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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의 글┃ 정춘석
┃격려의 글┃ 이바울 ┃축하의 글┃ 김은삼 ┃편저자의 글┃ 양명득 1장 거창선교부 사진 2장 호주선교회의 거창 지역 선교 활동, 1909-1941 3장 스텔라 스코트(서오성)의 보고서 4장 프레더릭 매크레이(맹호은)의 보고서 5장 제임스 켈리(길아각)의 보고서 6장 엘리자베스 에버리(이리사백)의 보고서 7장 프레더릭 토마스(도별익)의 보고서 8장 제인 매카그(맥계익)의 보고서 9장 에셀 딕슨(덕순이)의 보고서 10장 엘리자베스 던(전은혜)의 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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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줄 한 줄마다 호주선교사들의 믿음의 향기와 사랑의 흔적이 묻어 있습니다. 독자들에게 그 믿음의 길을 되새기게 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깊은 질문을 던지게 합니다. 또한, 이 책이 다음 세대에게 복음의 살아 있는 증언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이바울 (거창교회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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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선교사님들의 눈물과 땀, 그리고 믿음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는 거창 곳곳에서 자유롭게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 놀라운 믿음의 유산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리며,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복음을 전하신 선교사님들의 삶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 김은삼 (경남서부노회장-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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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의 교회들은 단 몇 명이라도 현장에 있는 선교사님을 도우며 온 힘을 다해 선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힘을 쓰는 일들이 그 옛날 우리나라에 오셨던 호주선교사님들의 순수함과 정신을 닮았으면 하는 마음이며, 그들의 고생과 희생을 생각하며 우리도 지치지 않고 열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정춘석 (거창군기독교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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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거창으로 배정받은 선교사는 부산에서 기차로 마산포로, 그곳에서 뱃길로 진주 부근까지 와 가마나 나귀를 타고 진주성읍에 도착하였다. 그리고 잠시 쉬었다가 마지막 여정인 거창까지 이틀에 걸쳐 다시 나귀나 말을 타고 왔다. 이들에게는 거창이 땅끝이었던 것이다. 호주의 땅끝에서 세상의 땅끝까지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이어졌다. - 양명득 (호주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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