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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안녕, 나는 닉 아저씨야
1. 닉 아저씨, 안아 줄게요! 2. 나랑 친구하자! 3. 절대로 포기하지 마! 4. 악당이 될래, 천사가 될래? 5. 행복은 마음에서 출발해 6. 작지만 힘센 내 ‘닭발’ 7. 무엇이든 할 수 있어! 8. 삶은 멋지고 신나! * 다시 생각해 보아요 * 엄마와 함께 이야기를 해 보아요 에필로그 함께 읽는 엄마 아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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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닉 아저씨야!”
“얘들아, 안녕? 내 이름은 닉 부이치치야.” 나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많은 사람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어. 한국에도 왔었는데, 혹시 나를 만나 본 친구들이 있니? 나를 처음 만나면 아마 깜짝 놀랄 거야. 나에게는 팔과 다리가 없거든. 사람들은 팔과 다리 없이 어떻게 살까 걱정하지만, 나는 그 누구보다 멋지고 신나게 살아가고 있단다. 감사하는 마음과 뛰어난 지혜를 발휘해서 캄캄할 뻔했던 하루하루를 반짝반짝 빛나게 만들었지. 너희들이 나를 직접 보면 마법사인 줄 알걸? 공도 잘 다루고 컴퓨터도 잘하고 휴대전화도 기가 막힐 만큼 잘 사용하거든. 또한 파도타기도 하고, 드럼도 얼마나 멋지게 연주하는지 몰라! 쉿! 이건 비밀인데, 나에겐 초강력 슈퍼 울트라 발가락이 있어. 몸통에서 쏙 비어져 나온 작은 왼발에 발가락이 두 개나 있지. 나는 사랑스러운 동생 미셀이 ‘닭발’이라고 별명을 붙여 줬어. 내가 아주 자랑스럽게 닭발을 소개하면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던 사람들이 껄껄껄 웃고 말지. 나는 그 모습을 보면 행복해. 나는 공부도 열심히 해서 재무설계와 회계라는 분야의 전문가가 되었어. 재무설계는 돈이나 재산을 잘 관리하는 것이고, 회계는 개인이나 회사의 돈이 나가고 들어오는 것을 정리해서 보여 주는 거란다. 또한 ‘팔과 다리가 없는 삶’(Life Without Limbs)이라는 단체를 만들어서 세계 방방곡곡 마흔 개가 넘는 나라를 돌아다니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어. 행복 전도사가 된 것이지. 나는 단지 팔과 다리가 없어 불편한 장애인이 아니라 날마다 도전하는 사람이란다.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이렇게 부탁하고 싶어. “할 수 없는 일 때문에 계속 투덜대고 불평하지 마. 가지지 못한 것에 안달하고 짜증내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네가 가지고 있는 것을 바라 봐. 네가 가진 것으로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을 할 수 있을 거야. 꼭 기억해.” ************************* 함께 읽는 엄마 아빠께 세월이 쏜살같이 지나갔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저는 세계 곳곳을 다니며 제가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힘을 얻는 모습을 지켜 보았습니다. 특히 우리 아이들에게 ‘깨지고 상처받은’ 구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잘 드러나지 않지만 말이지요. 꿈을 제대로 찾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과거에 저지른 잘못 때문에 잔뜩 주눅이 들어 힘들어 하는 아이들도 있었고 걱정에 눌려 지내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제가 만난 아이들 중에는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마어마하게 큰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다르다’는 이유 때문에 괴롭힘을 당하기 일쑤였습니다. 저는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압니다. 저는 보통 사람과는 완전히 다르게 태어났습니다. 몸이 워낙 다르게 생겨서 무슨 수를 써도 감춰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왕따와 괴롭힘을 어린 시절부터 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저는 힘들어하기보다 극복해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마음속에 큰 꿈을 그렸습니다. 하룻밤에 꿈을 이룬 것은 아닙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모험을 하며 수많은 장애물들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믿음을 가지고 한 번에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굳센 마음과 열심, 끈질긴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성공했습니다! 