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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_5
다산학교 및 로고/본문의 기호_10 들어가며_13 복음서 마태복음_16 마가복음_74 누가복음_108 요한복음_160 역사서 사도행전_204 서신서 로마서_262 고린도전,후서_296 갈라디아서_358 에베소서_372 빌립보서_386 골로새서_396 데살로니가전,후서_406 디모데전,후서_424 디도서, 빌레몬서_446 히브리서_456 야고보서_484 베드로전,후서_496 요한서신, 유다서_514 묵시록 요한계시록_532 부록 맥체인 성경 읽기표_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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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마가복음 1장: · 12-13절은 예수께서 광야에서 시험받는 내용이다. 다른 복음서에 나오는 세 가지 시험은 빠진다. 마가복음은 그대신 광야의 반복적 사용(12, 13), 40일, 사탄, 들짐승의 내용으로 최초의 에덴동산과 연결한다. 이는 첫 사람 아담이 사단의 시험에 넘어갔지만, 둘째 아담 예수님(고전15:47)은 사단의 시험을 이기셨음을 의미한다. ‘들짐승과 함께 계신다’는 에덴의 회복, 구원의 재창조 사역이 예수님을 통해 이루어질 것을 보여준다(사11:6-9, 65:17-25). 또한 예수님의 광야 40일은 모세의 시내산 40일(출24:18)과 이스라엘의 광야 40년과 연결된다. 예수님의 광야 시험의 승리는 제2의 출애굽 사건이다.
ㆍ요한복음 6장: · 16-21절은 예수께서 물 위를 걸으신 사건이다.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서도 기록되었으나 요한복음은 더 간단하다. 두 복음서는 제자들의 고난과 헌신을 기록하나(마14:24-25, 막6:47-48), 요한복음은 물 위를 걸으신 표적에 집중한다. 이는 구약에서 물을 다스리며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밖에 없음을 상기시킨다(욥9:8). 이 사건을 통해서 예수님은 자신의 정체를 밝히신다. ‘나다(It is I 또는 I am..)’는 ‘에고 에이미(ego eimi)’로 하나님이 사용하는 신적 계시의 표현이다(출3:14, 창15:1, 26:24 외). 예수님은 이 표현을 여러 번 사용하신다(마17:7, 24:6, 막6;50,13:7, 눅21:9, 요12:15). 이 표적으로 예수께서 여호와 하나님과 같은 신적인 존재임을 나타내신 것이다. · 22-59절에서 예수님은 ‘나는 생명의 떡이다(I am the bread of life)’ 말씀하신다(35,48,51). 이후 15장까지 ‘나는 -- 이다(I am...)’는 일곱 번 반복된다. 이 표현은 예수님은 하나님 아들이시며 메시아라는 의미이다. ㆍ요한복음 15장: · 4절에서 주님은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고 말씀하신다. ‘거한다’는 예수님과 지속적인 관계를 의미하며(계3:20, 요일2:27-28), 주님 안에 거하는 삶은 곧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며(10), 열매 맺는 삶의 원천이다(5). · 7-17절에서 예수님은 열매맺는 삶에 대해 말씀한다. 그것은 기도하는 삶이고(7), 말씀을 순종하는 삶이며(10), 서로 사랑하는 삶이다(12). 주님은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을 ‘나의 친구’라고 하신다.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와 동등한 지위를 의미한다. 예수님은 친구들에게 아버지께로 들은 모든 것을 알게 하신다(15). 이는 예수께서 그들을 얼마나 존귀하게 여기시는지를 보여준다. 주님은 제자들을 먼저 택하셨다는 것을 강조하신다(16). 그들을 부르신 이유는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는 것’이다(8). 이 열매는 ‘선한 열매’(눅6:43-45), ‘의의 열매’(빌1;11,약3:18),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롬6:22),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이다(갈5;22). ㆍ요한복음 19장: · 13-40절은 예수님이 세 번 심문당하는 장면이다. · 13-27절에서는 안나스와 가야바 앞에서의 심문이 기록된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이때 세 번 부인한다. 유대인들은 자체 법정에서 사형을 판결할 권한이 없어 예수님을 총독 빌라도에게 넘긴다. · 28-40절은 총독 빌라도 앞에서의 심문이다. 빌라도는 예수님에게 네 번 질문한다. ‘유대인의 왕이냐’(33), ‘무엇을 하였느냐’(35), ‘왕이 아니냐’(37), ‘진리가 무엇이냐’(38). · 공관복음은 증인, 재판 과정, 선고를 포함한 공식적인 재판을 기록하지만, 요한복음은 공식적인 재판을 보여주지 않는다. 재판받고 있는 이는 예수님이 아니라 오히려 빌라도이다(18:29-30). · 공관복음에서 재판 초점은 예수님이 무엇을 잘못하였나에 있지만, 요한복음에서는 예수님의 왕권이 초점이다(18:33-37). ‘왕’이란 단어가 계속 반복된다(18;33, 37, 39, 19:3, 12, 14, 15, 19, 21). 