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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머리말 1부 UX 라이팅의 이해 1. 들어가면서 2. 디자인은 스토리텔링이다 3.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글쓰기 4. 브랜드의 보이스 2부 UX 라이팅 프로세스와 협업 5. 프로젝트 정의 6. 리서치 7. 아이데이션 8. 설계와 프로토타이핑 9. 테스트 3부 심화 과정 10. 에러 메시지 11. 스트레스 케이스 12. 인클루시브 디자인 13. 모두를 위한 구상 14. 서비스 로컬라이제이션 맺음말 감사의 말 참고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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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단어에만 집중한다는 생각이 바로 UX 라이팅에 관한 주된 고정관념이다. 오히려 콘텐츠 디자이너에게 있어 최악의 상황은 완성된 프로토타입을 다시 작업해야 할 때다. 이전에 이미 만들어 놓은 콘텐츠를 다시 작성해야 하는 난관에 부딪히기 때문이다. 사용자 여정 또는 화면에 배치할 정보의 중요도, 가독성을 재검토할 수조차 없고, 당연히 리서치도 진행할 수 없다. 결국 그냥 다시 작성하기만 하라는 얘기다. 사용자 경험을 현저하게 향상시킬 수 있는 재능을 최악의 형태로 낭비하고 있는 예시다.
---「1. 들어가면서 _27」 중에서 여러분의 서비스는 누구를 위한 서비스인가? 이것이 바로 스스로 던져야 할 첫 번째 질문이다. (…) 목표 대상과 대화해야 한다. 우리는 제품의 길을 찾아주는 안내자와 같다.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어휘를 사용해야 의문을 품지 않고 원하는 행동을 하도록 이끌 수 있다. 사용자가 복잡한 단어 때문에 사용자 여정에서 막혀버리면 다음 단계를 포기해 버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사용자가 이해할 수 있는 용어를 찾는 일이야말로 완료율을 높이는 확실한 방법이다. ---「3.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글쓰기 _69」 중에서 보이스는 완수해야 할 임무를 방해해선 안 된다. 상황에 따라 사용자 여정에서 목청을 높여도 되는 순간들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 피카드는 이 카타르시스가 넘치는 순간들 뒤에 숨은 논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간으로서 우리는 이해받고, 존중받기를 원한다. 이러한 순간들은 브랜드와 대중 사이에 강한 감정적인 연결고리를 만든다. 사용자는 브랜드와 감정적 거리를 좁히고, 브랜드에게 있어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4. 브랜드의 보이스 _79」 중에서 여러분이 부정하는 요소 또한 여러분을 정의하는 요소만큼이나 중요하다. 여러분의 브랜드를 규정하는 특징 그리고 맞지 않는 특징을 모두 기록해야 한다. 자료를 읽은 사람들은 브랜드를 더 잘 이해하고 어떤 선택을 피해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 (…) 브랜드의 가치를 정의할 때 한 편에는 구현하고자 하는 가치를, 다른 한 편에는 멀리하고픈 가치를 목록으로 만들어보자. 왜 브랜드가 어떤 가치와는 이어져 있고 다른 가치와는 맞지 않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4. 브랜드의 보이스 _90」 중에서 관계자(이해당사자)들은 프로젝트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사람 또는 그룹을 말한다. 프로젝트에는 일반적으로 여러 사람이 참여하며 이들은 대체로 다양한 부서에 속한다. 이들은 작업의 여러 단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관계자 전체를 파악하고 그들과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면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누구와 함께 일하는지 알고 이에 더해 어떻게 일하고 상호 작용해야 하는지 파악해야 한다. 이 단계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프로젝트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5. 프로젝트 정의 _108」 중에서 사용자 여정의 범위 내에서 논리는 비슷해야 한다. 