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 파멜라 엘렌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 엘렌은 1934년 뉴질랜드에서 태어났다. 둘째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어린이 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한 엘렌은 지금까지 스무 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다. 『아르키메데스의 목욕』은 엘렌의 첫 번째 어린이 책으로 1980년에 출간되었다. 엘렌은『누구 때문일까?』『버티와 곰』으로 오스트레일리아의 CBC 그림책 분야에서 1982년~1983년 연속해서 상을 받기도 했다. 또 파멜라 엘렌은 『한밤중의 사자』로 뉴질랜드 도서관 협회에서 주는 러셀 클락 상의 일러스트레이션 부분을 수상한 것을 비롯하여 여러 상을 수상하였다.
옮김 : 엄혜숙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어릴 때부터 책읽기를 좋아했다. 연세대에서 독문학과 국문학을 공부했고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 편집자로 여러 해 동안 일했다. 지금은 프리랜서 기획 편집자, 번역자로 일하고 있으며 인하대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아르키메데스 목욕』『박물관으로 떠나는 시간여행』『개구리와 두꺼비』시리즈, 『꼬마곰』시리즈 및 여러 권의 그림책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보름간의 문학여행』『혼자 집을 보았어요』『누가 똑똑 창문을 두드리지?』『두껍아 두껍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