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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천사 최춘선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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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천사 최춘선 할아버지
보급판
김우현채유리 그림
규장 200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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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팔복

책소개

목차

지극히 작은 형제들의 친구가 되어
갑자기 나타난 이상한 맨발
통일이 오면 신어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자비의 초대
미스 코리아, 미스터 코리아의 뜻
맨발 할아버지의 꿈
예수도 좋지만 신발 신고 다니세요
효자는 대통령보다 성공이오
하루가 천 시간이라도 모자랍니다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맨발
예수 십자가는 신발이 없어요
미운 사람 없는 것이 이 세상 최고 부자
충성은 열매 가운데 하나요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이 자랑하고 싶은 사람
 
지은이의 말

저자 소개 2

KBS 인간극장 '친구와 하모니카' 편으로 2002년 한국방송대상을 수상한 영상감독이다. KBS 현장르포 제3지대 28편과 인간극장 15편을 연출했다. '친구와 하모니카'는 우리가 하찮게 취급했던 노숙자라는 존재를 인간의 깊이감으로 담아낸 수작이었다. 그러던 그가 현재는 '21세기형 변증가', '영상 미셔너리'로 살아가고 있다. 영상으로 예수님의 근원적인 사랑을 전하고 많은 이들이 변화받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직접 찍은 모든 영상물을 홈페이지 '버드나무(www.birdtree.net)'에 올려 함께 나누기를 원한다. 진정한 그리스도의 풍경과 진실을 찾아
KBS 인간극장 '친구와 하모니카' 편으로 2002년 한국방송대상을 수상한 영상감독이다. KBS 현장르포 제3지대 28편과 인간극장 15편을 연출했다. '친구와 하모니카'는 우리가 하찮게 취급했던 노숙자라는 존재를 인간의 깊이감으로 담아낸 수작이었다. 그러던 그가 현재는 '21세기형 변증가', '영상 미셔너리'로 살아가고 있다. 영상으로 예수님의 근원적인 사랑을 전하고 많은 이들이 변화받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직접 찍은 모든 영상물을 홈페이지 '버드나무(www.birdtree.net)'에 올려 함께 나누기를 원한다.

진정한 그리스도의 풍경과 진실을 찾아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며 팔복의 '가난한 자'와 '애통하는 자'를 만나 찢기고 깨어진 영혼들에 하늘의 위로를 전했던 그가 하나님나라를 향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대부흥의 현장에 임했던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증거한다. 그는 이 순례를 통해 하나님의 열심과 뜨거운 사랑을 직접 체험하며 돌처럼 굳었던 영혼이 아이처럼 순수한 영혼의 경배와 희열의 자유를 노래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또한 이것이 진정한 부흥의 본질이며 이를 나누기를 원하시는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이 책과 영상에 담았다.

스스로 붙인 별명인 '변방의 우짖는 새'처럼 잿빛 하늘을 바람과 같이 떠돌았다. 주님을 부르기조차 힘겨운 시절을 보내며 주일 아침에도 겨울의 빈 들판에 홀로 우두커니 서 있기도 했다. 1992년 가을, 틈틈이 모은 돈으로 자신을 위한 특별한 선물인 중고 8mm 비디오카메라를 샀다. 종일 쏘다니고 새벽까지 낡은 장비로 편집을 하며, 습작들을 완성해나갔다.

그의 저서들 역시 영상을 모태로 한 그의 작품세계에서 출발했다. 사람의 표면이 아닌 이면을 담아내는 작가 김우현 감독은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맨발천사 최춘선 할아버지』『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부흥의 여정』『너는 복이 될지라』『하늘의 언어』『요한복음서강해』『하나님의 이끄심』『하나님의 이끄심』『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등의 저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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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채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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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경북 경산에서 출생하였으며 경북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다. 일러스트레이터 겸 만화가로 느릿느릿 살며 현재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뽀짜툰』을 연재 중이다. 오래전부터 ‘동물들과 함께 사는 그림쟁이’를 꿈꾸던 어린아이는 시간이 흘러 고양이들과 같이 살면서 그림을 그리는 어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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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3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115쪽 | 242g | 151*221*20mm
ISBN13
9788970469966

책 속으로

“왜 신발은 안 신고 다니세요?”
“통일이 오면 신어요!”
편안하던 말투에 힘이 들어갔다.
“남북통일이 되면 신습니다.”
어린이 팔복_맨발천사 최춘선 할아버지 “그럼 그 전까지는 안 신으세요?”
“아, 절대 안 신어요!”
중대한 결심이라도 하신 듯 주먹까지 불끈 쥐셨다. ‘맨발로 다니시는 이유가 통일이 안 돼서라리, 통일이 되는 것과 맨발로 다니는 것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 혼자서 생각을 하는 사이 할아버지의 맨발은 어느새 저 앞으로 자꾸만 가고 있었다.

---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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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천사 최춘선 할아버지는요.

1920년 평안북도의 한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공부를 하였으며, 5개 국어를 하는 수재였습니다. 할아버지는 일제 치하에서 고통받는 조국의 현실이 안타까워 김구 주석과 함께 광복군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목사님이었던 할아버지는 해방 후에 교회를 짓고, 양로원, 고아원 등을 운영하면서 굶주리고 불쌍한 사람들을 돌보셨고, 할아버지가 소유했던 넓은 땅을 살 곳 없는 사람들에게 그냥 나눠 주셨습니다.
특히 할아버지는 40년 넘게 지하철역을 두루 다니면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항상 맨발로 전도 문구를 모자와 가슴에 써 붙이고 다니는 할아버지를 보고 사람들은 미친 노인으로 여기기도 했지만 할아버지는 사람들의 시선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가시는 날까지 전도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습니다다. 이제 할아버지의 선행과 전도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사람들에게 ‘맨발천사’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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