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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4
복지 현장은 사람을 만나는 일입니다 1장. 기획서만 멀쩡한데 왜 망할까?*18 1-1. 보고용 기획의 허상*19 1-2. 대상자 실종 사건*23 1-3. 감이 아닌 근거의 시작*27 1-4. 실무자가 느끼는 진짜 문제들*31 1-5. 복지 프로그램은 왜 기술이 아닌 ‘사람’이어야 하는가*35 2장. 기획은 요리다!*40 2-1. 욕구조사: 재료부터 확인하자*41 2-2. 목적과 목표는 다르다*45 2-3. 기획 구조는 단순할수록 강하다*49 2-4. NCS와 현장기획 연결하기*53 3장. 평생교육, 나이만큼 다른 니즈 공략하기*58 3-1. 어르신 대상 문해·건강·디지털 통합*59 3-2. 중장년의 전환과 재설계*63 3-3. 청년층의 자존감+진로 프로그램*67 3-4. 가족 통합 세대연계 실천사례*71 4장. 놀아야 산다!*76 4-1. 문화복지는 ‘보이는 복지’다*77 4-2. 여가와 정서회복의 교차점*81 4-3. 고령자·중장년 대상 문화활동 사례*85 4-4. 여가 프로그램 운영 실전 노하우*89 5장. 데이터를 보면 기획이 보인다*94 5-1. 실증 기반 실천(Evidence-based Practice)이란*95 5-2. 욕구조사 설계와 적용법*99 5-3. 지역자료·현장사례 분석법*103 5-4. 데이터로 설계한 성공 프로그램*107 6장. 복지는 결국 ‘맞춤’이다*112 6-1. 치매·장애·독거노인 맞춤 전략*113 6-2. 다문화·저소득·새터민 대상 접근*117 6-3. 사례관리형 통합 프로그램*121 6-4. 위기개입과 맞춤형 대처 프로그램*125 7장. 마을과 함께 만드는 복지 프로그램*130 7-1. 지역자원 사정과 발굴 노하우*131 7-2. 주민 주도 프로그램 만들기*135 7-3. 기관 간 협업 모델*139 7-4. 민관협력 사례로 배우는 성공 전략*143 8장. 실행은 예술이다*148 8-1. 시간표·공간·예산 조율의 감각*149 8-2. 강사 섭외와 외부 네트워크 연결*153 8-3. 참여자 관리, 참여율 높이기*157 8-4. 돌발 상황과 리스크 대응 매뉴얼*161 8-5. 프로그램 홍보도 기획의 일부다*165 9장. 평가 없이 복지는 없다*170 9-1. 프로그램 평가 왜 필요한가*171 9-2. 성과지표(SMART) 도입법*175 9-3. 참여자 피드백 수집·분석 전략*179 9-4. 결과 중심 보고서 작성법*183 9-5. 성과는 나눌 때 비로소 완성된다*187 10장. 실무자도 지쳐요… 자기관리도 복지다*192 10-1. 감정노동과 회복 탄력성*193 10-2. 자기돌봄과 소진 예방 전략*197 10-3. 실무자의 성장을 돕는 조직문화*201 10-4. 함께 버티는 동료, 혼자만의 리셋법*205 11장. 복지도 디지털로 간다!*210 11-1. 키오스크·스마트폰 교육의 실제*211 11-2.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눈높이 설계법*215 11-3. AI·챗GPT 활용 복지 서비스 사례*219 11-4.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 원칙과 사례*223 12장. 법과 정책은 복지 실무의 나침반이다*228 12-1. 사회복지·평생교육 관련 법제 정리*229 12-2. 보조금 사업 운영과 기획 연결*233 12-3. 지자체 정책과 프로그램 연계 방법*237 12-4. 정책 흐름을 읽고 프로그램에 녹이기*241 12-5. 앞으로의 복지 정책과 프로그램의 방향*245 13장. 결국 사람이다*250 13-1. 좋은 프로그램의 본질*251 13-2. 실무자·학생·예비 복지사에게 전하는 한 마디*255 13-3. 복지는 사람을 위한 것이라는 진실*258 13-4. 프로그램, 그 안에 깃든 존중과 희망*261 마무리 글*265 프로그램은 결국 ‘사람’이다 특별부록*270 1. 복지 프로그램 실무자용 부록 워크북*271 2. 욕구조사 및 대상자 분석 도구 워크북*275 3. 성과지표·보고서 작성 워크북*278 4. 실무자 Q\&A + 현장 사례 워크북*281 |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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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프로그램이란 무엇일까요. 단순히 일정표에 따라 운영되는 활동의 조합일까요, 아니면 계획서 속 수치와 항목으로 구성된 행정 문서일까요. 이 책은 그 물음에 정면으로 응답하며, 복지의 본질은 ‘사람’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되새기게 합니다. 아무리 정교한 기획서라도 사람의 마음을 담지 못한다면, 참여자에게는 그저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합니다. 복지 프로그램은 대상자의 눈빛을 읽어내는 실무자의 감각, 공감과 존중으로 짜인 기획자의 구조, 관계의 온기를 전하는 강사의 한마디에서 비로소 생명력을 얻습니다.
이 책은 요양원과 주야간보호센터, 노인복지관 등 다양한 복지 현장을 오롯이 경험한 저자의 실천과 성찰을 바탕으로 집필되었습니다. 직접 현장에서 부딪히며 길어낸 진심 어린 기획 철학과 운영 전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왜 기획이 중요한지, 어떻게 욕구를 조사하고 프로그램을 설계하며, 실행과 평가까지 어떤 흐름으로 이어져야 하는지를 실제 사례와 함께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살아 있는 실천 매뉴얼입니다. 이 책은 복지 실무자에게는 오늘 현장에서 필요한 현실적이고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예비 사회복지사에게는 막막했던 복지 현장의 모습을 구체화시키는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줍니다. 사람을 향해 기획하고, 사람을 중심에 두고 실행하며, 다시 사람을 통해 평가하는 복지 실천의 선순환이 책 전반에 걸쳐 제시되어 있습니다. 기술이나 형식보다 앞서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가 있어야 한다는 흔들림 없는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복지는 사람을 위한 길이며, 그 길을 함께 걷는 모든 이들이 성장해가는 여정입니다. 이 책은 그 여정의 길목에서 때로는 지침서가 되고, 때로는 위로가 되며, 때로는 초심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등불이 되어줍니다. 참여자의 삶을 바꾸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그리고 실무자 자신의 삶도 다시 회복시키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조용하지만 분명한 힘이 되어줍니다. 좋은 프로그램은 결국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의 삶을 천천히 변화시킵니다. 지금 이 순간, 복지 현장에서 진심을 다해 고민하고 있는 당신에게 이 책이 꼭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