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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0부 부모가 만드는 우리 아이 성적 혁명
1. 학원, 최선인가? 차선인가? <> 학원, 무엇이 무엇인가? <> 학원, 어쩔 수 없는 선택? <리얼 스토리> 생각하는 힘이 필요한 상지 이야기 <> 절대 우리 아이를 욕심으로 가르치면 안 된다. <리얼 스토리> 도끼의 날을 먼저 세워라 <> 하루빨리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라 2. 예체능 학원도 계획을 세우자 <> 꾸준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 운동에도 순서가 있다 <> 그룹 지도가 좋은 미술 교육 <> 개인 지도가 효과적인 피아노 <> 창의력을 길러 주는 한자 교육 3. 국, 영, 수와 학습지, 문제는 전략이다 <> 예습보다 복습이 더 중요한 국, 영, 수 <> 학습지, 언제부터 시작할까? <> 학습지, 분석이 필요하다 <> 내 아이를 위해 부모도 공부를 하자. <에필로그> 아이는 부모의 고통 만큼만 자란다. 제 1부 집에서 만드는 혁명 Ⅰ - 수학 1. 수학, 제대로 알자! <> 수학은 창의력이 아니다 <> 수학은 언어다 <> 수학은 상징 기호다 <> 수학은 생활이다 <> 수학은 운동이다 <> 운동이 수학에게 주는 메시지 <잠깐> 운동 선수와 수학의 공통점 <> 수학에 대한 오해 세 가지 2. 초등학교 1학년, 암산력으로 승부한다 <> 암산 능력은 시간으로 확인하라! <> 암산은 순서대로 접근하라 <> 암산 능력에 기초한 확장 문제 <> 1학년 수학 학습지의 선택 <리얼 스토리> 하은이의 암산을 응용한 문제 프로젝트 3. 초등학교 2학년, 구구단을 외자! <> 세로 셈을 통해 길러지는 필산력 <리얼 스토리> 세로 셈을 계속 틀리는 상준이 <> 거꾸로 외우는 구구단 <> 19단, 시기를 따져 외우게 하라 4. 초등학교 3학년, ‘빠르기’를 완성하는 시기 <> 수학 빠르기는 3학년에 결정된다 <> ‘느린’ 것은 ‘반복’으로 해결하라 5. 초등학교 4학년, ‘빠르기’가 빛을 보는 시기 <> 수학 성적이 매겨지는 4학년 <> 빠르기를 다질 수 있는 마지막 시기 <> 큰 수를 가르치는 방법 <> 문장제 문제는 그림을 그려라! <리얼 스토리> 문장제 문제를 푸는 순서를 잡아라 6. 초등학교 5학년, 수학을 좌우하는 결정적 시기 <> ‘분수’만 알면 5학년 수학 끝! <> 분수, 게 섯거라! <> 분수의 의미 <> 5학년 수학의 첫 단추,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 홍선, 분수와의 전쟁을 시작하다 7. 초등 학교 6학년, 백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마무리 <> ‘수’의 끝, 활용의 시작 <> 우리 아이가 어려워하는 비와 비율 <리얼 스토리> 수진, 문장제 문제에 도전하다! <> 중학교 수학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잠깐> 단계별로 보는 수학 공부의 순서 <에필로그> 일본 야마구치 초등학교의 기적 제2부 집에서 만드는 혁명 Ⅱ - 영어 1. 앉으나 서나 영어 공부 <> 언제부터 영어를 공부해야 하나? <> 영어도 국어처럼 가르치자 <> 골고루 보다 제대로 하나만! 2. 영어, 무엇이 먼저인가? <> 영어를 알면 백전백승! <> 회화와 독해를 구분하자! <> 죽어라 가르치는 문법 <> 회화가 중요해? 원어민 학원으로 갈까? <> 영어, 제대로 배우려면 회화부터 3. 선빈이의 독해 정복기 <> 아직도 독해가 문제? <> 선빈, 기본부터 시작하다 <> 직독직해를 시작한 선빈 <> 선빈, 영어에 자신이 생기다 <잠깐> 한 권으로 하는 선빈이의 독해 정복 순서 4. 영어 회화를 위한 10계명 <잠깐> 이미 배운 단어 다음에 새로운 단어를 붙여라 <리얼 스토리> 비디오 교육은 어떨까? <리얼 스토리> 외국에서의 영어 학습 <에필로그> 영어, 무엇이 최선인가? 제 3부 집에서 만드는 혁명 Ⅲ - 국어 1. 제일 중요한 과목은 ‘국어’다 <>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해 <> 아무리 해도 티 나지 않는 과목 <> 국어와의 정면 승부, 독서와 글쓰기 2. 책을 읽게 하려면 책을 읽어 주어라 <> 낮에 책 읽어 주기 <> 잠자리에서 책 읽어 주기 <> 읽어 주는 것이 좋을까? 읽히는 것이 좋을까? 3. 