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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장 사랑, 삶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매개체 제2장 본래의 ‘나’로 돌아가자 제3장 빛이 있는 곳으로 제4장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존재하는 것들 제5장 내일로 가는 다리 제6장 완전한 인간이 되는 기술 제7장 미래의 어린이들 제8장 친밀한 나 제9장 삶을 선택하자 제10장 삶으로부터 배우는 것들 제11장 사랑에 대해 이야기 하자 제12장 버스카글리아와 함께 제13장 내 속의 쓰레기를 버리자 역자후기 |
Leo Buscag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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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터트리는 건 바보처럼 보일지도 모르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뭐 어떻습니까? 바보처럼 살아도 아주 재미있는 걸요.
‘눈물을 흘리는 건 감상적인 사람으로 여겨질지도 모르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저는 감상적인 사람입니다. 저는 그게 좋습니다. 눈물을 흘리면 더욱 감상적인 사람이 되죠. ‘다른 사람에게 손을 내미는 건 그 사람의 인생에 휘말릴지도 모르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걸 위험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저는 다른 사람들의 인생에 휘말리고 싶습니다. ‘아무 때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내 참모습이 드러나 보일지도 모르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렇다면 참모습 말고 무엇을 내보이겠습니까? ‘사람들 앞에서 생각과 꿈을 이야기하는 것은 순진한 사람으로 여겨질지도 모르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저는 그보다 더한 말도 들었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건 일방적인 사랑이 될지도 모르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저는 사랑을 하면서 보답을 바라지 않습니다. ‘우리가 산다는 것은 죽음이라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저는 죽음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혹시 제가 공중에서 산화됐다거나 추락해서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을 접하더라도 여러분은 눈물 한 방울 흘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주 기쁘게 죽음을 맞이할 테니까요. ‘희망을 갖는 건 실망이라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고, 시도를 하는 건 실패라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하지만 모험은 반드시 해야 합니다. 일생일대 가장 큰 모험이 바로 아무런 모험도 하지 않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 p.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