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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빅바이오텍에 투자해야 할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Chapter 1. 지금 바이오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 합성의약품에서 바이오의약품으로 - 신약개발 도전 - 무리한 임상 추진, 신라젠 - 우왕좌왕, 헬릭스미스 - 블록버스터 렉라자를 개발한, 유한양행 - 국내 신약개발 임상성공 확률의 변화 - 빅파마와의 협업, 높아지는 신약승인과 상업화 성공 확률 - 글로벌 트렌드_다양한 바이오 분야의 경쟁력 - 글로벌 트렌드_제형변경 기술,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 글로벌 트렌드_퇴행성뇌질환, 자가면역, AI진단 Chapter 2. 미래 부의 키워드, 신약개발 바이오텍을 잡아라! - 빅바이오텍과 블록버스터 - 가장 혁신적인 나스닥 바이오 기업, 버텍스 - 레트로와 트렌드를 융합해 ADC 명가로 거듭난, 다이이찌산쿄 - 라마 항체기술의 강자, 아젠엑스 - 블록버스터 Chapter 3. 블록버스터 개발이 임박한 빅바이오텍 TOP6 -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의 주역 - CNS 신약개발의 선두주자 - 명실상부한 피하주사로-제형변경 기술의 혁신 - 렉라자를 개발한 빅바이오텍 후보 기업 -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의 핵심 플레이어 에필로그_바이오 보물섬으로의 대항해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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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핵심 내용은 이제 우리도 국내 빅바이오텍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연구되지 않고 회색지대로 남아 있던 바이오텍이 빅바이오텍으로 성장하는 메커니즘을 정립하는 과정에서 블록버스터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게 된 점은 매우 큰 소득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블록버스터는 빅바이오텍으로 전진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과 같습니다. 모든 빅바이오텍은 블록버스터를 만들어 블록버스터로부터 유입되는 큰 규모의 자금을 과감히 R&D에 재투자, 결국 멀티 블록버스터를 확보하게 된 기업들입니다. 블록버스터가 곧 빅바이오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프롤로그」중에서 빅바이오텍으로 성장한 기업들이 거쳐간 길은 모두 다르지만 결국 한 곳으로 모이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블록버스터(Blockbuster)’입니다. 갖고 있는 기술, 타깃하는 적응증, 경영 전략, 자금 현황 등 모두 제 각각이지만 블록버스터를 개발함으로써 빅바이오텍으로 성장했다는 스토리는 한결같습니다. 블록버스터는 1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신약입니다. 블록버스터가 되기 위해서는 미충족 수요가 큰 분야에서 탁월한 효능을 보여야 합니다. 즉, first-in-class나 best-in-class 약물이 블록버스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빅바이오텍과 블록버스터」중에서 국내 바이오텍도 빅바이오텍을 꿈꾸며 그들이 거쳐왔던 길을 각자의 방식대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국내 신약개발 기업들이 빅바이오텍으로 성장해갈 것이라는 상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어렴풋이 넘지 못할 거대한 산이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을 뿐 빅바이오텍을 똑바로 쳐다볼 생각조차 한 적이 없습니다. 이제 빅바이오텍이 무엇이고 어떤 과정을 거쳐 성장했는지 분석해볼 때가 되었습니다. 유한양행의 렉라자가 신약으로 승인되어 블록버스터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새롭게 시작하는 2025년에는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임상3상 결과 발표 및 신약승인 일정이 다수 포진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제 국내 빅바이오텍을 꿈꾸고 이에 대한 투자에 대비할 시기입니다. ---「빅바이오텍과 블록버스터」중에서 겉으로는 성공만 보이지만, 그 속에는 성공만큼이나 많은 실패가 있기 마련입니다. 실패에 대응하는 것은 R&D 회사로서의 숙명이고, 옵션 포트폴리오를 구상하는 것이 불확실성에 대한 가장 좋은 대처입니다. 좋은 임상데이터나 나쁜 임상데이터는 없습니다. 데이터는 그냥 데이터일 뿐입니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떤 선택에 투자하고 어떤 선택을 포기할지 결정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레트로와 트렌드를 융합해 ADC 명가로 거듭난, 다이이찌산쿄」중에서 이제 국내 투자자들도 빅바이오텍 투자를 준비해야 할 시간입니다. 미충족 수요가 큰 분야에서 탁월한 효능을 갖춘 렉라자와 같은 블록버스터를 개발할 수 있는 기업에 주목해야 합니다. 글로벌 빅바이오텍 3사의 사례를 통해 살펴보았듯이 블록버스터를 확보한 기업은 이 재원을 근간으로 적극적인 R&D 활동을 펼쳐 멀티 블록버스터를 갖춘 빅바이오텍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블록버스터는 빅바이오텍으로 가는 관문입니다. 첫 글로벌 항암제 렉라자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 바이오 기업도 앞으로 많은 블록버스터를 출시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에필로그」중에서 결국 핵심은 블록버스터가 되기 위한 조건입니다. 이 조건에 부합하는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기업이 바로 우리가 투자해야 하는 기업입니다. 미충족 수요가 매우 큰데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치료제가 없는 질환을 대상으로 first-in-class 혹은 best-in-class의 탁월한 임상성과를 보여준 기업들에 관심을 집중해야 합니다. 즉, 미충족 수요가 큰 질환을 대상으로 효능을 검증하는 임상2상 단계에서 1차유효성평가지표의 통계적 유의성을 상당한 수준으로 만족시켜야 합니다. 이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 충분히 투자할 만한 기업입니다. ---「에필로그」중에서 |
격변하는 시장 속, 바이오 투자의 기회를 잡아야 할 때
