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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나누는 연탄길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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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소설과 동화를 쓰는 작가이다. 수년 동안 여러 지면에 ‘침묵의 소리’와 ‘풍경 너머의 풍경’을 주제로 그림을 연재했다. 지난 10여 년간 TV·라디오 방송과 학교, 기타 공공기관 및 기업체 등에서 1000회 이상 강연을 했으며, 풀무야학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작품집으로는 『연탄길(전3권)』, 『행복한 고물상』, 『위로』, 『곰보빵』, 『눈물은 힘이 세다』, 『송이의 노란 우산』, 『낙타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 『아버지의 자전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 등 20종이 있다. 400만 이상 독자들이 읽은 『연탄길』은 일본과 중국, 대만에 수출되
소설과 동화를 쓰는 작가이다. 수년 동안 여러 지면에 ‘침묵의 소리’와 ‘풍경 너머의 풍경’을 주제로 그림을 연재했다. 지난 10여 년간 TV·라디오 방송과 학교, 기타 공공기관 및 기업체 등에서 1000회 이상 강연을 했으며, 풀무야학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작품집으로는 『연탄길(전3권)』, 『행복한 고물상』, 『위로』, 『곰보빵』, 『눈물은 힘이 세다』, 『송이의 노란 우산』, 『낙타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 『아버지의 자전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 등 20종이 있다. 400만 이상 독자들이 읽은 『연탄길』은 일본과 중국, 대만에 수출되었고 『곰보빵』은 일본에, 『송이의 노란 우산』과 『낙타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는 중국에 수출되었다. 『연탄길』은 뮤지컬로도 만들어져 제4회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소극장창작뮤지컬상’을 수상했다. 작가의 작품 중 총 9편의 글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고, 〈뮤지컬 연탄길〉의 대본은 고등학교 문학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으며, 1편의 글이 영어로 번역돼 고등학교 영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KBS 1TV [아침마당 목요특강], CBS TV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총 3회), KBS 2TV 특강, JTBC 특강, MBC TV 특강 등 여러 방송에서 강연했다.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홍보대사로도 활동했으며, 2000년부터 책 수익금으로 운영해온 ‘연탄길 나눔터 기금’을 통해,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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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흩날린(주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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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진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 책 작업으로 일러스트레이터 활동을 시작해 단행본, 그림책, 사보, 교과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남원성의 눈물』,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인권 보고서』, 『김갑순 할머니를 찾습니다!』, 『감꽃이 별처럼 쏟아지던 날』, 『신사임당』, 『운영전』, 『아름다운 이별』, 『나의 아름다운 열두 살』 등이 있으며, 『개밥바라기별』, 『덕혜옹주』, 『가족표류기』,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등의 책 표지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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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1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51g | 220*240*9mm
ISBN13
9788925552408

줄거리

할머니는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곁을 지켰고 늘 아이와 함께였다. 어느 새 시간이 흘러 할머니는 주름도 깊어지고 허리도 구부러진다. 하지만 아이에게 할머니의 웃는 모습은 세상 무엇과 비교할 수 없게 아름답다. 그런 할머니가 감기에 걸린 이후 급기야는 쓰러지더니 병원에 실려 간다. 올겨울을 넘기기 힘들겠다는 의사의 말에 아이와 가족은 큰 슬픔에 빠지지만 할머니가 퇴원한 날부터 그들의 행동이 심상치 않다. 조금이라도 할머니를 곁에 더 머물게 하려고 늘 겨울인 것처럼 행동한 것이다. 가족의 그 애틋한 사랑을 아는지 할머니는 겨울을 무사히 이겨내고 화창한 6월의 어느 날, 편안한 얼굴로 세상에서 가장 길고 먼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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