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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제 Free 180일 대여
오디오북 [대여] 제비랑 제주랑
mp3
김정희김평현 그림 김철록 사진 김은미 감수
씽크스마트 2023.07.15.

해당 상품은 2100년 12월 31일 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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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감수의 글 : 더 많은 제비가 우리 품으로 다시 오는 날을 상상하며

제비 소개

프롤로그 : 제비의 모험을 통해 지혜와 용기를 얻게 되길

제1부 제비의 생태

경상도 제비 이야기
1. 둥지 차지를 위한 치열한 싸움
2. 제비들이 돌아오다
3. 떡집 처마에 둥지를 지었지
4. 수컷 제비의 멋진 꽁지깃
5. 비바람에 무너진 둥지
제주도 제비 이야기
6. 선흘초등학교에서 제비가 알을 품다
7. 드디어 새끼 제비가 태어났어요
8. 부모 제비의 새끼 기르기
9. 고양이가 나타났어
10. 새끼 제비들의 이소
황해도 제비 이야기
11. 연암골 제비와 교동도 제비 우물
12. 배부르게 실컷 먹었어
전라도 제비 이야기
13. 유리창에 부딪혔어요
제비의 이동 경로 이야기
14. 지오로케이터(Geolocator) 회수
제주도에 모인 제비 이야기
15. 전국의 제비들이 제주에 모이다

제2부 제비의 머나먼 여행

1. 멀고 먼 여행길에 오르다
2. 바다로 떨어진 우주발사체 2단 로켓
3. 에메랄드빛 바다 위의 하얀 점들
4. 거리를 짧게 만드는 법
5. 비행기를 타러 간 스무 마리 제비
6. 동굴이 움직여요
7. 반짝이는 줄
8. 줄이 점점 길어져요
9. 끈적끈적 무서운 이파리
10. 무리의 절반이 사라지다
11. 똥 냄새나는 컨테이너선
12. 알록달록 멋진 섬의 정체
13. 아름다운 땅 오스트레일리아
14. 필리핀 루손섬으로 가야 해

추천사

오디오북

미리듣기

저자 소개 4

교육학 박사. 2025년 2월 말, 교직 경력 42년으로 정년퇴직을 하였다. 어린 시절에는 ‘양팔을 벌리고 날갯짓을 하면 몸이 공중으로 붕붕 떠올라 높은 산과 푸른 바다 여기저기를 신나게 날아다니는 꿈’을 자주 꾸었고, 지금도 가끔 그런 꿈을 꿀 때는 아주 행복해진다. 그래서인지 새를 좋아하며 새처럼 자유롭게 날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나이 든 소녀로 살아가고 있다. 자유, 열정, 도전, 몰입, 헌신, 감사라는 낱말을 좋아한다. 지금까지 저는 학생들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심미적 감각을 갖도록 돕는 의도로, 다섯 권의 환경 동화(『따오기랑 우포랑』, 『황새랑
교육학 박사. 2025년 2월 말, 교직 경력 42년으로 정년퇴직을 하였다. 어린 시절에는 ‘양팔을 벌리고 날갯짓을 하면 몸이 공중으로 붕붕 떠올라 높은 산과 푸른 바다 여기저기를 신나게 날아다니는 꿈’을 자주 꾸었고, 지금도 가끔 그런 꿈을 꿀 때는 아주 행복해진다. 그래서인지 새를 좋아하며 새처럼 자유롭게 날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나이 든 소녀로 살아가고 있다. 자유, 열정, 도전, 몰입, 헌신, 감사라는 낱말을 좋아한다. 지금까지 저는 학생들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심미적 감각을 갖도록 돕는 의도로, 다섯 권의 환경 동화(『따오기랑 우포랑』, 『황새랑 예산이랑』, 『제비랑 제주랑』, 『두루미랑 철원이랑』, 『저어새랑 인천이랑』)를 썼다.

김정희의 다른 상품

그림김평현

관심작가 알림신청
 
한 컷에서부터 네 컷으로 이루어진 함축적인 카툰을 주로 그리며 기타큐슈국제만화대상 해외부문상(2019), SICAF어워드 코믹부문 올해의 한 컷상(2020), 부천국제만화축제 장한후배상(2021)등 여러 국제대회에서 수상했다. 일상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로 아이디어 카툰 창작을 하고 있다. 2002 동아, LG국제만화공모전 카툰부문 ‘우수상’ 2004 ‘카툰바이러스’ 출간 2005 청강카툰상 ‘신진작가상’ 2018 프랑스 파리 한국문화원 초대 작가 2019 기타큐슈국제만화대상 ‘해외부문상’ 2020 서울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SICAF 어워드 ‘올해
한 컷에서부터 네 컷으로 이루어진 함축적인 카툰을 주로 그리며 기타큐슈국제만화대상 해외부문상(2019), SICAF어워드 코믹부문 올해의 한 컷상(2020), 부천국제만화축제 장한후배상(2021)등 여러 국제대회에서 수상했다. 일상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로 아이디어 카툰 창작을 하고 있다.

