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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1부 침습적·비침습적 신경조절기술마음의 주소 _류영준어떻게 마음을 조절할 수 있을까?: 뇌자극기술의 현재 _류영준내 마음이 보이나요?: 신경과학과 프라이버시 _양지현상처 없이 내 마음을 조절할 수 있을까?: 비침습적 뇌자극기술 _최신우이익과 위험, 어느 쪽이 더 중요할까?: 신경조절기술의 의료윤리적 측면 _유상호금지와 허용 사이에서: 뇌자극기술의 법적 측면 _최민영2부 신경과학기술에 대한 신경윤리적 시선신경과학에 왜 윤리가 필요할까?: 윤리적 고려 사항 _추정완과도한 기대와 잘못된 속설을 넘어: 참여를 통한 대중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_김동광세계가 하나 되어: 신경윤리의 세계 공조 _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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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조절기술과 신경윤리1부 ‘침습적·비침습적 뇌자극기술’에서는 뇌자극기술에 대해 대중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하고, 이러한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생길 ‘신경 프라이버시’ 논쟁을 다루었다. 또 비침습적 뇌자극기술이 인간의 심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하고, 의료윤리학자의 글을 통해 절대적으로 안전하지만은 않은 뇌자극기술을 분석함으로써 우리가 얻는 이익과 위험을 가늠했다. 나아가 뇌자극기술의 법적 측면까지 살펴보았다.2부 ‘신경과학기술에 대한 신경윤리적 시선’에서는 뇌자극기술만이 아니라 신경과학 전체에 대한 신경윤리적 시선을 담았다. 신경윤리가 무엇이며, 각각의 철학자들이 신경과학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이야기하고, 과학자들의 연구 업적이 과도한 기대와 잘못된 속설 속에서 어떻게 왜곡될 수 있는지 살펴보며 참여를 통한 대중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국제브레인이니셔티브를 통해 신경윤리 활동이 국제적으로 어떻게 공조 활동을 벌이고 있는지 알아보았다.우리가 흔히 ‘뇌과학’이라고 하는 것의 내용을 살펴보면 ‘신경과학’이라고 해야 더 적절한 경우가 많다. 신경계에 대한 연구를 통틀어 ‘뇌연구’라고 하지만, 여기에는 뇌뿐만 아니라 척수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용어부터 잘못 알려진 측면이 있는 ‘신경과학’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불식시키고, 신경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온 (치료 기능을 넘어 향상 기능까지 기대하는) 각종 의료기기에 대해서도 과도한 기대 또는 불안을 품지 않게 하기 위해 무엇보다 신경과학기술과 신경조절기술, 뇌자극기술 등에 대한 기본 이해를 분명하게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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