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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두뇌 학습법을 미리 경험한 친구들의 말말말! 프롤로그 까먹는 공부, 차라리 하지 마라! - 기억편 기억과 망각의 갈림길에서 1 - 두뇌의 발견 기억과 망각의 갈림길에서 2 - 두뇌 기억 프로그램의 이해와 활용 '이해'와 '의미'가 기억을 만든다 왜 쉬운 공부를 어렵게 하는가? - 이야기구조 활용하기 기억에도 순서가 있다 - 두뇌의 선택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억 - 단편정보 연결하기 두뇌는 쉬면서 저장한다 두뇌는 똑똑한 반복을 좋아한다 입력환경이 출력을 결정한다 출력 중심의 학습 길은 두뇌기반학습에 있다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서 - 심리편 보통 학생들의 완주를 기대하며 욕구를 자극하면 공부가 쉬워진다 천천히 가는 게 지름길이다 공부를 깔보면 된다 적절한 변화 전술을 구사하자 두뇌 컨디션 조절에 주의하자 두뇌 에너지를 활용하자 방황하는 두뇌를 제어하라 고립된 두뇌는 늘 불안하다 자연스럽게 두뇌를 집중시킨다 개성을 살려야 공부가 편하다 공부에 맞는 두뇌, 두뇌에 맞는 공부 공부 역전 프로젝트 5단계 - 실전편 1단계 뿌듯한 하루가 시작이다 2단계 일주일이 즐거워야 한다 3단계 두뇌가 공부를 원한다 4단계 정보흡수율을 높여라 5단계 시험과 성적을 공부에 연결시키자 저자 후기 : 학습법! 기회인가? 함정인가? 참고문헌 |
PARK, JAE-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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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즐겁게 할 수는 없을까? 성적이 왜 안 오를까?
1980년대 이후 두뇌과학은 첨단 뇌영상 촬영 기술에 힘입어 새롭게 태어났다. 사람 두뇌가 활동하는 모습을 촬영하면서 두뇌가 작동하는 방식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두뇌’라는 것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기에 오히려 두뇌를 억압하는 전통학습 방식으로 학습해왔다. 전통학습은 공부 성공의 열쇠를 노력, IQ, 교육 환경이라 여겼기 때문에 공부하는 학생들은 무조건 노력해야 했고, 노력해서 안 되면 자신의 IQ를 탓하며 절망했다. 학부모는 엄청난 사교육비를 지불해가며 도토리 키재기 식의 경쟁에 휘말려왔다. 이와 같은 전통학습은 ‘공부는 재미없어!’, ‘내 머리로는 안 돼’, ‘어려운 공부, 못하는 게 당연하지’라는 부정적인 선입견과 자기 합리화를 만들어내는 악순환을 가져왔다.
두뇌 과학자들은 인류의 두뇌가 수백만 년 동안 필요한 모든 것을 잘 배울 수 있도록 학습 능력과 보상 시스템이 진화해왔다고 말한다. 그렇지 않았다면 인류 문명의 발전은 불가능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오랫동안 독자적인 방식으로 진화해온 두뇌의 메커니즘을 알고 그 순리에 따라 학습하는 두뇌기반 학습법은 단기간의 성적 향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어렵게만 느껴지는 공부의 거부감에서 두뇌를 해방시키는 것을 말한다. 억압된 두뇌를 해방시키면, 맑게 되살린 강에 물고기가 찾아오듯이 성적 향상이란 선물은 필연적으로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두뇌 학습법으로 공부에 대한 자신감과 꿈을 찾자! 『기적의 두뇌 학습법』은 다음 세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억편」에서는 두뇌과학이 밝히는 기억의 진실을 알 수 있다. 두뇌는 ‘무엇을, 왜, 어떻게 기억하는지’, 그래서 ‘공부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를 안내한다. 「심리편」에서는 독특하게 진화해온 두뇌의 타고난 성격을 알 수 있다.공부란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어리석은 생각에서 벗어나 두뇌와 대화하고 타협하는 길, 쉽고 편하게 공부하는 길로 인도한다. 「실전편」에서는 공부의 질과 양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공부를 외면하는 두뇌를 공부가 즐거워지는 두뇌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단계별로 제시한다. 검증된 두뇌 학습법 박재원 소장은 두뇌 학습법으로 놀라울 만큼 달라져가는 학생들을 직접 지켜볼 수 있었다. 공부 때문에 고생하는 많은 학생들과 부모들에게 두뇌 학습법은 희망과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적의 두뇌 학습법』은 2004년 출간한 『서울대쯤은 누구나 갈 수 있다』의 개정판으로, 개인적인 경험을 통한 공부 방식이 아니라 두뇌과학에 근거해 수많은 보통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되찾아 준 검증된 학습법으로,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공식교재로 채택되기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