2025년, 글로벌 경제가 불확실성 속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트럼프 시대가 다시 열리며 국내외 증시는 변동성이 커지고 있지만, 바이오 기업들은 오히려 견고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바이오 투자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이유다. 저자가 독자에게 전달하는 핵심 메시지는 분명하다. 바로 2025년이 ‘최적의 바이오 투자 타이밍’이라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중요한 것은 어떤 기업에 투자하는가이다. 시장의 흐름을 단순히 따라가는 기업이 아닌, 대세를 만들어내는 기업에 주목해야 하기 때문이다. 흐름을 따라가는 기업은 결국 거품이 빠지지만, 스스로 시장을 개척하고 변화를 이끄는 기업은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유하게 된다. 우리는 바로 이러한 기업들에 투자해야 한다. 바이오 텐배거로 성장할 기업을 찾는다면 20~30%의 단기적인 수익을 넘어, 장기적으로 10배 이상 성장할 기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지금, 바이오 섹터에 10배 오를 ‘텐배거’ 기업을 잡을 기회가 도사리고 있다. 2025년 3월 현재, 블록버스터급 신약 개발을 통해 글로벌 빅바이오텍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가진 기업들이 시장에 등장하고 있다. 책에서 빅바이오텍이 될 국내 바이오텍 6곳을 정리한 이유다. 이러한 기회를 미리 알고 준비해 투자하는 것과 대세가 형성된 후 뒤늦게 따라가는 것에는 아주 큰 차이가 존재한다. 바이오의 시간은 자주 오지 않는다! 바이오 섹터의 투자 사이클은 자주 오지 않는다. 신약 개발에 평균 10~15년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이 바로 10년 만에 찾아온 투자 기회다. 이 기회를 놓치면 다시 10년을 기다려야 할지 모른다. 바이오 투자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싶은 모든 투자자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수많은 바이오텍의 성장은 과학의 가설을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과정에서 거듭된 실패와 도전을 통해 이루어졌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바이오 투자의 기본 정석을 잘 제시했다. 일부 기업의 실패 이유와 글로벌에서 성공을 보여준 기업의 성장 이유 등을 통해 신약개발에는 지름길이 존재하지 않음을 강조했다. 미래 가치를 추구하면서 인류의 질병을 극복하는 신약개발의 성공은 엄청난 규모의 매출 및 바이오 산업의 혁명적 성공 가능성을 제시했다. 우리나라에서도 블록버스터의 가능성 및 빅바이오텍으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잘 설명하는 이 책은 ‘Good to Great’로 성장하는 회사들은 물론, 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좋은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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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한 기관투자가들에서 펀드 매니저로서 풍부한 실전 주식투자를 경험하고 탁월한 성과를 기록한 바 있는 저자는 현재 국내 최고의 바이오 투자 전문가로서, 바야흐로 펼쳐질 바이오 보물섬으로의 대항해 시대에 정교한 나침반을 독창적이고 선구적인 시각으로 제시하고 있다. - 정경수 (DB자산운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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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빅바이오텍으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 요소를 깊이 있게 분석하며, 블록버스터 신약개발의 중요성과 그 가능성을 명확히 제시한다.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데이터 기반 분석이 결합된 이 책은 바이오 투자자와 업계 종사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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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블록버스터 출간을 축하드린다. 투자업계에 제대로 된 바이오 투자 관련 서적이 없는 상황 속, 우리 개인 투자자들에게 제대로 된 ‘바이오 투자의 정석’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믿는다. 그동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늘 투자자들을 생각하는 맘 하나로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객관적인 투자 길잡이를 해온 만큼, 금번 출간하는 이 책이 또 다른 바이오 투자 안내서가 되길 기원한다. - 서재형 (대표, 서재형의 투자 교실 담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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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혁명기에 뛰어난 대응을 보였던 대한민국은 AI 혁명 시대에 접어들며 강대국들과의 기술 격차를 실감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쩌면, 바이오 산업은 AI 시대에 대한민국이 도전할 수 있는 마지막 남은 기회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국내에서도 글로벌 빅바이오텍이 탄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강조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바이오 산업에 대한 분석 역량이 커질수록 그 가능성 또한 높아진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빅바이오텍이 등장하는 과정에서 다가올 엄청난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이효석 (HS아카데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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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테크의 현재와 미래를 알고 싶다면 당장 이 책을 펴서 읽어라!! 오랜 기간 동안 1% 펀드 매니저로서 살아남은 이해진 대표의 투자 인사이트와 바이오 산업에 대한 정수가 압축적으로 담긴 책이다. 국내 테크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IT와 바이오다. 하지만 투자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수익을 내기도 녹록지 않은 영역이기도 하다. 따라서 바이오 투자로 수익을 내고자 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담담하면서도 힘이 있는 필체는 평소 그의 말처럼 눈과 귀에 쏙쏙 들어온다. - 이형수 (IT의 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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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이오 산업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글로벌 기술수출이 늘어나고, 혁신적인 신약 개발 성과도 가시화되면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경쟁력이 빠르게 강화되고 있다. 이 책은 신약개발의 핵심부터 투자자로서 주목해야 할 기업들의 전략까지, 바이오 시장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바이오 산업의 밝은 미래를 믿는 투자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이수빈 (부자티비 대표(수빈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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