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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꿈을 찾아요
이서윤국민지 그림
데이스타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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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여는 글
-꿈은 도대체 뭘까?

1장 왜 자꾸 꿈이 뭐냐고 물어보는 거야!

꿈이 없는 아이, 이태경
마법의 카메라와 꿈 사탕
공책으로 만드는 내 꿈의 공장
없는 꿈을 이룰 순 없지!
주말엔 캐치볼
은서가 좋은데 어떡하지?

2장 내가 되고 싶고 하고 싶은 것, 꿈!

그래서 꿈이란 게 정확히 뭔데?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
나만의 버킷 리스트를 쓰다
장래 희망 찾기 프로젝트 1
장래 희망 찾기 프로젝트 2

3장 내 꿈은 ( )입니다!

삼총사는 오늘로 끝이야!
하루 만에 재결합한 삼총사
야구 캐스터가 내 꿈?
나만의 꿈으로 꾸미는 꿈 보드
미래 일기로 엿본 내 모습
꿈 공책이 사라지다
달콤한 꿈 사탕의 맛

4장 여러분을 꿈 파티에 초대합니다!

은서와의 약속
5반의 꿈 파티에 초대합니다
마법의 카메라에 찍힌 내 모습
오늘부터 한 걸음씩, 내 꿈에 다가가다

닫는 글
-여러분의 꿈을 찾으셨나요?

저자 소개 2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등 교육 전문가. 17년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EBS 공채 강사 활동과 유튜브 [이서윤의 초등생활처방전]을 통해 수많은 학부모와 소통해 왔습니다.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에서 초등영어교육 석사 과정을 마치고, 서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에서 상담심리를 공부하며 마음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 초등생활처방전 연구소 소장이자 국어쨈 대표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서윤쌤의 초등한자어휘 일력』, 『최소한의 학부모 문해력』, 『초등 공부 정서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이서윤의 초등생활 처방전 365』, 『이서윤쌤의 초등 글쓰기 처방전 시리즈』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등 교육 전문가. 17년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EBS 공채 강사 활동과 유튜브 [이서윤의 초등생활처방전]을 통해 수많은 학부모와 소통해 왔습니다.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에서 초등영어교육 석사 과정을 마치고, 서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에서 상담심리를 공부하며 마음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 초등생활처방전 연구소 소장이자 국어쨈 대표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서윤쌤의 초등한자어휘 일력』, 『최소한의 학부모 문해력』, 『초등 공부 정서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이서윤의 초등생활 처방전 365』, 『이서윤쌤의 초등 글쓰기 처방전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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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국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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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고, 즐겁게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오늘도 용맹이' 시리즈와 《한그루 대 천송이》 《포토샵 여신》 《먹방의 고수》 《맘대로 피구 규칙》 《사라진 학교》 《동굴을 믿어 줘》 《경성 고양이 탐정 독고묭》 《강남 사장님》 《열세 살의 덩크 슛》 《4학년 2반 뽀뽀 사건》 《담임 선생님은 AI》 《어느 날 그 애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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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412g | 170*225*11mm
ISBN13
979116827333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넌 꿈이 뭐니?”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아, 또 저 질문…….’
어른들은 참 이상하다. 처음 보는 아이에게 항상 장래 희망이 뭔지, 꿈이 있는지 물어본다. 자기소개를 할 때도 장래 희망을 같이 말하라고 하고 말이다.
--- p.14

난 꿈이 있는 친구들이 부럽다. 다들 도대체 어떻게 장래 희망을 찾게 된 걸까? 나는 특별히 잘하는 것이 없다. 민규처럼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준수처럼 축구를 잘해서 축구부에 들어간 것도 아니고 유민이처럼 피아노를 잘 치는 것도 아니다. 좋아하는 것 중에서도 장래 희망이 될 만한 건 없다. 학교에서 수행 평가를 봐도 딱히 뛰어나게 잘하는 과목이 없다. 그래서일까? 내가 무언가를 하고 싶고 그걸 장래 희망으로 삼겠다고 말하면 친구들이 나를 무척 비웃을 것 같았다.
--- p.18

“앞으로 매주 금요일에 꿈 수업을 할 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과 함께 ‘왜 꿈을 가져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꿈을 갖게 되는지’를 알아볼 거예요. 그리고 꿈 수업이 끝날 때마다 같이 꿈 사탕을 먹을 겁니다. 아마 수업이 진행될수록 꿈 사탕이 더 달콤해질 거예요. 선생님은 여러분이 꿈 수업을 통해 더는 장래 희망이나 꿈 때문에 고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p.25

“야, 이태경. 네가 왜 단어 시험을 망친 줄 알아?”
“응?”
“담임 선생님이 하는 이상한 말을 그대로 믿고 사진까지 찍어서 그래. 그 바보 같은 기운이 너한테도 옮겨 간 거야.”
(……)
“그러지 말고 너희도 같이 한번 해 보자, 응? 밑져야 본전이잖아. 궁금하기도 하고.”
“넌 우리 말을 듣고도 계속 바보짓을 하겠다는 거야?”
“바보짓이 아니라 담임 선생님이 하라는 거잖아.”
“흥, 선생님 때문에 우리 우정을 배신하겠다는 거지?”
--- pp.42-p43