제가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것은 부모님의 사랑과 선생님의 관심, 친구들의 격려 덕분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곁에서 사랑과 격려를 쏟아 주십시오. “너는 할 수 있어! 끝까지 도전해 보자! 괜찮아! 사랑해! 넌 엄마 아빠의 보물이야!” 어린이들은 엄마 아빠의 격려의 말과 사랑을 먹으면서 자랍니다. 제가 마주했던 여러 가지 어려움들 그리고 거기서 배운 교훈들을 이 조그만 책에 간추려 담았습니다. 글을 읽는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가 용기와 희망을 얻기 바랍니다. 또한 온갖 어려움들을 웃음과 사랑과 감사로 끌어안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아이들을 격려해 주십시오. 사랑과 격려는 우리 아이들에게 큰 용기를 준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십시오. ---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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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아저씨가 우리 아이들에게 전하는 꿈쟁이 시리즈 1
초등 교과서 〈국어 3-2 가〉에 수록된 닉 부이치치를 그림책으로 보여주세요! 예쁜 일러스트와 닉 부이치치의 생생한 글로 이루어진 꿈쟁이 어린이 그림책! 우리 아이 ‘자존감’을 쑥쑥 높여 줄 닉 부이치치의 감동 스토리! 팔다리가 없이 전 세계를 누비며 행복을 전하고 있는 희망 전도사를 만나게 해주세요. “사랑해, 충분해, 고마워, 보물이야, 괜찮아, 할 수 있어, 잘했어, 큰 꿈을 가져”라는 말로 아이들을 응원해 주십시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무엇보다 자존감을 갖게 해 주세요. 우리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갖게 해주는 것이야말로 교육의 첫 걸음일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야만 더 큰 꿈을 꾸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을까요? 팔다리가 없어도 전 세계를 누비며 행복을 전하는 닉 부이치치를 만나게 해 주세요. 삶으로 살아내는 그 당당함과 자신감과 용기와 끈질김,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살겠다는 그 아름다운 결심을 만나게 해 주세요. 이 책을 통해 “사랑해, 충분해, 고마워, 보물이야, 괜찮아, 할 수 있어, 잘했어, 큰 꿈을 가져”라는 말로 아이들을 응원해 주세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무엇보다 자존감을 갖게 해 주세요. * 닉 아저씨가 말하는 자존감을 높여 줄 ‘칭찬 메시지’ 8개 우리 아이들에게 이렇게 칭찬해 주세요. 1. 사랑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2. 충분해 지금 모습으로도 충분해 3. 고마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4. 보물이야 넌 최고의 선물이야 5. 괜찮아 실수해도 실패해도 괜찮아 6. 할 수 있어 해보고 또 해봐 7. 잘했어 네가 자랑스러워 8. 큰 꿈을 가져 넌 크게 될 거야. * 닉 부이치치가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들에게 부탁드려요! “사랑은 내게 엄청난 힘을 주었어요. 그래서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지요. 우리 아이들을 꿈꾸는 사람으로 키워 주세요.” * 닉 부이치치가 꿈쟁이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말을 기억해 주세요! “꼭 기억해, 네가 어떤 모습이든 넌 소중하고 아름답단다.” * 닉 부이치치가 꿈을 이룬 비결을 들어 보세요 “나에게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이유가 있지. 부모님의 큰 사랑과, 친구의 큰 격려와, 선생님의 큰 관심 덕분이었어. 그래서 나는 큰 꿈을 가질 수 있었어. “엄마 아빠의 가장 큰 보물”이라는 것을 마음속에 꼭 기억해. 그러면 용기가 생길 거야.“ * 이야기 포인트도 있어요. “엄마 아빠와 이야기해 보아요”를 찾아 보세요. 엄마 아빠와 함께 이야기 포인트를 잡아서 닉 아저씨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요. 또 아이의 생각을 엄마 아빠가 들어보고 이야기해 보아요. (예). 친구가 내 마음을 몰라줘서 속상했던 적이 있나요? 내가 친구를 힘들게 한 적은 없나요? 닉 아저씨에겐 악당 같은 친구도 있었지만 힘을 주는 천사 친구도 있었어요. 오늘 누구에게 천사가 되어 줄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