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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병 모 박사 | 호남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1 데이비드 E. 갈런드 박사 | George W. Truett eological Seminary 대학원장 3 데니스 E. 존슨 박사 | Westminister Seminary California emeritus 명예교수 3 에드워드 클링크 3세 목사 | Hope Evangelical Free Church 담임목사 4 시리즈 서문 12 벤자민 L. 글래드 박사 | 미국 Reformed eological Seminary 신약학 교수 저자 서문 14 벤자민 L. 글래드 박사 | 미국 Reformed eological Seminary 신약학 교수 역자 서문 17 이 승 호 박사 | 영남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약어표 19 제1장 마태복음 25 I. 개론 25 1. 저자와 저작 시기 25 2. 목적 26 3. 개요 26 II. 본문 해설 31 1.프롤로그(1:1-3:17) 31 2. 1단계: 갈릴리에서의 예수(마 4:1-18:35) 53 3. 2단계: 예루살렘으로의 여행(19:1-20:34) 127 4. 3단계 : 예루살렘에서의 예수(마21:1-28:20) 136 제2장 마가복음 185 I. 개론 185 1. 저자와 저작 시기 185 2. 저작 목적 187 3. 개요 187 II. 본문 해설 192 1. 프롤로그(1:1-13) 192 2. 제1막: 갈릴리에서의 예수(1:14-8:21) 207 3. 제2막: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예수(8:22-10:52) 269 4. 제3막 예루살렘에서의 예수(11:1-16:8) 286 제3장 누가복음 348 I. 개론 348 1. 저자와 저작 시기 348 2. 저작 목적 349 3. 개요 350 II. 본문 해설 355 1. 구원의 약속(1:1-80) 355 2. 왕의 도래(2:1-52) 361 3. 요한의 세례: 마지막 아담으로서의 예수(3:1-38) 369 4. 1단계: 갈릴리에서의 예수(4:1-9:50) 373 5. 2단계: 예루살렘으로의 여정(9:51-19:27) 408 6. 3단계: 예루살렘에서의 예수(19:28-24:53) 458 제4장 요한복음 505 I. 개론 505 1. 저자와 저작 시기 505 2. 목적 509 3. 개요 509 II. 본문 해설 514 1. 프롤로그(1:1-18) 514 2. 표적의 책(1:19-12:50) 517 3. 영광의 책(13:1-20:31) 590 |
Benjamin L. Gla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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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마태의 이야기에만 유일하게 나오는 이 말씀은 우리가 첫 번째 복음에서 접하는 가장 감동적인 진술 중 하나이다. 구약성경과 제2 성전 유대교에서 “쉼/안식(rest)”의 개념은 복합적이며, 궁극적으로는 이스라엘 땅과 그의 백성 가운데 계신 하나님의 임재와 관련이 있다.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켜 주변 민족에게 빛의 역할을 한다면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 거하실 것을 약속하신다. 그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며 그들은 그의 백성이 될 것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안식일에 “안식하라”(rest)라는 요청은 순전히 율법주의(legalism)의 무게 때문에 하나의 부담이 된다. 예수께서 자신이 “쉼/안식”을 줄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은 적어도 두 가지 놀라운 주장을 하고 계신 것이다. --- p.92 각 그룹은 예수의 가르침을 다르게 이해한다. 예수는 참된 더러움의 본질을 유대 지도자들이 아니라 무리와 제자들에게 가르치려고 하신다. 그는 무리에게 참된 더러움은 음식이 아니라 마음에서 나온다고 말씀하신다(15:10-11). 제자들에게 설명을 가장 많이 하신다(13:16-51 참조). 유대 지도자들은 외면에 근거한 제의적 부정을 주장하는 반면, 예수는 참된 부정은 내면에서 비롯된다고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오심으로 우리는 죄의 진정한 깊이를 알게 되며 정결하게 할 수 없는 우리 자신의 무능력을 알게 된다. 그러한 정결의 행위는 오직 십자가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 --- p.111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복음”은 이사야서에 의존하고 또 설명된다. 우리는 1:2에서 단서를 얻어 내러티브의 각 주요 단락이 어떻게 이사야서에 예언된 대로 종말론적 메시아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와 관련되는지 신중하게 고려할 것이다. 프롤로그의 또 하나의 난점은 1:2a에 언급된 “선지자 이사야”라는 문구이다. 왜 단지 이사야의 이름만 언급하는가? 출애굽기와 말라기는? 마가는 자신의 내러티브에서 사건을 ‘샌드위치’ 방식으로 전개하는 경향이 있다(예컨대, 3:20-35; 5:21-43; 6:7-30; 11:12-25). 포함법(intercalation)으로 알려진 이 문학적 기법이 이사야 인용문과 함께 여기에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6 마가는 먼저 “이사야”를 인용하고 그다음에 출애굽기 23:20과 말3:1을 인용한다. --- p.195~196 우주의 통치자로서 예수는 상황을 뒤집어 귀신의 이름을 물으신다. 