글로 사용자 여정을 구조화하면 지향하는 방향, 의도, 중요하고 결정적인 순간들을 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 여정 전체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 수정이 필요한 경우, 이미 사용자 여정이 존재하므로 부분적으로만 수정해도 되는지 아니면 반대로 대대적으로 전부 재검토를 해야만 하는지 평가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때 비전과 의도까지 재검토하려면 반드시 자신에게 적절한 질문을 던져봐야만 한다. ---「8. 설계와 프로토타이핑 _178」 중에서 우리는 서비스 사용자들의 현실을 고려하는 일을 소홀히 할 때가 많다. 스트레스 케이스는 완벽한 사용자 여정에서 벗어나 우리가 대체로 다루지 않거나 ‘나중에’ 다루기로 결정하는 케이스들을 모두 포함한다. 이 케이스들은 끝까지 다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으나, 이런 케이스를 고려하고 이에 맞는 솔루션을 모색하는 일은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이를 통해 우리가 사용자에게 얼마나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지 보여줄 수 있다. ---「11. 스트레스 케이스_240」 중에서 색깔로 전달되는 정보의 경우, 색깔에 의존하지 않는 대안이 함께 제공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그 예로 다양한 형태 사용, 일부 요소 또는 글자 두껍게 표시하기, 테두리 적용 등을 들 수 있다. 그림 기호나 텍스트를 추가할 수도 있을 테고 말이다. 이런 방법이 없다면 색약인 사람은 정보를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시각 장애인과 시력이 약한 사람들에게도 영향이 있을 수 있다. ---「13. 모두를 위한 구상_295」 중에서 조직 내부에 로컬라이제이션 팀이 있는 경우 처음부터 로컬라이제이션 팀을 합류시키면 사용자의 맥락, 과제, 욕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로컬라이제이션 팀이 더욱 빠르게 개입할수록 프로젝트에 대한 팀의 이해도가 더 올라간다. 이 단계에 로컬라이제이션 팀을 합류시키는 게 불가능하다면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도록 하자. 이 기록은 사용자 여정을 번역하고 로컬라이징하는 사람에게 모든 세부 사항과 미묘한 의미들을 전달하는 매우 유용한 정보다. ---「14. 서비스 로컬라이제이션_310」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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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카피 작성을 넘어 콘텐츠 전략까지 아우르는 UX 라이팅 교과서!
기획, 디자인, 개발을 관통하는 단 하나의 무기, 최강의 UX 전략은 텍스트에서 시작된다 디지털 환경에서 제품을 개발할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까? 대부분 기업에서는 디자인이 최우선으로 고려된다. 텍스트만을 다룬다고 오해받는 UX 라이터는 제품 개발이 완료된 이후 투입되어 언어를 다듬는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실 디자인 역시 사용자와 콘텐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하며, 이를 돕는 것이 UX 라이팅이다. UX 라이팅의 관점으로 제품의 기획과 설계, 디자인 프로세스 전반을 바라보면 더 촘촘하게 사용자를 이해하고 행동을 유도하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 『UX 라이팅 바이블』은 프로젝트 초기 단계에서부터 리서치, 설계, 테스트에서까지 UX 라이팅이 어떤 방식으로 개입하고 협업하는지를 실제 현장의 프로세스를 따라가며 상세하게 설명한다. 예를 들어 UX 리서치나 테스트를 수행할 때는 어떤 언어로 질문을 하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기민한 언어 감각이 중요하다. 사용자와 브랜드의 페르소나를 설정할 때도 언어 감각은 필수적이다. 마케팅 플랫폼 기업 메일침프는 자신들의 입장을 ‘여행 가이드’라는 단어로 명확하게 정의하며 편안한 톤의 텍스트를 작성해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UX 라이터뿐 아니라 디자이너와 기획자, PO, PM에게도 텍스트 감각이 필요하다. 『UX 라이팅 바이블』은 그 감각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단순히 좋은 문장을 쓰는 것을 넘어 모두가 ‘사용자 여정’을 설계하는 팀으로 연결될 수 있게 한다. 이제 막 UX 라이팅을 접하는 사람에게는 실무의 문을 여는 안내서가, 팀 전체의 협업과 프로세스를 고민하는 실무자에게는 전략적인 사고를 제공하는 도구가 될 것이다. 가독성을 높이는 텍스트 작성법부터 팀에 UX 라이터를 도입하는 법까지 사용자 경험을 업그레이드하는 UX 라이팅 프로세스 대 공개 『UX 라이팅 바이블』은 제품 기획부터 테스트까지 UX 라이팅이 개입하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1부 ‘UX 라이팅의 이해’에서는 UX 라이팅의 개념과 역할, 텍스트를 통해 사용자와 소통하는 전략을 소개한다. 