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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말
인간의 발길을 꺼리는 곳 또 한 번의 실패 제2의 에단 재프 도미니크의 결심 마지막 결심 쿰부의 눈물 아이스폴의 경고 로체의 종이비행기 페리의 결심 위험한 음모 죽음의 지대에 들어서다 에베레스트의 미아 8,850미터 올라가는 길, 내려가는 길 힘겨운 2막 달콤한 주스와 죄책감 숨겨진 범인 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여긴 어디일까 불길한 예감 무대의 조명이 꺼지고 사라진 아이들 기적 같은 일 에베레스트의 아이들 |
Gordon Ko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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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의 팀을 구조하느라 서미트 원정대는 마지막이었을지도 모르는 등반 기회를 날려 버렸다. 그러나 등반시즌이 끝났다고 생각한 즈음 잠깐 동안 날씨가 맑아진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그때까지 남아 있던 원정대들은 정상으로 향한다. 그러나 도미니크는 틸트가 신문사에 보낸 기사 때문에 네팔 당국에 의해 등반이 금지된다. 다행히 에단의 도움으로 몰래 정상으로 향하지만 틸트에게 들키면서 예기치 않았던 곤란을 겪게 된다. 틸트는 도미니크를 도중에 내려오게 하려고 산소 장비에 손을 댄다. 하지만 그 행동은 틸트에게 최연소 정상정복이라는 영광과 함께 지울 수 없는 죄책감을 가져다 준다. 도미니크와 에단이 시간이 지났는데도 돌아오지 않은 것을 알고 틸트는 두 아이를 찾아 나선다. 그때 도미니크와 에단은 서미트 원정대를 피해 험한 코스로 돌아서 정상에 오르고 있었고, 틸트의 음모로 산소도 바닥난 상태였다. 마침내 정상에 도착하지만, 시세로 대장으로부터 엄청난 폭풍이 다가오고 있다는 무전을 받고 한번도 가 보지 않은 노스페이스로 발길을 돌린다. 바로 눈앞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아이들은 그저 계속 내려가야 한다고 주문을 걸며 움직인다. 절벽에서 떨어져 부상을 당하고 위험한 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비부악을 한다. 마침내 아이들은 길을 잃었다고 생각한 곳에서 낯익은 지형을 발견한다. 아이들은 노스페이스가 아닌 서쪽으로 가로질러서 동료들이 있는 곳으로 온 것이다. 그런데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소식은 틸트의 죽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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