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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손자병법의 지혜를 바탕으로 진짜 대한민국으로프롤로그: 손자, 대한민국을 구하다: 민주주의 전쟁의 기록제1부 위기의 시대 손자병법으로 민주주의를 구하다1장 장수는 어떻게 성공하는가: 윤석열 VS 이재명 2장 위기에는 반드시 징후가 있다: 적의 기미를 살피는 일 3장 기만, 먼저 판을 흔드는 책략: ‘서울의 봄’ 팀의 선공 4장 민주주의를 되찾은 밤: 가장 완벽한 형세절(形勢節)의 승리 5장 명령은 따르는 자에 의해 완성된다: 계엄 핵심 부대들의 도미노 항복 6장 정보 우위로 막아선 내란: 민주주의를 지킨 용간(用間)의 지혜 7장 음모론인가 첩보인가: 정보를 검증하는 과정의 중요함 8장 나쁜 명령을 따라야 하는가: 군인의 딜레마, ‘항명’과 민주주의 9장 빛은 어둠을 이긴다: 함께 든 응원봉으로 어둠의 세력을 몰아내다 제2부 끝나지 않은 투쟁 굳건한 민주주의를 향하여10장 프레임 전쟁에서 이겨야 한다: ‘탄핵’이 ‘공작’이라는 허황된 주장 11장 서툴더라도 신속하게!: 전쟁을 오래 끄는 것은 재앙이다 12장 적의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라: 극우, 민주주의의 독버섯 13장 방비 없는 곳을 치는 전략의 부재: 공수처의 대통령 체포 실패 14장 자만과 방심, 스스로 부른 위기: ‘탄핵 지연’과 ‘국정 공백’의 위기 탈출 전략15장 여론을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바람부터 우레까지! 여론전의 여섯 가지 지략 16장 민주주의에 이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 파면 이후 내란 잔불 소탕은 왜 중요한가17장 걱정과 불안을 이기는 기회로 삼는다: 민주주의 교과서가 된 123일의 마침표 에필로그: 두 번의 탄핵, 두 개의 시선_안태훈 | 민주주의를 지키는 강력한 무기_최보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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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블리’ 김병주, 손자병법으로 민주주의를 읽는다12·3 계엄 국면에서 내란 세력은 왜 실패했는지민주 세력은 어떤 전술적 결정과 전략적 사고를 거쳐민주주의의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는지 고전의 지혜로 읽는다.평생 ‘손자병법’의 가르침을 새기며 39년간 군에 복무한 육군 4성 장군 출신 김병주 민주당 의원이 이번에는 안태훈 보좌관, 최보윤 작가와 함께 『민주주의 손자병법』을 펴냈다. “망국 불가이부존 사자 불가이부생(亡國 不可以復存 死者 不可以復生).” 나라는 망하면 그것으로 끝이고, 사람은 죽으면 두 번 다시 살아날 수 없다. 이 책이 강조한 ‘손자병법’의 한 구절이다. 저자들은 나라를 민주주의로 고쳐 읽으며 각오를 다진다. 민주주의는 망하면 그것으로 끝이고, 사람은 죽으면 두 번 다시 살아날 수 없다. 21세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시민 교양이자 민주주의 리더십을 깨우치는 우리 시대의 고전으로 다시 ‘손자병법’을 소환한다. 바로 『민주주의 손자병법』이다. 김병주 의원은 ‘12·3 계엄’ 국면과 이후 진행 과정에서 ‘손자병법’의 한 구절 한 구절을 통해 전략을 세우고 전술을 짜며 위기를 돌파해 민주주의의 승리를 가져오는 데 일조했다고 말한다. 내란 시기 김병주 최고의원은 ‘손자병법’의 지혜를 당시 이재명 대표에게 공유했으며, 민주당 지도부가 정책 방향을 정하거나 전략을 구사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었다. 특히 싸우지 않고 이기는 손자병법 속 ‘부전승’의 가치는 이재명 대통령의 안보관이기도 하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 시절에 쓴 ‘추천의 말’ 수록! 이러한 내용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 시절에 쓴 ‘추천의 말’에도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은 “‘죽은 자들이 산 자를 구한다’는 한강 작가의 믿음처럼, 손자병법의 지혜는 12·3 내란 국면에서 분명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줬다고 믿습니다”라고 하면서 “부디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란의 아픔을 이겨내고, 손자병법의 지혜를 바탕으로 다시 꿈과 희망이 넘치는 진짜 대한민국으로 나아갑시다”라고 추천의 말을 남겼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고전의 힘!다시 ‘손자병법’에서 배운다!『민주주의 손자병법』은 불법 계엄과 내란, 이후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탐색과 충돌, 대립으로 사실상 전쟁과 같았던 역사적인 시간을 ‘손자병법’의 눈으로 읽어낸다. 그 시간 동안 ‘손자병법’은 전술적 결정과 전략적 사고를 위한 가장 좋은 지침서였으며,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한 나침반이자 지도였다. 중국 속담에 ‘손자천독달통신(孫子千讀達通神)’이라는 말이 있다. ‘손자병법’을 천 번 읽으면 신의 경지와 통한다는 말이다. 2,500년 전에 쓰인 병법서이지만 지금도 군사학뿐 아니라 경영학, 관리학, 정치학, 외교학, 처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해석돼 활용되고 있다. 12·3 내란 사태 극복의 과정 또한 손자병법을 통해 새롭게 해석할 수 있다. 『민주주의 손자병법』에는 12·3 내란 세력이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요인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나온다. 손자는 전쟁의 승패를 결정짓는 다섯 가지 기본적 요소로 ‘도천지장법(道天地將法)’을 들었다. 각각 도(道)=백성과 군주의 일치된 마음, 천(天)=유리한 시기와 자연조건, 지(地)=전투에 유리한 지형, 장(將)=지혜·신뢰·인의·용기·위엄을 갖춘 장수, 법(法)=효율적인 군대 조직과 규율을 말한다. 그런데 ‘12·3 계엄’은 대의명분과 국민적 지지의 부재(도의 부재), 날짜, 시간, 날씨에서의 판단 착오(천의 부재), 국회와 시민 저항에 발목 잡힘(지의 부재), 지휘관들의 우왕좌왕(장의 부재), 비상계엄 절차의 불법성(법의 부재) 등 전쟁의 성패를 가르는 다섯 가지 기본 요소 모두 부재했기에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김병주 의원과 저자들은 손자병법의 여러 구절과 계엄과 내란 국면의 경험을 종횡무진연결하며 어디에도 없던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이는 현재 진행중인 사건에 대한 관찰의 기록이며, 실천적 사색을 통해 역사적 해석의 가능성을 높인다. 무엇보다 『민주주의 손자병법』은 ‘손자병법’에 담긴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는 귀중한 지혜를 통해 어떻게 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었는지, 민주주의 시대를 이끌어갈 리더십의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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