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지극히 작은 형제들의 친구가 되어
갑자기 나타난 이상한 맨발 통일이 오면 신어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자비의 초대 미스 코리아, 미스터 코리아의 뜻 맨발 할아버지의 꿈 예수도 좋지만 신발 신고 다니세요 효자는 대통령보다 성공이오 하루가 천 시간이라도 모자랍니다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맨발 예수 십자가는 신발이 없어요 미운 사람 없는 것이 이 세상 최고 부자 충성은 열매 가운데 하나요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이 자랑하고 싶은 사람 지은이의 말 |
김우현의 다른 상품
채유리의 다른 상품
|
“왜 신발은 안 신고 다니세요?”
“통일이 오면 신어요!” 편안하던 말투에 힘이 들어갔다. “남북통일이 되면 신습니다.” 어린이 팔복_맨발천사 최춘선 할아버지 “그럼 그 전까지는 안 신으세요?” “아, 절대 안 신어요!” 중대한 결심이라도 하신 듯 주먹까지 불끈 쥐셨다. ‘맨발로 다니시는 이유가 통일이 안 돼서라리, 통일이 되는 것과 맨발로 다니는 것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 혼자서 생각을 하는 사이 할아버지의 맨발은 어느새 저 앞으로 자꾸만 가고 있었다. ---p.24 |
|
맨발천사 최춘선 할아버지는요.
1920년 평안북도의 한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공부를 하였으며, 5개 국어를 하는 수재였습니다. 할아버지는 일제 치하에서 고통받는 조국의 현실이 안타까워 김구 주석과 함께 광복군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목사님이었던 할아버지는 해방 후에 교회를 짓고, 양로원, 고아원 등을 운영하면서 굶주리고 불쌍한 사람들을 돌보셨고, 할아버지가 소유했던 넓은 땅을 살 곳 없는 사람들에게 그냥 나눠 주셨습니다. 특히 할아버지는 40년 넘게 지하철역을 두루 다니면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항상 맨발로 전도 문구를 모자와 가슴에 써 붙이고 다니는 할아버지를 보고 사람들은 미친 노인으로 여기기도 했지만 할아버지는 사람들의 시선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가시는 날까지 전도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습니다다. 이제 할아버지의 선행과 전도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사람들에게 ‘맨발천사’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