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그저 한마디 건넸을 뿐인데』
프롤로그 오감보다 중요한 대화의 감각 1장 대화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사람 삶을 수월하게 만들어줄 대화의 힘 저 사람은 대체 왜 저런 말을 할까? 그걸 꼭 말로 해야 아나요? 눈치 있는 사람은 어디서나 환영받는다 2장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괜히 아는 척하다가 낭패 보지 않으려면 지금 이 대화, 나만 불편한가요? 우리가 아직 이런 말 할 사이는 아니지만 침묵을 깨보려다 무리수를 던지는 실수 완벽한 대화를 위한 마인드 컨트롤 3장 말 한마디로 마음을 사로잡는 스몰토크 공식 첫 만남에 호감도를 높이는 비법 공식 1: 상대에게 나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라 공식 2: 상대의 말을 나노 단위로 쪼개라 공식 3: 분위기를 180도 바꿔줄 주제를 선정하라 공식 4: 뻔한 말도 특별하게 만들어라 4장 말 잘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대화합니다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리액션이 분위기를 결정한다 우리 지금부터 이 얘기할까요? 같은 말만 하는 앵무새가 되지 않으려면 무슨 얘기를 꺼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것만 외워보세요 대화가 무서운 사람을 위한 실전 시뮬레이션 나에게만 차갑게 구는 사람을 대하는 현명한 방법 무례하고 불편한 상황을 해결하는 단순한 한마디 에필로그 당신의 진심과 가치가 모든 사람에게 전해지도록 『감정을 소모하지 않는 대화법』 들어가며 · 감정을 덜 쓰고도 마음을 더 잇는 말하기 1부 둘이 나누어야 대화입니다 내 말을 듣고 별로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친해지고 나면 재미있는 친구라는 평가 선 넘지 않으면서 개인적 이야기를 꺼내는 법 말버릇에서 드러나는 잠재의식 말수가 적은데도 분위기를 주도하는 사람 2부 진심은 힘이 세다 무례하지도 부담스럽지도 않은 질문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가 싫은 이유 외모를 칭찬할 때는 조심하세요 액션보다 어려운 리액션 침묵도 말을 한다 3부 차분하게 그러나 또렷하게 부드러운 설득을 위한 ‘순서와 구조’ 누군가 나를 비판하면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싫은 소리 없이 상대를 달라지게 하는 표현 기분 상하지 않게 거절하고 사과하려면 이성 앞에서 뚝딱이가 되는 당신에게 부록 · 말하는 습관을 바꿔줄 구체적 훈련법 |
임철웅의 다른 상품
|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 꼭 필요한 한 가지
오감보다 중요한 대화의 감각! 어색한 침묵이 흐르는 순간, 분위기를 풀어보려 던진 한마디가 무리수였는지 상대의 표정이 미묘하게 굳어진 적 있는가? 점심을 먹고 온 동료에게 스몰토크라도 걸어볼까 싶어 한마디 건넸지만 대화는 “식사 잘하셨어요?”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친근감을 표현한다고 던진 농담이 친구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린 건지 왠지 더 멀어진 것만 같을 때도 있다. 사람은 하루 평균 1~2만 개의 단어를 말한다고 한다. 이는 일주일이면 책 한 권이 되는 어마어마한 분량이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이렇게 많은 말을 하고 살지만 정작 꼭 필요한 순간에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 열심히 머리를 굴린다. ‘이런 상황에서는 대체 어떤 대답을 해야 하지?’ ‘이 사람이랑 좀 더 친해지고 싶은데 뭐라고 말을 붙여보지?’ 한 번쯤은 마법 같은 대화 기술을 가진 사람들처럼 센스 있는 한마디를 건넬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다. 대화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사람들의 공통점 짧고 굵은 스몰토크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그렇다면 과연 ‘말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대화할까?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드는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가볍게 건네는 스몰토크에서도 ‘이 사람이 나를 잘 알아주는구나’ 하고 느끼고, 그래서 내 이야기를 더 하고 싶게 만드는 것이다. 