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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추천사 Segment 1. 감정 Segment 2. 관계 Segment 3. 사회생활 Segment 4. 일상생활 Segment 5. 뇌 우울증 테스트 불안증상 테스트 SCT 문장 완성 검사 |
김지용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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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며 마음을 돌보는 연습, 그 시작점에 이 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신과 의사 김지용 작가의 글을 읽고 있으면,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얼마나 복잡하고 동시에 단순한지도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은 저자의 여러 저서와 인터뷰, 강연, 유튜브 방송에서 건져 올린 문장들에서 하나같이 ‘어떤 마음’을 품은 이들에게 조용히 다가가 말을 걸고 있었습니다. “너무 힘들지?” “그 감정은 틀린 게 아니야.” “일단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보자.” 그 말들에는 전문적인 지식보다, 인간적인 따뜻함과 깊은 공감이 먼저였습니다. 《정신과 의사 김지용의 마음 처방전》은 단순한 필사책이 아닙니다. 글을 따라 쓰다가 문득 손을 멈추고, 나의 경험을 떠올리고, 그날의 감정을 솔직하게 써보는 순간들이 만들어지는 책입니다. 김지용 작가는 진료실에서 들려왔던 수많은 마음의 목소리를 통해, 무엇이 우리를 아프게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나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실제적인 조언을 남기고 있습니다. 꼭 감정에 대해 많이 알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루 10분, 조용히 책을 펼쳐 한 문장 따라 쓰고, 그 아래에 나만의 생각이나 느낌을 적어보는 것. 그것만으로도 마음은 조금씩 회복되는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이 책이 ‘버티는 삶’에서 ‘돌보는 삶’으로 옮겨가는 첫 걸음이 되어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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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 마음이 그랬구나를 알려 주는 정언(正言)이 있습니다.”
마음과 머리가 오므라드는 것 같은 순간, ‘혹시’를 바라는 사람에게 ‘역시’가 아니라 ‘그래서 내 마음이 그랬구나.’를 알려 주는 정언(正言)이 있습니다. 이 글자들이 때로는 위로를 넘어 삶의 나침반이 되고, 나의 불행감과 탈진감, 그리고 고통스런 소외마저 자기통찰로 해석해 주지요. 지치다 못해 지겨워지는 순간, 인생에서 미끄러져 버린 듯한 순간에 이 책이 당신을 반겨줄 겁니다. 허벅지를 꼬집어도 참을 수 없는 순간, 뒤돌아도 눈물이 나는 순간, 당신이 쓴 글씨의 잉크가, 그리고 인생이 더욱 선명해질 겁니다.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인 김지용 선생의 짧은 조언, 긴 위로가 여러분의 감정탑을 분해해 새로운 기쁨을 빚어 낼 테니까요. 그의 글로 시작되지만 우리의 글로 마무리되는 고백과 창조의 시간을 경험해 보세요. 우리 속에 슬픔과 두려움으로 포장되었던 본연의 기쁨을 발견할지도 모릅니다. 그의 글이 내 삶에 녹아들어 어여쁜 나를 발견하는 순간, 아! 곧 탄성을 느낄 것입니다. - 이호선 (상담가. 숭실사이버대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