빌라도는 세 번이나 예수님의 죄를 찾지 못했다고 고백한다(38, 19:4, 6). 심문 과정에서 계속 강조되는 것은 주님이 왕이 되신다는 사실과, 그 왕이 고난을 받으신다는 점이다. ㆍ사도행전 17장: 17장은 유럽 선교가 시작된 빌립보 지역 이후 세 지역의 선교를 다룬다. · 1-9절은 데살로니가 선교에 관한 내용이다. 데살로니가는 빌립보에서 서남쪽으로 160km 떨어진 마게도냐의 수도로, 복음을 유럽에 전파하는 전략적 장소였다. 바울은 유대인의 회당에서 세 안식일 동안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부활, 승천, 성령의 선물, 현재 그분의 통치와 재림,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과 심판에 대해 전했다(3). 그 결과 많은 경건한 헬라인과 귀부인이 믿고 바울 일행을 따랐다. ‘권함을 받았다(believed, persuaded)’는 믿었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복음을 거부한 유대인들의 핍박으로 바울은 오래 머물지 못하고 떠나야 했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좋은 땅(마13:23)과 같아 많은 열매를 맺으며 유럽 전역으로 복음이 확산되는 기초가 되었다(살전1:1-10). 이때 회개한 사람이 데마(딤후 4:10), 아리스다고(행19:29, 20:4, 27:2, 골4:10), 세군도(행20:4), 가이오(행19:29, 성경에 네 명의 가이오가 나온다) 등으로 바울 선교 사역에 귀한 동역자로 헌신한다. ㆍ사도행전 27장: · 1절의 ‘우리’는 바울과 동행하며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이다. 누가는 2차 선교여행 때에 마게도냐에서부터 줄곧 바울과 동행하고 있다(16:10). 그는 항해와 난파의 경험을 세밀하게 묘사하며, 예루살렘에서 로마까지 바울의 여정을 통해 복음이 어떻게 로마에 전파되었는지를 생생하게 증언한다. · 2절에서는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도 함께 있다. 그는 3차 선교여행 중 에베소에서 바울과 함께 체포되기도 하였고(19:29), 바울이 가이사랴에 2년간 투옥되었을 때에는 그의 신실한 동역자로서 바울을 도왔다. 로마 여정에서 바울과 함께 가는 누가와 아리스다고는 가장 힘든 시기에 서로의 짐을 나누며 동역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 11절은 배에 네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기록한다. 권력을 추구하는 백부장, 경험에 의존하는 선장, 돈과 재물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선주, 그리고 죄수 신분인 복음 전도자 바울이다. 백부장은 바울의 말보다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신뢰한다. 폭풍을 만난 원인은 바울의 경고를 무시하고 돈과 경험, 권력에 의존한 선장, 선주, 그리고 백부장의 결정에 있다. ㆍ디모데후서 1장: 디모데후서는 바울이 죽기 전에 남긴 마지막 서신이다. 바울은 죽음을 앞두고 디모데에게 두 번째 편지인 디모데후서를 쓴다. 나이든 바울은 어둡고 습한 지하 감옥에서 외로움과 추위, 그리고 참수형을 앞두고 있음에도, 디모데가 자신이 전한 복음을 잘 보존하고 충성된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길 부탁한다. 그래서 어떤 학자는 디모데후서를 눈이 뿌옇게 흐려지지 않고는 읽을 수 없는 서신이라고 말한다. 그만큼 감동적이며 인간적인 유언이라는 의미이다. 우리는 죽기 전에 무엇을 남기고 갈 수 있을까.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4:7)’라는 말과 함께 어떤 메시지를 남길 수 있을까. 디모데후서를 읽으면 바울의 깊은 마음이 전해온다. · 디모데후서의 주제는 복음이다. · 6-18절은 바울의 권면이다. 바울은 디모데가 두려워하지 않기를 바란다(7). 두려움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가 아니다(갈5:22-23). 하나님은 능력과 사랑, 분별력을 주신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복음을 지키라고 명령한다. 바울에게 복음은 ‘너에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14)이다. ‘지키다’란 잃지 않고, 훼손되지 않게 잘 간직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거짓 교사들의 잘못된 가르침이 교회를 혼란스럽게 하기 때문이다. 또한 바울은 디모데에게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말한다(8). 복음은 생명이기 때문이다(1,10). 바울이 체포되어 쇠사슬에 매였을 때, 그를 후원하던 많은 사람이 고난을 피해 그를 떠났다(15). 아시아에서는 오네시보로와 그 가족만 빼고 모든 사람이 바울을 버렸다. 네로의 박해로 배교한 것이다. 고난 앞에서 혼자 같아도 성령이 함께하심을 디모데에게 상기시킨다(14). 