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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힘 : 자유
자유란 무엇일까? 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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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뒤흔드는 철학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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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자유라는 말의 여러 의미들

- 자유라는 말은 의미보다 더 많은 가치를 지닌다.
- 자유라는 개념 속은 어떤 정의들이 숨어있는가?

2장| 우리의 모든 선택은 자유로운가?

- 선택은 그토록 간단한 일인가?
- 자유롭다는 것은, 언제나 어떤 선택에 책임을 진다는 것 아닐까?

3장| 법은 우리를 자유롭지 못하게 막는가?

- 운명론은 자유의 적인가?
- 결정론: 자연의 법칙에 복종함으로써 오히려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
- 법에 복종하는 것이 자유를 보장하는가?
- 도덕법이 나의 자유의 토대인가?

4장| 지혜로운 자만이 진정으로 자유로운가?

- 자유롭다는 것은 모든 욕망을 충족시키는 것일까?
- 자유롭다는 것은 일어나는 일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인가?
- 자유롭다는 것은 필연성을 이해하는 것일까?

역자의 글

저자 소개 3

마르틴 가스파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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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e Gasparov

파리 오귀스트 르누아르 예술·디자인 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고있다. 대표작으로는 『책 읽기, 무엇에 좋은 것일까?』, 『밥 먹자!식사에 관한 짧은 철학』,『 철학의 힘 시리즈』등이 있으며, 바칼로레아 철학 교과목의 개념들을 쉽고 재밌는 만화로 풀어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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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밀리 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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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응용미술을 공부한 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주목받는 만화가로 활동을 하고 있다. 다양한 프랑스 교과서의 삽화와 『슈퍼맨은 유대인이 아니다』, 『만화로 보는 경제와 사회』, 『철학의 힘 시리즈』 등 여러 책 작업에 참여했다. 현재 오를레앙에 거주하며 창작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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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서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同)대학원에서 「바로크 주제에 의한 코르네이유 초기 희극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부설 불어문화권연구소 연구원으로 있으며, 서울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저 아래』, 『파리의 풍경』(전6권, 공역), 『세계창조』, 『돌의 후계자』, 『앙드레 말로, 소설로 쓴 평전』, 『눈뜰 무렵』, 『세비녜』, 『문화적인 것에서 신성한 것으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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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30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165*240*20mm
ISBN13
9791155712504

출판사 리뷰

자유는 누구나 말하지만, 누구도 쉽게 정의하지 못하는 개념이다.
“하고 싶은 걸 하면 자유일까?”
“모든 욕망을 따르는 삶은 진짜 자유로운 삶일까?”

“법과 규범, 책임 속에서도 우리는 자유로울 수 있을까?”
자유란 무엇이며, 우리는 정말 자유롭게 살고 있는가?
‘자유’에 대한 철학의 여정이 지금 시작된다.

☆《철학의 힘》 시리즈는 진실, 행복, 자유, 예술이라는 인생의 근본 질문을 중심으로, 철학자들의 사유를 만화라는 형식을 통해 쉽고 깊이 있게 풀어낸 철학 입문서다. 《자유》 편은 특히 오늘날 가장 많이 이야기되지만, 가장 혼란스럽게 쓰이는 개념인 ‘자유’를 고대부터 현대까지 철학자들의 관점을 통해 입체적으로 탐색하는 책이다.

☆ 서울대학교 철학과 박찬국 교수는 이 시리즈에 대해 “철학은 우리가 이미 암암리에 알고 있는 것을 명료하게 설명해 주는 학문이며, 《철학의 힘》은 바로 그 철학의 특성을 탁월하게 보여주는 책”이라고 평한다.

☆ 철학 초심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놓치지 않는 설명, 절제된 그림 안에 담긴 깊이 있는 내용은 기존의 만화 철학서들과 완전히 다른 차별점을 보여준다.

☆《자유》 편은 소크라테스와 에픽테토스, 루소, 칸트 등
자유를 사유한 대표 철학자들의 관점을 따라가며,
쾌락과 책임, 자율과 통제, 규범과 저항 사이에서 진짜 자유가 무엇인지 질문하게 한다. ‘자유롭게 산다’는 말은 정말 내가 나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있다는 뜻일까? 혹은 우리는 욕망과 감정, 혹은 사회의 기준에 길들여진 채 ‘자유로운 척’하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을 뒤흔드는 철학 만화》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자유》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자유’라는 말에 철학적으로 접근하며, “과연 나는 자유로운가?”라는 질문을 깊이 있게 파고든다. 자유를 단순한 해방이나 선택의 가능성으로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인간 존재와 사회, 책임과 도덕의 맥락 속에서 다시 사유하게 만든다. 이 책은 자유의 본질을 탐구하기 위해 루소의 사회계약론, 칸트의 도덕법칙, 사르트르의 실존주의 사상 등을 통해 자유의 다층적인 의미를 조명한다. 자유가 개인 안에서 비롯되는 내면의 힘인지, 사회적 규범과 제약 속에서 협상되는 개념인지를 다층적으로 묻는다.

등장인물들이 일상에서 겪는 갈등과 선택, 책임의 순간들을 철학자들의 사유와 연결해 서사로 구성하면서, 독자는 자유가 단순한 ‘무제한의 선택’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자유와, 타인을 해치지 않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책임 사이에서, 진정한 자유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만화라는 형식을 통해 철학의 추상적인 개념을 생생하게 전달하면서도, 내용의 깊이는 결코 가볍지 않다. 철학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면서, 철학적 사유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 구성이 돋보인다.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자유와 관련된 중요한 문제들?“자유는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진정한 자유는 무엇을 수반해야 하는가?”, “우리는 정말 자유로운 존재인가?”?을 스스로 성찰하게 만든다. 단순한 권리의 문제가 아닌, 책임과 의미의 문제로서 자유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철학적 도전이 담겨 있다. 진짜 자유를 묻고 싶은 이들, ‘하고 싶은 대로’가 아닌 ‘의미 있는 삶’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자신 있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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