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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류호성 박사 / 서울장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5
시리즈 서문 8 제1판 저자 서문 11 제2판 저자 서문 13 제1판 역자 서문 14 제2판 역자 서문 17 약어표 19 참고 문헌 23 ◆ 서론 1. 교회의 서신 38 2. 저자 45 1)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 45 2)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45 3) 유다의 아버지 야고보 46 4) “주의 형제” 야고보(갈 1:19) 46 3. 서신의 상황 65 1) 저작 시기 69 2) 저작 장소 71 4. 서신의 특성 73 1) 구조 77 5. 서신의 신학적 강조점 80 1) 하나님 82 2) 종말론 85 3) 믿음과 행위 그리고 칭의 87 4) 율법 96 5) 그리스도인의 삶 100 6) 지혜 102 7) 가난과 부 104 ◆ 본문 주석 I. 편지 서두와 인사말(1:1) 112 II. 시험과 그리스도인의 성숙(1:2-18) 116 1. 시험의 목적(1:2-4) 118 2. 지혜, 기도 그리고 믿음(1:5-8) 125 3. 가난과 부(1:9-11) 134 4. 시험을 이기는 자에 대한 보상(1:12) 143 5. 시험과 유혹(1:13-18) 146 III. 행함으로 나타나는 참된 기독교(1:19-2:26) 159 1. 말과 분노에 대한 권면(1:19-20) 160 2. 말씀을 ‘행하라’(1:21-27) 165 3. 차별 행위와 사랑의 법(2:1-13) 179 4. 구원하는 믿음(2:14-26) 202 IV. 공동체 안에서의 분열(3:1-4:12) 232 1. 통제되지 않는 혀(tongue)의 해로운 결과(3:1-12) 233 2. 참된 지혜를 통한 분열 극복(3:13-4:3) 255 3. 회개의 요청(4:4-10) 277 4. 비방의 금지(4:11-12) 293 V. 기독교 세계관의 함의(4:13-5:11) 298 1. 교만에 대한 권고(4:13-17) 299 2. 부를 남용하는 자들에 대한 책망(5:1-6) 307 3. 인내에 대한 격려(5:7-11) 322 Ⅵ. 마지막 권면들(5:12-20) 334 1. 맹세(5:12) 334 2. 기도와 치유(5:13-18) 337 3. 행함에 대한 마지막 권고(5:19-20) 360 |
Douglas J. 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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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1:7에서 이 단어는 연단 과정의 결과(result), 즉 너희 믿음의 확실함을 가리킨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한 70인역의 두 부분에서 이 단어는 은이나 금을 불로 단련하는 과정(process)을 의미한다. 야고보는 후자의 의미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즉, 고난은 역경이라는 불로 믿음을 연단하여 모든 찌꺼기를 제거하고 정화해서 단단하게 하는 수단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시험이 한 사람의 믿음의 소유 여부를 결정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오히려 시험은 이미 주어진 믿음을 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 p.121 야고보가 여기에서 이 단어를 선택한 것은 일종의 언어유희 때문이다. 즉, ‘행함(works)이 없는 믿음은 일하지(work) 않는다!’ 이런 점에서 20절은 이 단락 전체의 주요 논점을 반복하는데, 행함이 없는 믿음은 구원하지 못하고(14절), 유익이 없다(16절)는 것이다. 그것은 죽은 것이고(17, 26절), 헛것(useless)이다. --- p.215 칼빈의 표현에 따르면, “…바울이 우리가 행함의 도움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야고보는 선한 행위가 결여된 사람을 의롭다고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 p.227 야고보는 말의 위력과 위험성을 분명하게 지적하기 위해 3절부터 몇 가지 중요한 실례를 제시한다(3-6a절). 이러한 실례 중에 어느 것도 야고보가 만들어 낸 것은 없다. 그는 당시 친숙하고 널리 알려진 은유들(images)을 사용하여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요점을 끌어낸다. --- p.238 동일한 혀로 주 아버지를 찬송하는(bless) 동시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는(curse) 것은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다. 하나님 찬송(유로게오, eulog?o; praise or blessing)은 유대교의 경건에 매우 중요한 요소였다. “거룩하신 분이여 찬양받으소서”라는 송영은 랍비 문헌과 ‘18 기도문’(the eighteen benediction)에 가장 많이 나오는 하나님 찬양 중 하나이다. 특히, ‘18 기도문’은 유대인이 매일 드리는 예전 양식이었는데 부분마다 하나님에 대한 찬양으로 종결된다. --- p.249 왜 야고보는 교회에 보낸 서신에 비그리스도인들의 잘못을 지적하는 이러한 메시지를 선포하는가? 이에 대해 칼빈이 적절하게 다음과 같이 두 가지 목적을 설명한다. 야고보는 “… 성도들이 부자들의 비참한 말로를 알아서 그들의 재물을 시기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자기들이 겪는 모든 부당함을 갚아 주실 것을 알기에 평온하고 침착한 마음으로 그것을 견뎌 내도록 그들을 권면한다.” --- p.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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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 기자는 우리에게 믿음의 시련 속에서 하늘 아버지께 지혜를 구하면서 고난 속에 있는 자들을 보며, 사람을 차별하지 말 것, 언행을 삼가고, 남을 비방하지 말고, 땅의 것들에 물들지 말며 또한 병든 자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가르치고 있다. 말하자면, 기독교인들의 ‘삶의 윤리’를 제시하고 있다. 더글라스 J. 무의 『야고보서』는 이러한 고귀한 가치를 이해하는 데 좋은 길라잡이가 된다. 특히, ‘믿음’과 ‘행함’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하기에, 목회 현장의 목회자들은 물론 평신도들에게도 야고보서를 이해하는 데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 류호성 (박사, 서울장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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