예를 들어 ‘가치 단어 목록’을 활용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를 추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 보이스를 설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믿을 수 있음’, ‘즐거움’, ‘전문성’ 등의 단어에서 출발해, 말투와 어조를 구체화하고 텍스트 스타일 가이드를 만드는 실전 도구가 제시된다. 2부 ‘UX 라이팅 프로세스와 협업’에서는 프로젝트 정의부터 리서치, 아이데이션, 설계, 프로토타이핑, 테스트에 이르기까지 실무 단계별로 UX 라이터가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VOC(Voice of Customer) 분석을 통해 사용자의 불편과 요청을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핵심 메시지를 설계하는 과정이 실례로 등장한다. 또, 디자이너·개발자·PM과의 협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회의에서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정보 수집과 정리의 흐름은 어떤지를 상세히 설명한다. 3부 ‘심화 과정’에서는 에러 메시지, 스트레스 케이스, 접근성 언어, 로컬라이제이션 등 고도화된 텍스트 설계 이슈를 다룬다. 예를 들어 에러 메시지를 쓸 때 “다시 시도하세요” 대신 구체적인 원인과 해결 방법을 안내하거나,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사용자 감정을 가라앉히는 공감형 문장을 제안하는 식이다. 또한 ‘디지털 소외’를 줄이기 위한 인클루시브 디자인 원칙과, 다국어 사용자를 위한 텍스트 최적화 전략 등도 사례와 함께 풍부하게 소개된다. 『UX 라이팅 바이블』은 단순히 ‘어떻게 쓰는가’를 넘어, ‘누구를 위해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해법을 직접 제시하는 책이다. 글로벌 기업 언론홍보를 맡은 베테랑 UX 라이터의 인사이트!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제시하는 UX 라이팅 전략 노하우 『UX 라이팅 바이블』은 현장 경험에서 길어 올린 전략과 실무 노하우로 가득한 책이다. 저자 글라디스 디안도키는 구글, 삼성, 니콘, HP 등 글로벌 기업에서 10년 넘게 언론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맡아온 전문가다. 정보의 흐름을 설계하고 사용자와의 접점을 고민하던 그는 UX 디자인을 접하면서, ‘텍스트로 경험을 설계한다’는 관점으로 커리어를 전환했다. 이후 프랑스 스타트업 오르니카(Ornika), 르노(Renault)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UX 라이터로 활동했으며, 데일리 모션의 수석 콘텐츠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실제 제품에 UX 라이팅을 적용한 경험을 축적했다. 이 책은 다양한 프로젝트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러 메시지는 어떻게 써야 덜 불편할까?'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사용자가 이탈하지 않도록 하는 언어는 무엇일까?'와 같은 실제 업무 현장에서 마주치는 문제에 대한 해답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단순히 ‘글 잘 쓰는 법’을 넘어서, 텍스트를 도구 삼아 사용자의 흐름을 설계하고, 문제 해결형 콘텐츠를 기획하는 법을 알려준다. 콘텐츠 디자이너, UX 라이터는 물론이고, 사용자 경험에 고민이 있는 기획자, 디자이너, PO, PM 모두에게 든든한 실무 매뉴얼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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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사례와 경험이 더해진 이 책은 UX 라이팅의 이론적 토대와 실천적 기법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UX 라이팅 여정을 시작하고 콘텐츠 디자인으로 커리어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이들에게 딱 맞는 이상적인 안내서다. - 조너선 콜먼(Jonathon Colman) (허브스팟 수석 디자인 매니저, 전 페이스북 콘텐츠 디자인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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