부모가 만드는 우리 아이의 독서 지도 <> 어휘 확장기인 1~2학년의 독서 지도 <> 추상적 사고로 도약하는 3~4학년의 독서 지도 <잠깐> 3~4학년 아이들의 독서 계획 10가지 <> 정독이 필요한 5~6학년의 독서 지도 <잠깐> ‘정독’과 ‘골고루 독서’의 중요성을 가르칠 때 <리얼 스토리> 미애의 독서 습관 <> 중학교 이상은 분석독서다 <> 속독이냐 정독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4, 책, 책, 책, 책을 읽자! <> 엄마가 먼저 읽자! <> 책 읽을 시간을 주자! <> 도서관과 서점에 놀러가자! <> 독후감 쓰기를 강요하지 말자! <> 책의 분량에 집중하라 <> 배경지식을 활용하라 <> 끊임없이 토론하라 <> 감동을 살려라 <> 책거리를 해 주어라 5. 끝이 없는 어려움, 글쓰기 <> 글쓰기는 고독하다? <잠깐> 글쓰기, 언제부터 해야 하나? <> 글이 안 써져요 6. 일기는 내 멋대로 시작하자 <> 일기를 쓰는 단계 <> 사실에 대한 표현력이 생길 때 <> 소재, 소재를 만들어 주자 <> 저학년의 일기쓰기 7. 독후감도 한걸음부터 <> 혜진이의 고민 <> 1단계 독서카드 <> 2단계 독서카드 <> 3단계 독서카드 <> 4단계 독서카드 <> 자유롭게 ‘생각쓰기’를 유도하자 <에필로그> ‘독서’는 스스로 발견하도록 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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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무책임한 부모인가?
자녀의 미래를 대치동 학원과 고액과외에 의지하는 무책임한 부모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실제로 초등학생 자녀를 두 명이나 키우고 있는 아버지이자, 10년간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성적과 씨름해온 저자 조안호 선생님은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부모들의 역할이 절대적이라고 강조한다. 초등학교 때 아이를 학원에 보내는 이유는 공부 문제로 아이와 씨름하기 싫은 경우이거나, 맞벌이를 하려면 아이를 누군가에게 맡겨야 하는데 그럴 만한 상황이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공부를 집에서 가르치기 힘들 때,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온 후 친구들과 어울려 빈둥거리며 노는 것이 보기 싫어 보내는 경우도 많다. 여기에는 * “그래도 학원에 가면 뭐라도 하나 배워오겠지.” 하는 기대 심리도 한 몫을 한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자녀를 학원에 보내기 시작하면 아이는 부모의 시야에서 멀어지게 되고, 아이의 교육은 학원이 전적으로 책임을 지게 된다. 비싼 학원비를 감수해 가며 학원을 보냈는데도 아이의 성적이 신통치 않거나 제자리를 걷고 있을라치면 학원에 쫓아가서 “왜 효과가 없느냐?”고 따져 묻는다. 그러나 학원측으로부터 “처음이라 그래요. 곧 나아질 겁니다.”와 같은 별 신통치 않은 대답만 듣고 돌아온다. 그때부터 학부모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다른 학원을 알아본다거나 학습지 정보를 뒤적이고, 개인 과외 교사를 물색하는 등 갑자기 분주해지기 시작한다. 부모가 확고한 교육관이 없으면, 귀가 얇아져서 사교육기관의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가기 쉽다. 특히나 교육이라는 것이 한 번 잘 못되었다고 해서 다시 되돌릴 수 있는 성질의 것도 아니기 때문에 처음부터 교육을 제대로 시켜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감은 더 클 수밖에 없다. * “도끼의 날을 먼저 세워라!” 잘라야 할 나무가 산더미 같아서 한가하게 도끼날을 세울 시간이 없다고 무딘 도끼로 나무를 자르고 있어서야. 당장 ‘성적’이라는 불부터 꺼야하는 현실에서, 보다 멀리 내다보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은 어쩌면 도끼의 날을 세워주는 것과 같을 것이다. 조안호 선생님은 이 책에서 왜 부모가 자녀교육의 주체여야 하는지 짚어주고, 올바른 국영수 학습 지도에 대해 과목별로 조목조목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주고 있다. "10년 넘게 현장에서 아이들을 직접 지도하면서 많은 20점대 아이들을 100점으로 만든 경험을 바탕으로 얻은 결과는 기본이 튼튼하면 확장은 쉽게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저자 조안호 - |