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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보물창고
편지 한통으로 시작된 UGUF의 캐나다 여행기
박은희 글 / 이경인,박은희 사진
바이널(VINYL)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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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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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AGENDA
프롤로그
캐나다 전체 지도


토론토
거라지 세일
퀸스트리트
엔틱샵 메트로
그래피티
디스틸러리
켄싱턴 마켓
올드 카

AGENDA

나이아가라

REPORT 우체통

캐나다 동부

REPORT 캠핑용품

토론토에서 오타와로
야드 세일 1
주립공원에서의 첫 캠핑

REPORT 캠핑장 이모저모

정크 푸드
야드 세일 2
국도 위에서

REPORT 자동차 표지판

야드 세일 3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오타와에서 몬트리올로
몬트리올을 지나 퀘벡으로
퀘벡의 호텔방

REPORT 퀘벡 시티 관광

아침 식사
뉴브런즈윅 주로
사설 공원에서의 캠핑

REPORT 세인트 존

랍스터 전문 레스토랑
B&B에서의 숙박

REPORT 페리호 타기

노바스코샤 딕비 항구
사설 캠핑장에서의 캠핑
루넨버그
페기즈코브까지
헬리펙스
피이아이 모텔 투숙

REPORT 샬럿 타운

그린 게이블
국립공원 비치에서의 캠핑

AGENDA

캐나다 서부
토론토에서 캘거리로
공대 기숙사에서의 첫 날
스템피드 페스티벌
호주에서 온 앤드류
오리엔테이션
일행 소개 I
장보기
존스턴 계곡의 하이킹
점심 식사, 레포츠 신청하기 1

REPORT 캐너디안의 앤틱

루이즈 호수의 하이킹
유스호스텔에서의 첫날 밤
일행 소개 II
화이트 워터 래프팅
모레인 호수
햄버거 만들어 먹기

REPORT 산 정상까지 하이킹

승마하기
이동하기
계곡 산장에서
컬럼비아 아이스필드
애서배스카 계곡 하이킹
멀린 캐년
일행 소개 III

REPORT 로키에서 만난 야생 동물

곰 산장에서
재스퍼에서의 저녁 식사
길에서 만난 여행자들
말린 호수
캠프파이어
밴프에서

에필로그
AGENDA

저자 소개

글,사진 : 박은희, 이경인
UGUF
'UGUF'는 불어 'UN GARCON UNE FILLE(소년소녀)'의 줄임말로 이경인, 박은희 부부가 스스로를 칭하는 말이다. 이들 부부는 홈페이지 www.uguf.com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아름다운 사진과 흡입력 있는 글로 파리 유학 생활의 즐거움과 고단함,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 여행, 그리고 현재 서울에서의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동시에 전해주고 있다.

UF_ 박은희
1971년 경기도 안양 태생. 내성적이고 수줍음 많은 성격의 UF는 어릴 적부터 큰 키와 미술에 대한 재능 때문에 주목 받으며 자랐다. 스무 살 때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게 되면서 미술을 하는 희열을 느꼈고, 그 때부터 '말'이 가진 느낌을 어떻게 시각적으로 표현할 지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주로 출판물의 편집 디자인 작업을 해 오던 UF는 1995년 광고 대행사 'OSSE Design'에서 만난 UG와 출판 디자인 전문 회사 '난지'를 운영하기도 했다. 그리고 디자이너로서의 창조적인 실험은 2001년 패션 브랜드 'Agaci'에서 디자이너 겸 머천다이저의 영역으로 이어졌다. 2002년 UG와의 결혼과 함께 시작된 프랑스 유학 생활 동안 UF는 틈틈이 카메라를 들고 여행을 다녔다. 이후 촬영한 사진들과 함께 솔직한 경험담을 홈페이지에 올리기 시작했는데, 뜻밖에 국내에서 큰 반향을 얻었고, 결국 UF는 홈페이지에 미처 담지 못한 리얼한 프랑스의 문화를 <파리의 보물 창고>로 출간하게 되었다. 2003년 말, <파리의 보물 창고>는 발간되자마자 독특한 시각과 사진으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UGUF'를 개인 브랜드화 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2004년, 파리 유학 생활을 마치고, UG와 함께 캐나다로 건너간 UF는 특유의 호기심으로 또 다시 캐나다의 매력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토론토의 구석구석을 탐색한 뒤, 캐나다의 동서부를 여행하기로 한 UF. 이미 <파리의 보물 창고>를 통해 세상을 읽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내보였던 그녀는 또 다시 UGUF의 홈페이지를 통해 캐나다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리고 2005년 봄, 홈페이지를 통해 충분히 소개하지 못했던 캐나다의 풍경과 대자연을 보다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캐나다의 보물창고>를 발간하기에 이르렀다.