몇 마디 대화만으로 상대의 심리를 꿰뚫어 보라는 뜻은 아니다. 상대의 말에 담긴 작은 정보를 읽어내는 것으로 충분하다. 결국 물 흐르듯 잘 흘러가는 대화는 상대가 한 말을 잘 듣고 그에게서 더 많은 정보를 얻어내는 게 핵심이다. 국내 유일의 심리공학 전문가 임철웅 소장은 네 가지 대화 공식을 통해 상대의 마음을 읽어내고 활용하는 심리 대화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하나, 상대에게 나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라. 인간에게는 보상심리가 있어서 아무런 보상 없이 내가 가진 것을 내주기를 꺼린다. 이는 대화에서 상대에게 내 이야기(정보)를 건넬 때도 마찬가지다. 상대가 자신의 이야기를 쉽게 꺼낼 수 있도록 나에 대한, 혹은 상대와 나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정보를 먼저 건네는 게 좋다. 둘, 상대의 말을 나노 단위로 쪼개라. 원활한 대화, 원활한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일을 했는지 기억할 필요가 있다. 이때 상대에 말에 담긴 정보를 쪼개서 기억하면 기억력이 훨씬 오래가고 다음 대화를 이어가기가 더 편해진다. 임철웅 소장이 소개하는 ‘문장형·단어형·그룹형 기억법’을 통해 상대의 정보를 잘 저장해 두었다가 완벽한 타이밍에 할용해 보자. 셋, 분위기를 180도 바꿔줄 주제를 선정하라. 주제별로 쪼갠 정보에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중 상대가 가장 흥미 있어 하는 정보를 주제로 삼으면 대화의 분위기는 한층 좋아진다. 이때 상대가 ‘이 사람은 내 마음을 알아주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캐치해 주는구나’하고 느끼게 되는 것이다. 정보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건 쉽다. 지금 나누고 있는 대화 주제와 가장 먼 정보를 고르면 된다. 마지막, 뻔한 말도 특별하게 만들어라. 사실 대화 주제로 삼을만한 거리는 한정되어 있다. 누구나 쉽게 인식할 수 있는 정보를 가지고 말을 붙이기보다는 대화를 통해 얻은 여러 가지 정보를 엮어 입체적인 대화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 또한 말뿐만 아니라 목소리, 표정, 행동 등에 숨은 메시지를 읽어내는 것도 중요하다. 눈치가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눈치 공화국’ 한국식 스몰토크에 가장 적합한 필승 대화 공식! 대화를 구성하는 요소를 꼽자면 나와 상대, 말과 리액션 등이 있다. 여기에 또 한 가지 없어서는 안 될 것이 있다. 바로 ‘눈치’다. 얼마 전 FC서울로 이적한 맨유 출신의 축구선수 제시 린가드는 원활한 한국 생활을 위해 눈치를 배울 수 있는 책을 읽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오랜 세월 수직적 구조를 유지해온 한국 사회는 수평적인 관계를 지양하는 문화가 더해지면서 수직적, 수평적인 구조가 동시에 존재하는 더욱 복잡미묘한 문화로 발전하고 있다. 내가 가까이에서 잘 지내고 싶은 이들과 문제없이 소통하고 인간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재적소의 상황에 꼭 맞는 말을 건네는 ‘눈치’가 필수적으로 필요한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는 직장 같은 공적인 곳에서만 반영되는 것이 아니다. 친구, 가족, 모임 등 인간관계가 있는 모든 상황에 적용된다. 상대의 아픈 곳은 눈감아주는 눈치, 때때로 아는 것도 모르는 척하는 눈치, 상대와 나의 관계가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파악하고 그에 걸맞은 태도를 보여주는 것도 모두 눈치에서 나온다. 타고난 눈치가 없으면 대화도 못 하는 거냐고 오해하지는 말자. 하고 싶은 말을 못해 속앓이하는 사람도 달변가가 될 수 있듯, 몇 가지 공식만 알고 있다면 눈치와 센스가 겸비된 ‘대화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사람’이 될 수 있으니 말이다. 대화의 감각을 100% 활용하는 상대의 기분과 마음, 의도를 읽어 대화에 녹여내는 스몰토크 공식과 함께라면, 대화가 끝난 후 홀로 남아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하는데……’라고 후회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