우리는 그 귀신의 이름이 “군대/군단”(Legion)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는 병사 6,000명으로 이루어진 군대 사탄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그렇다면 여기서는 전쟁이 문제가 된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한 전쟁이 아니다. 이것은 육신을 입으신 야웨와 악의 세력 간 종말론적 전쟁이다. 신적 전사로서 예수는 의도적으로 하나님의 통치와 권위에 현저하게 적대적인 영역으로 나아가신다. 그는 단순한 명령 한마디로 적들을 물리치시고 그들을 근처의 “돼지 떼”로 보내신다(5:11-13a). 마가는 거의 이천 마리의 돼지가 갈릴리 바다로 돌진하여 거기에서 “몰사”했다고 기록한다(5:13b). --- p.245 “비판하지 말라”는 명령은 하나님만의 고유한 권한을 주제넘게 넘보는 일과 관계가 있다(6:37). 개인들이 서로 “비판”할 때 그들은 옳고 그름의 절대적 결정자가 된다. 이러한 유형의 죄는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먹지 말라고 금하신 계명을 연상시킨다(창 3:17; 참조, 마 7:1-5; 약 4:11-12). 오직 하나님만이 무엇이 옳고 그른지 결정할 수 있는 궁극적 권리를 가지신다. --- p.392~393 예수께서 왕이시라면 나라는 어디에 있는가? 요한은 고난을 겪고 헤롯의 손에 투옥되어 있다! 그는 이스라엘의 메시아와 함께 통치해야 한다. 그는 시대가 중첩되는 비밀스러운 본질을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고난과 하나님 나라가 기묘하게 겹친다. 더욱이 예수는 왕 그 이상이시다. 그는 육신을 입으신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요한은 예수께서 어떻게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자 메시아로서 구약의 기대를 성취하시고 동시에 마지막 때의 환난과 병행하는 하나님 나라를 세우실지 이해하려고 여전히 고심하고 있다. 4:14-7:50 전반에 걸쳐 고조되는 긴장 상태는 8:1-18의 “하나님 나라의 비밀”에 대한 담론에서 다소 완화된다. --- p.396~397 다섯 개의 요청이 기도를 장식한다. 처음 두 개의 요청은 우주 전체에 하나님의 임재가 확장되기를 간구한다는 점에서 거의 동의어이다. 제자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구별하고(“거룩하게 하고”) 지상에 그의 나라를 세우는 두 번째 출애굽의 성취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11:2). 나머지 세 가지 요청은 처음 두 가지 요청이 수행되는 방식일 수 있다. 즉, 공급에 대한 요청(11:3), 죄의 용서, 유혹으로부터의 구원(11:4)은 계속 확장되는 하나님의 나라에 제자들의 책임을 수반한다. 하나님께서 그의 나라의 모든 일을 주관하시지만, 그를 따르는 자들은 그 나라를 발전시킬 책임이 있다. 제자들은 이와 관련하여 기도의 효과를 과소평가하려는 유혹을 받을 수도 있지만, 예수는 그들에게 “구하라”고, 그러면 그들에게 “주실 것”이라고 보장하신다(11:9). --- p.419 성령은 또한 세상의 “의”를 책망하신다(convict). 이 의는 아마도 하나님의 완전한 의가 아니라 세상의 거짓(false) 의일 것이다. 요한의 내러티브 시작부터 예수는 유대인들의 외적 종교성에 도전하신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에는 “죽은 사람의 뼈”로 가득하다(마 23:27). 니고데모는 이러한 율법주의 범주(3:1-15)에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로 전환한(19:39-42) 훌륭한 본보기이다. 예수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 성령은 하나님과 교제를 누릴 수 있도록 그들의 많은 죽은 행실을 책망하실(convict) 것이다. --- p.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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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마가, 누가, 요한이 증언하고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자 메시아이신 예수의 말씀과 행적에 대한 공통적이고 독특한 신학적 관점을 포괄적으로 제공한다. 따라서 독자는 성실하고 신실한 가이드인 글래드와 함께 현대 논쟁의 홍수에 빠지지 않고 각 복음서의 모든 주요 단락에 대한 간략하면서도 깊이 있는 해석과 신학적 의미를 얻을 수 있다. - 김병모 (호남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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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의 본문 해석이 현대 논쟁의 덤불에 얽매이지 않고 포괄적으로 제시된다. 그는 문제의 핵심, 내러티브에 대한 구약의 뿌리, 역사적 진실성, 유대 생활의 맥락,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신학적 의미를 훌륭하게 파악한다. 추가된 참고 문헌은 본서를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된다. - 데이비드 E. 갈런드 (George W. Truett Theological Seminary 대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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