UG_ 이경인
1971년 서울 태생. <파리의 보물 창고>와 <캐나다의 보물창고>의 모태인 UGUF 홈페이지를 디자인하고 UF를 도와 사진 작업에 참여했다. 대학에서 광고 디자인을 전공하고 캐나다에서 포토그래픽을 공부한 UG는 광고 대행사 'OSSE Design', 장난감과 액세서리 등을 개발하는 디디자인 작업실 '신식 공작실'을 거쳐 프랑스 유학 전까지 패션 브랜드 'Agaci'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프랑스 유학 초, 파리 가나화랑의 사이트 제작과 운영을 담당한 것이 계기가 되어 파리에서도 그 만의 독특한 감각과 컨셉이 상당한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UG의 삶의 모토는 '다양한 경험이 인생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것. UF와는 달리 낯선 곳, 낯선 사람 만나기를 좋아하는 외향적인 성격의 UG는 자유롭게 여행 다니며 즐겁게 살고 싶은 꿈을 UF와 함께 현실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프랑스 유학이 끝날 즈음, UF와 함께 파리 이야기를 담은 <파리의 보물 창고>를 발간한 UG는 한국에 들어오기 전 캐나다를 여행하기로 결정했다. 토론토에서의 체류 기간과 캐나다의 동부와 서부를 아우르는 여행 내내 UF와 함께 캐나다의 새로운 매력에 빠져들었다는 UG.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의 라이프 스타일은 이번 캐나다 여행기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7쪽 | 48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442715

출판사 리뷰

<파리의 보물 창고>가 오랜 시간 파리에 머물렀던 UGUF의 '생활기'라면, <캐나다의 보물 창고>에는 길지 않은 시간 동안의 캐나다 '체류기'가 담겨있다. 이 책은 크게 지역별로 캐나다 입국과 동시에 겨울을 보낸 토론토와 봄을 맞아 떠난 나이아가라, 그리고 몬트리올과 퀘벡 등의 동부 여행기와 캐나다 탐험의 마지막을 장식한 서부 여행기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이외에 UG가 열광하던 거라지 세일과 게이 스트리트 등을 소개하는 아젠다는 파리편만큼이나 흥미로운 비주얼과 이야기로 '보는 재미'와 '읽는 재미' 모두를 충족시킨다.

01. 토론토
UGUF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 토론토. 퀸스트리트의 엔틱 상점과 길거리의 그래피티, 그리고 전통이 살아있는 디스틸러리 등을 통해 유럽인들이 말하는 '신대륙'의 대도시에 살면서도 역사와 전통을 소중히 하는 캐나디안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02. 나이아가라
나이아가라의 화사한 봄 풍경이 담긴 섹션. UGUF가 나이아가라의 봄을 기다리며 토론토의 혹독한 겨울을 이겨냈다고 말할 만큼 이 지역의 봄은 아름답다. 나이아가라로 향하는 길에 만난 플라워 마켓과 와인 농장, 그리고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엄한 경관까지 UGUF는 글과 사진으로 캐나다의 봄을 담아냈다.

03. 캐나다 동부
난생 처음 캠핑 여행을 떠난 UGUF의 캐나다 동부 지역 여행기. 캠핑 용품 구입부터 짐 꾸리기, 길에서 만난 야드 세일과 다양한 캠핑장 이용 후기, 그리고 길 위에서 벌어진 UG와 UF의 사소한 말다툼까지… 읽다 보면 마치 UGUF와 함께 캠핑 여행을 떠난 듯한 행복한 착각에 빠질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섹션에서는 오타와, 퀘벡, 샬럿타운 등 동부 도시들의 다양한 매력도 접할 수 있다.

04. 캐나다 서부
UGUF가 '로키 익스프레스'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해 로키 산맥 일대를 여행한 내용이 담겨있다. 로키 국립공원의 대자연을 감상하는 재미는 물론 함께 여행한 다양한 국적의 배낭여행 족들의 관찰기도 매우 흥미롭다. 여행이 끝난 뒤, 캐나다 대자연의 매력에 흠뻑 빠진 UGUF. 캐나다에서의 마지막 여행은 그렇게 막을 내렸다.

리뷰/한줄평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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