바울은 사슬에 매인 것은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16). 주님의 사슬에 매여 주님의 포로가 되었기 때문이다. 바울은 에베소와 로마에서 도운 오네시보로의 이름과 봉사를 기억하고 감사한다(18). 바울과 디모데, 오네시보로는 고난 앞에서 배교한 많은 사람과 대조된다(단12:3). ㆍ에베소서 4장: 에베소서는 ‘교회로서 우리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다. 1-3장은 ‘교회는 무엇인가’를, 4-6장은 ‘교회는 어떻게 살아야하는가’를 바울은 다룬다. 4장은 교회의 특징을 통일성(Unity,1-6)과 다양성(Diversity,7-16)과 거룩성(Purity,17-32)으로 설명한다. · 1-6절은 교회로 부름받은 자의 삶의 특징을 세 가지로 설명한다(1-3). ‘겸손, 온유, 오래참음’은 교회의 하나됨을 위한 덕목이다. 겸손(humble)은 라틴어 ‘티끌’에서 유래한다. 아브라함은 자신을 티끌과 같다고 말한다(창18:17). 하늘 보좌를 버리고 죄인을 구원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주님의 성품이 겸손이다(마21:5). 온유(gentle)는 부드러움을 넘어, 야생마가 주인의 뜻에 잘 길들여진 말(馬)로 변화된 상태를 뜻한다. 온유한 사람은 힘을 절제하고 정욕과 욕심을 다스린다. 겸손이 마음가짐이라면, 온유는 겸손에서 나온 행동이다. 오래참음(patient)은 기다림을 의미하며, 포기하지 않고 타협하지 않으며 옳다고 여기는 길을 한결같이 걷는 성품이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사랑의 속성을 오래참음으로 시작한다. · 4-6절은 하나되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이 덕목들을 지킴으로 하나님이 한 분이시듯 교회는 더욱 하나되어 통일성(Unity)을 이룬다. · 7-16절은 교회의 다양성(Diversity)을 설명한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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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분량으로 신약 성경의 전 권을 그리고 전 장을 그리고 전 절을 다루는 해설서는 실로 드물며, 무엇보다도 성경 해석과 신학의 건전성이 중요한데 이 책은 이 점에서도 매우 훌륭하고 정확하다. - 김병훈 (전 합동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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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내용을 직접 읽고 이해할 수 있으면 그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방대한 성경을 읽기 전에 그 내용을 이해하고 읽으면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박형용 (전 합동신학대학원 총장, 신약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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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웅 목사의 『한 걸음 더 성경』은 흔하지 않은 신약 단권 주해서이다. 성경의 각 장에 동일한 지면을 할애하여 간결하면서도 쉽게 읽히는 문체로 쓴 글에 저자가 오랜 세월 연구하고 가르쳐 온 성경 지식이 절제되고 농축되어 있어 경이롭다. - 김영재 (전 합동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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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글을 오랜 기간 써 내려가신 저자의 노고를 기억하며 강력히 추천합니다. 현장에서 현장을 위해 써 내려간 글들이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성도님들의 삶 속에 깊은 감동과 진리로 인도해 줄 것입니다. - 홍민기 (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 대표, 브리지임팩트 사역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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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신약 성경의 각 권을 각 장별로 짧은 분량 안에 맛깔나는 문장으로 학자적 통찰과 목회자적 분석을 탁월하게 녹여냈다. 강설을 준비하는 모든 분께 이 책에 담긴 핵심과 흐름을 참고하시기를 추천하는 바이다. - 이성재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중앙 총무,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대학교 교수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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