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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첫 번째 틈고작 그게 성공의 비결이라고?두 번째 틈나쁜 상황이 왔다는 건 운이 좋아진다는 예고다세 번째 틈행운이 찾아올 때 일어나는 일들네 번째 틈운이라는 건 겨울에서 봄이 오는 것과 같다다섯 번째 틈행운은 요행이 아니라 기회다여섯 번째 틈운이 좋아진다고 해서 기분이 좋아지는 건 아니다일곱 번째 틈감사와 헌신, 생각보다 별거 아닙니다여덟 번째 틈투자도 결국 운이다아홉 번째 틈운이 좋았고, 지독히도 운이 나빴던 남자의 이야기열 번째 틈뿌린 대로 돌아온다그리고 1년 후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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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많은 창업자, 기업가, 투자자들은 성공의 비결로 실력이나 노력이 아닌 ‘운’을 이야기할까?‘사람들은 성공을 운으로 설명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삶의 모든 과정에는 엄청난 우연들이 깔려 있다.’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아이디어의 문제가 아니라, 운이 그들의 편인지 아닌지의 차이다.’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은 항상 최고의 행운이 다가올 때까지 기다릴 줄 안다.’ 삶에서 운이 얼마자 중요한지 강조한 금융 저널리스트 마이클 루이스, 사회학자 로버트 머튼, 세계적인 기업가 카를로스 슬림의 말이다. 왜 수많은 창업자나 기업가, 투자자들이 실력이나 노력이 아닌 ‘운’을 성공의 비결로 꼽는 걸까? 반짝 뜨고 사라진 이들이 아닌, 성공을 끝까지 유지한 진짜 부자들은 자신은 운이 좋았을 뿐이라고 겸허하게 인정한다. 그들에게서 찾은 성공의 비결 중 하나는 ‘과정은 인간의 영역이고, 결과는 신의 영역이다.’라는 것이다. 인간의 영역인 과정에서 최선을 다했을지언정 운의 영역인 결과에서 인간의 지분은 초라할 만큼 적다. 만약 과정에서의 최선에 더해 운마저 따라 승리한다면 인간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한 내공이 내 몸에 쌓인다. 그렇기에 쉽게 무너지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성공을 누릴 수 있다. 반대로 내가 어찌할 수 없는 나쁜 결과에 승복하지 못한 채 자책하고 실망을 거듭한다면 나에게 찾아온 다음 기회마저도 놓쳐버리거나 눈앞의 기회를 기회로 알아채지 못하고 그저 흘려버릴 수도 있다. 이 책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한 법칙을 가진 채 움직이는 ‘운이라는 힘’에 대해 탐구한다. 저자는 운을 맹신하라는 것도, 모든 결과를 운 탓으로 돌리라고 말하지 않는다. 다만, 결과를 지나치게 통제하려 애쓰기보다는, 과정에 충실하며 운이 다가오는 신호를 알아채는 것이 진짜 실력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내 삶에 들어온 행운을 놓치지 않고 붙잡기 위한 준비된 통찰력과 때로는 불운조차도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을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결국, 운을 아는 자가 삶을 더 깊이 이해하고, 더 오래 지속되는 성공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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