아서를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의 느낌으로 접하는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고멜을 향한 남편 호세아의 심정과 이스라엘을 향한 남편 하나님의 마음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권율 (목사, 상처받은 치유자, 교수 선교사 )
이 책은 신학적, 목회적 관점에서 성경을 주해하고 강해합니다. 저자는 성경을 풀 때 성경 중심적이지만 역사적 내용, 문화적 내용도 곁들입니다. 고로 너무 무료하지 않고, 글이 흐름과 내용이 파닥파닥 살아 있게 합니다. - 김영한 (품는교회 담임 및 Next 세대 Ministry 대표)
호세아서에는 하나님의 간절함과 십자가 복음이 도도하게 흐릅니다. 놀라운 십자가의 복음이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를 비추고 해결책을 강처럼 굽이굽이 전합니다. 저자는 놀랍게도 이런 중요한 말씀을 쉽고 바르게 풀어서 설명합니다. - 서상복 (해피가정사역연구소 소장, 한국가정사역협회 1급전문가정사역자)
호세아서를 잘 해석하기 위해서는 ‘긍휼’이 절대적입니다. 이 책은 주석이라 하기에는 쉽고, 강해서라 하기에는 깊습니다. 꼭 필요한 핵심 내용을 “하나님의 긍휼”로 관통합니다. 절망 중에 빠진 나를 처음 찾아오셨던 주님이 그립다면, 자격 없는 나를 여전히 사랑하시는 주님이 보고 싶다면, 이 책의 일독을 강력히 권합니다. - 서진교 (작은예수선교회 대표, 다니엘기도회 강사)
하나님 말씀에 두려워 떠는 그 마음으로 책을 읽는다면 하나님의 마음이 부어지고 그 사랑에 눈시울이 뜨거워질 것입니다. 결국 호세아는 이 시대를 사랑으로 품고 섬기며 살아가야 할 우리들 자신임을 발견합니다. 『Let’s Go 호세아』를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이상갑 (산본교회 담임, 청년사역연구소 소장)
성경 한 권을 마음으로 이해하고 싶은 이에게, 설교 한 편에 생명을 담고자 하는 이에게, 그리고 복음으로 다시 일어서고자 하는 이에게 이 책은 반드시 읽혀야 할 책입니다. 그래서 강학종 목사님의 『Let’s Go 호세아』를 진심을 다해 추천합니다. - 정민교 (흰여울교회 담임, AL Ministry 대표)
하나님의 이 진한 사랑의 책, 호세아서를 이 시대 최고의 글쟁이이며, 사랑하는 나의 동기인 강학종 목사를 통해서 펼쳐 나갑니다. 그의 책은 언제나 기대와 설렘으로 기다리게 합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은 위대한 수혜자로 살게 될 것을 확신하면서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 조충만 (새벽교회 담임)
강학종 목사님은 호세아서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을 『Let’s Go 호세아』에 풀어냈습니다. 성경의 말씀을 인용해 독자의 이해를 돕고, 일상의 언어를 사용해 말씀을 삶에 접붙입니다. 때에 맞게 덧붙인 지명과 단어에 대한 해설은 말씀을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 주경훈 (오륜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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