“여러분은 꿈 수업을 하기 전에 내 꿈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 있나요? 꿈을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꼭 이룰 수 있다고 믿으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다 보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했죠. 사실 많은 사람이 꿈이 있다고 말하면서도 자기 꿈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고 그걸 위해 꾸준히 실천하지는 않아요. 여러분은 지금 꿈을 이루는 첫발을 내디딘 거고요.”
--- p.78

“여러분, 라면을 끓이려고 냄비를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놓으면 물이 바로 끓나요?”
“아니요”
“물이 끓지 않는다고 불을 끄면 라면을 먹을 수 있을까요?”
“……아니요.”
“미래 일기도 마찬가지예요. 세환이랑 선진이가 일기를 딱 한 번 써 놓고 ‘어? 안 이루어지잖아. 이제 안 쓸래’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맛있는 꿈을 먹지 못하겠죠?”
--- pp.139-140

선생님은 여러분 또래의 학생들과 함께 학교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그런데 꿈이 없는 친구들이 많아서 참 안타까웠어요. 꿈이 있으면 힘이 나요. 그리고 꿈이 있으면 더 활기차고 열심히 살아가게 돼요. 여러분도 태경이가 했던 것처럼 꿈 공책에 연필로 직접 써 보고 조사해 보면서 꿈을 찾아가기를 바랍니다.

--- p.182

출판사 리뷰

누적 조회수 800만 초등 부모 멘토 이서윤 선생님의 꿈 찾기 프로젝트
엄마 도움 없이도 아이 스스로 꿈을 찾고 뚜렷한 목표를 가지게 되는 어린이 진로 동화


흔히들 꿈은 애들이 크면서 저절로 찾게 되는 거라고 말하곤 하지만 ‘꿈이 없다’라고 말하는 아이를 둔 부모들은 어떻게 해야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장래 희망을 찾아 줄 수 있을지 막막하기만 하다. 직업 체험소를 가자니 그냥 놀이공원에 온 듯 신나게 놀기만 할 뿐 꿈 찾기는 요원하고, 진로 교과서는 딱딱한 내용 일색에, 도움이 될까 싶어 구입한 진로 연관 도서는 정작 아이가 잘 읽지 않아 무용지물이 된다. 한편 아이들로서도 매번 마주치는 “넌 꿈이 뭐니?”라는 질문에 명확하게 대답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기만 하는 게 힘들고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버겁기만 하다. 이러한 부모와 아이들의 고민을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 16년간 초등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쳐 왔고 10만 초등 부모들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이서윤 선생님은 이렇게 말한다. “어렵지도 않고, 지루하지도 않은 동화 한 권이면 더는 진로 문제로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꿈이 없는 아이’ 태경이를 뒤바꾼 이서윤 선생님의 ‘기적의 꿈 수업’
‘마법의 카메라’와 ‘꿈 사탕’으로 다른 누구도 아닌 ‘나만의 꿈’을 찾을 거야


《나만의 꿈을 찾아요》는 ‘똑 부러지는 어린이’ 시리즈 마지막 책으로, 많은 학부모가 고민하고 아이들도 어려워하는 ‘진로’라는 주제를 다룬 동화책이다. 주인공 태경이는 잘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뚜렷하지 않아 자기소개 시간마다 난감해하는 평범한 아이다. 그런 태경이가 4학년이 되어 ‘꿈 수업’을 진행하는 담임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은서, 연지 등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도 하고 원래 친했던 삼총사 재민이, 동규와 갈등을 겪기도 하는 등 흥미진진한 학교생활이 벌어진다. ‘마법의 카메라’니 ‘꿈 사탕’이니 ‘미래 일기’ 같은 허무맹랑하게만 느껴지는 선생님의 말은 믿기 어렵고, 잘 지내던 삼총사는 ‘꿈 수업’ 때문에 절교를 선언하고, 은서를 좋아하지만 고백하기엔 너무 쑥스러운 태경이는 과연 무사히 ‘꿈 수업’을 마치고 엄마가 정해 준 ‘공무원’ 같은 꿈이 아닌 오직 ‘나만의 꿈’을 찾을 수 있을까? 이처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꿈이란 무엇인지, 나는 어떤 꿈을 갖고 싶은 건지,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실용적이고도 재미있게 담아낸 초등 진로 탐색 솔루션!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해하는 아이들에게 마법처럼 딱 맞는 꿈을 찾아 주는 책


꿈을 갖는 건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이 꿈이 없는 것을 왠지 민망하고 부끄럽게 여기곤 한다. 이 점은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더구나 점점 더 복잡하고 세분화되고 있는 직업의 세계는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겁나고 두려운 것’으로 보이기에 십상이다. 그처럼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몰라 주눅 든 아이에게 “너는 하고 싶은 일도 없니?”라는 매정한 한마디를 건네기보다 이 책을 조심스레 건네 보자. 주인공 태경이는 어쩐지 꼭 나를 닮았고, 태경이와 삼총사, 은수, 부모님과의 일상 속 다양한 에피소드는 그 나이 또래라면 누구나 깊이 공감하고 재미있어 할 것이다. 게다가 이서윤 선생님의 마법 같은 꿈 수업이 고스란히 담긴 촘촘한 워크북까지 더해진다면 더는 꿈이 ‘무섭고 두려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빛나는 목표’가 될 것이다. 그러니 《나만의 꿈을 찾아요》를 통해 아이에게 마음의 별을 찾아 주고 아이가 어디서나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말할 수 있는 ‘똑 부러지는 어린이’로 자라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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