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레이디경향], [엘르] 등의 월간지 편집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출판 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사랑은 없다』, 『내 마음의 북소리』, 『월든』, 『인생 수첩』, 『하루 경영』, 『오 헨리 단편선』, 『키다리 아저씨』, 『작은 아씨들』, 『행복한 왕자』, 『평화로운 마음이 미소를 부른다』, 『칼리 피오리나처럼 당당하게 마사 스튜어디스처럼 우아하게』 등이 있다.
미국에서 태어나 티벳 불교의 수행자로, 1975년 이래 인도와 네팔에서 불교를 공부하고 수행해 왔다. 초드론 스님은 가르치고 지도하고 명상하면서 전 세계를 여행하는데, 부처의 가르침을 명확하고 실용적으로 설명하기로 유명하다. 그녀는 『초심자를 위한 불교』『화를 다스리는 법』『열린 마음』을 쓴 저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