2002 동아, LG국제만화공모전 카툰부문 ‘우수상’
2004 ‘카툰바이러스’ 출간
2005 청강카툰상 ‘신진작가상’
2018 프랑스 파리 한국문화원 초대 작가
2019 기타큐슈국제만화대상 ‘해외부문상’
2020 서울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SICAF
어워드 ‘올해의 한 컷상’
2021 부천국제만화축제 ‘장한 후배상’
2023 ICC 국제만화가 대회 한국위원회 위원
2023 현) (사)한국카툰협회장
nttto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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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철록

관심작가 알림신청
 
현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 우포생태교육원 교육연구사. 초등학교 교사로 과학 영재교육과 환경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다가 우연히 만나게 된 제비와의 인연으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제비가 돌아오는 봄부터 떠나는 가을까지 제비가 살아가는 모습을 기록하고 제비의 생태를 연구하고 있다. 제비의 이동 경로를 연구하기 위해 가락지와 지오로케이터를 부착하고, 강의를 통해 제비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제비 보호네트워크를 만들어 시민들과 함께 제비를 보호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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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김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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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연생태공원 소장. 멸종위기종 팔색조의 보전생물학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주도에 서식하는 다양한 조류에 대해 조사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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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1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고미선, 구복희, 권혁 낭독 | 총 1시간 21분 32초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188.45MB
ISBN13
9788965293699

출판사 리뷰

*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 추천도서
*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추천도서
* (사)제주생태관광협회 추천도서

사람과 함께 살아온 제비


제비는 『흥부전』에도 나타나듯이, 사람과 각별한 사이다. 생활 터전이 같아서 옛날부터 우리 생활환경 가까이에서 자주 보던 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였을까. 제비가 잘 보이지 않게 되었다. “새의 오늘은 우리의 내일”이라는 환경표어처럼, 새가 보이지 않는 세상은 우리 사람에게도 무척이나 위험한 세상일 것이다. 이런 시대적 흐름에서 전작 『따오기랑 우포랑』, 『황새랑 예산이랑』에 이어 『제비랑 제주랑』을 마주하니 반가움이 배로 늘어난다.

제비의 생태

『제비랑 제주랑』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제비들이 따뜻한 남쪽 나라를 향해 먼 길을 떠나는 이야기를 상상력으로 펼친 모험과 스릴 넘치는 환경동화이다. 1부에서는 제비의 생태를 중심으로 둥지 짓기부터 새끼 기르기까지 제비의 전 생애를 보여준다. 제비가 태어나고 자라서 어른이 되는 이야기뿐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는 환경문제와 제비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지오로게이터의 장착과 분석과도 같은, 잘 알려지지 않은 제비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어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제비 네 마리가 경상도, 전라도, 황해도, 제주도에서 겪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장면에도 각각 의미가 있고 교훈이 있다.

제비의 여행

2부에는 본격적인 제비들의 여행이 시작된다. 자그마한 몸으로 태평양을 건너는 신기한 여정에서 해파리 떼 때문에 제대로 가지 못하는 크루즈를 만나고, 알록달록 예쁜 섬처럼 보였던 쓰레기섬도 만난다. 상상의 동물을 만나고 끈적이 이파리에서 친구를 구해주는 장면은 여느 판타지 모험만큼이나 흥미롭다. 소와 말을 싣는 컨테이너선에 탔다가 반대 방향으로 갔을 때는 큰 웃음도 선물해준다. 이렇게 곳곳에 배치한 흥미진진하면서도 신비한 제비의 이동 이야기 덕분에 읽다 보면 어느새 제비에 관한 지식뿐 아니라 환경문제까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된다.

사실과 상상의 흥미진진한 전개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많은 양의 다양한 사진을 이야기 전개에 맞춰 적절하게 배치했다는 점이다. 사진만 봐도 사진작가가 얼마나 제비에게 관심을 기울여 정성으로 관찰했는지 알 수 있다. 이야기를 따라가며 사진을 볼 수 있는 시각적 효과는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엄청난 재미 요소다.

사실과 상상을 적절히 버무려 흥미를 놓지 않고 긴장감 있게 풀어낸 이 동화를 다 읽고 나면 마음에는 그 후속작업이 일어난다. 제비라는 작은 새의 이야기를 통해 제비에 대한 관심, 나아가 자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마음속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올라온다. 네 마리의 제비를 통해 배운 배려와 용기, 선한 마음과 동료애 역시 책을 덮은 후 우리 삶에 영향을 줄 것이 확실하다.

따오기와 황새에서 제비로 이어지는 작가의 환경동화가 이후에는 또 어떤 주인공과 어떤 장소를 배경으로 쓰일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감수의 글

제비를 아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사람들은 안다고 말합니다. 누구나 한 번쯤 읽어보았을 ‘흥부와 놀부’라는 전래동화에도 나오고 우리 집 주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니 제비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우리 곁에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나만의 착각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제비라는 단어를 알았을 뿐 실제로 자연 속에서 날아다니는 제비를 알고 있는 것이 아니었어요. 봄과 여름에 제비가 많이 구조됩니다. 건물에 부딪히기도 하고 둥지에서 새끼가 떨어지기도 하고 자동차에 충돌하기도 하죠. 어떤 해는 구조된 제비들에게 먹이를 먹이며 보살피는 일이 여름날의 일상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구조되어 보살핌을 받는 제비를 탐방객들에게 보여주면서 항상 묻는 말이 있습니다.

“이 새가 뭔지 아세요?”

당연히 알고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물었지만 열에 아홉은 한참 제비를 살핍니다. 그리고 ‘제비 같다’는 말을 하기도 하고 전혀 떠올리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렇게 가까이에서 제비를 본 일이 없을 테니까요. 그리고 요즘 세상이 바뀌어서 제비가 살 수 없는 환경이 되다 보니 제비를 쉽게 볼 수 있는 곳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흔하던 제비를 다시 불러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그 방법을 조금이나마 우리에게 알려주는 이정표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덮으며 제비를 이해하고 제비를 사랑하고 제비를 알아간다면 더 많은 제비가 우리 품으로 다시 오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김은미 박사(제주자연생태공원 소장)

씽 교과서 시리즈

공부 따로, 생활 따로 하지 않고 일상에서 공부하는 재미에 자연스럽게 빠져들 수 있는 어린이 교양학습 분야이며, 쉽게 읽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다양한 방면에서 세상을 보며 넓은 시야를 기르고, 주제별로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씽” 교과서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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